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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보수 68억원…구자열 의장은 56억원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12억4200만원과 상여 16억6400만원을 포함해 29억600만원을 받았다. 전력 슈퍼 사이클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 호실적과 연계해 보수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자균 2026-03-18 19:17:20 -
쿠팡,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로켓배송 효율화 속도 쿠팡Inc가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쿠팡은 이날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NVIDIA AI 콘퍼런스 & 엑스포'(GTC 2026)에서 이같은 성과를 알렸다. 쿠팡은 엔비디아가 새로 공개한 오픈 소스 에이전트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Dynamo) 1.0'의 출시 파트너로 참여한다. 업계에서 'AI의 운영체제(OS)'로 불리는 다이나모는 데이터센터 내 GPU 자원을 유기적으로 조율해 AI 추론성능을 극대화한다. 쿠팡은 다이나모 도입을 통해 2026-03-18 19:05:55 -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보수 71억2700만원···전년 대비 13% 줄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71억원가량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G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47억9300만원과 상여 23억3400만원 등 총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4년(81억7700만원)과 비교하면 약 13%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통상 마찰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 위축과 함께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심화한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동 2026-03-18 18:06:04 -
삼성전자, AMD에 최신 HBM4 공급...AI 기술 동맹에도 합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한다. AMD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HBM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GPU)용 HBM4(6세대)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5X에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삼성전자 HBM4를 탑재함으로써 AI 학습·추론 2026-03-18 18:00:00 -
HBM·파운드리·패키징 '3각 하모니' 결실··· AMD 등 글로벌 빅테크 '러브콜' 쏟아진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회복을 위한 삼성전자의 와신상담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신 HBM 공급부터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턴키(Turn-key)' 체계 완성에 AMD 등 글로벌 빅테크의 러브콜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AMD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을 포함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 역량을 전방위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되찾은 HBM 기술력과 글로벌 2026-03-18 18:00:00 -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74억6100만원…기아 보수 포함 51.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74억61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0억8700만원)보다 19억1400만원(27.0%) 증가한 것이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를 합산하면 정 2026-03-18 17:53:27 -
포스코그룹, 112건 특허 무상 이전...중소기업 혁신 성장 돕는다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 2026-03-18 17:53:07 -
고려아연, 국내 최대 반도체 황산 생산...글로벌 공급 허브 노린다 고려아연이 아연·연 제련 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SO₂)을 정제해 순도 99.9999% 이상의 초고순도 반도체 황산을 생산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연간 생산능력을 32만t까지 확대하고 미국에도 생산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취임 후 생산 효율화와 라인 확대 투자를 이