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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 백서 발간…"양산 준비 완료" 한국앤컴퍼니그룹 자동차 열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차세대 'PFAS-Free' 천연 냉매 기술력을 담은 공식 기술 백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불소계 가스의 환경적 한계를 짚어보고, 이를 대체할 천연 냉매 기술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링크드인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으며, 자연냉매 전문 학회인 ATMOsphere 등 학계와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서 발간은 최근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한 자동차 2026-07-06 10:44:51 -
HLB생명과학R&D, 차세대 헴프 신약개발 본격화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5건의 국책과제에 잇따라 선정되며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추진하는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에 착수한다. 해당 특구 사업에는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참여하며, 총 296억원이 투입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2026-07-06 10:23:26 -
지커 7X, 한달 만에 1000대 돌파…최상위 울트라 트림 1위 중국 지리그룹 산하 지커코리아의 중형 전기 SUV '7X'가 국내 출시 약 1달 만에 사전 예약 대수 1000대를 돌파했다. 7일 지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7X는 서울(강남·서초·강서), 경기권(판교·일산·인천·수원), 충청권(대전), 경상권(부산)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접수를 시작한 결과 이날 기준 1000대를 넘어섰다. 지커는 국내 시장의 수요에 맞춰 프로(RWD), 맥스(RWD), 울트라(AWD) 등 3가지로 트림을 세분화한 뒤, 각각 △5299만 원 △5999 2026-07-06 09:51:36 -
월드컵 16강전 깜짝 등장한 현대차 아틀라스..."미래는 이미 시작" 현대자동차그룹 미국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FIFA 월드컵 2026™에서 성공적인 축구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첨단 로보틱스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뽐냈다. 현대차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하프타임에서 아틀라스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틀라스는 하프타임 종 2026-07-06 09:02:41 -
"폭염 시 자동 대피 권고"…삼성 갤럭시 워치로 옥외 근로자 지킨다 삼성전자가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여름철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열 스트레스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연동한 클라우드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다. 산업 현장의 온도·습도와 근로자의 심박수,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개인 맞춤형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고용노동부의 폭염 단계별 대응 가이드라인을 2026-07-06 08:42:04 -
한화큐셀, 메타에 태양광 전력 공급…200MW 프로젝트 수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메타(Meta)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태양광 프로젝트의 모듈 공급 및EPC(설계∙조달∙시공) 사업을 수주하며 통합 재생에너지 솔루션 공급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재생에너지 개발사 젤레스트라 에너지(Zelestra Energy)와 인디애나주 깁슨(Gibson) 카운티에 들어설 200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에 약 32만장의 모듈을 공급하고 EPC를 맡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는 미국의 약 3만6000 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을 2026-07-06 08:33:08 -
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1위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되며,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를 시작으로 6월에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으며, 오늘 발표된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자제품 2026-07-06 08:23:38 -
휴롬, 저소음 BLDC 초고속 블렌더 출시 휴롬은 BLDC 모터와 듀얼 컨테이너를 적용한 초고속 블렌더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강한 출력과 안정적인 회전 제어가 가능한 BLDC 모터를 탑재하고, 6중 구조 설계로 고속 작동 때도 소음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BLDC 모터는 브러시를 쓰지 않는 구조로 마찰과 소모를 줄여 출력 효율과 내구성을 높인다. 휴롬은 신제품이 고속 작동 때도 70dB 수준의 저소음 구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초고속 블렌더 시장에서는 분쇄 성능뿐 아니라 사용 소음과 세척 편의성이 구매 판단 기준으로 커지는 추세 2026-07-06 08:13:47 -
삼성전자, 사내 주택자금 대출 '전용 85㎡' 이하로 제한…이달 시행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에 대해 지원하는 사내 대출 지원 대상을 '국민평형'(전용 85㎡) 이하로 제한한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사내 대출이 이를 더욱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사내 주거안정 지원 대출 제도의 대상 주택을 수도권과 전국 6개 광역시 기준 전용 85㎡ 이하로 제한하기로 했다.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와 세부 사항에 대한 조율을 협의한 뒤 이달 내로 시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026-07-05 19:39:26 -
"반도체 호황에 부품도 웃는다"…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 '훈풍' 전망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이다.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메모리 호황이 부품 생태계로도 확산하는 분위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한 3조2480억 2026-07-05 18:00:00 -
반도체 호황에 가전 대박까지…삼성전자, '100조 클럽' 문 두드린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초호황과 완제품 부문의 강력한 내수 진작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더해 모바일·가전 등 내수 판매가 급증하면서 글로벌 빅테크들의 역대 최대 분기 이익마저 넘어서는 압도적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5일 업계와 증권가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3곳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2026-07-05 18:00:00 -
어려워도 적자는 면했다...철강 4사, 2분기 실적 방어 전망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재 유입, 원가 부담 속에서도 계절적 성수기와 일부 제품 판가 인상 효과로 2분기 적자 위기를 넘길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7800억원대, 현대제철은 1600억원, 동국제강은 205억원, 세아제강은 22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부문의 가격 인상분 반영과 원가 부담 완화 여부가 실적 방어 요인으로 꼽힌다. 앞서 1분기에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이 컸지만 2분기부터는 열연 등 일부 제품 가격 인 2026-07-05 18:00:00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약진에 '분기 매출 80조' 시대 활짝...수익성 회복은 과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359만7255대를 판매하며 매출액 153조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중동 전쟁, 미국 관세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 강화, 친환경차 약진, 시장 다각화에 성공한 영향이다. 특히 기아는 전기차(EV)·하이브리드(HEV) 약진을 통해 상반기에만 163만 대를 판매하며, 1962년 기아산업 출범 후 65년 역사상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올해 상반기 통합 매출액은 153조714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50 2026-07-05 18:00:00 -
[Why] 글로벌도 토종도 결국 '강남'…외식 브랜드 출점 1순위 된 이유 최근 국내외 외식 브랜드들이 잇따라 강남 상권에 전략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이며 출점 경쟁에 나서고 있다. 한때 성수 등 새로운 상권이 주목받았지만, 브랜드 인지도와 화제성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강남이 가장 효과적인 입지라는 판단에서다. 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폴 바셋은 지난 3일 신논현역 인근에 대형 전략 매장인 강남점을 열었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 등 대표 콘텐츠를 한 공간에 2026-07-05 17:45:43 -
최저임금 논의 마지노선 임박...소상공인 옥죄는 운명의 주간 내년도 최저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의 줄다리기가 마지노선을 향해 치닫으며 소상공인 업계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5일 소상공인 업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한다. 현재 최저임금은 법정 심의 기한인 6월 29일을 이미 넘긴 상태다. 고용노동부 장관의 최종 확정 고시일(8월 5일)과 이의 제기 기간 등 행정 절차를 감안하면 늦어도 7월 중순 전에는 최종안이 도출돼야 한다. 만약 7일에도 결론이 나지 않으면 이틀 뒤인 9일 전원회의를 한 번 더 열어야 한 2026-07-05 17:35:45 -
파산 기로 선 홈플러스, 2000억 마련 가능할까…운명의 2주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의 갈림길에 섰다. 앞으로 14일 안에 운영자금 2000억원 조달에 실패하면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된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자금 부담을 두고 맞선 가운데 직원 1만2000여 명과 협력업체 생존도 갈림길에 놓였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지난 3일 홈플러스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30일 비용 절감 효과를 반영한 수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지만 법원이 문제로 지적 2026-07-05 17:35:24 -
중기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최종 30개사 선발 중소벤처기업부가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30개사를 대상으로 민간 종합 광고대행사가 참여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TOPS)' 후속 고도화 사업으로, 소상공인 제품을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TOPS는 분야별 티어 플랫폼 10개사가 유망 브랜드 소상공인을 직접 발굴하고, 플랫폼별 자율 특화 프로그램으로 단계 2026-07-05 14:54:49 -
에코프로비엠, 창사 10년 맞아 '자본시장 동행' 성과 공유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자본시장과 동반 성장하며 쌓아 온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를 앞두고 추진 중인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은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등 4가지 요인을 에코프로비엠의 지난 10년간 성장 동력으로 짚었다.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2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에코 2026-07-05 13: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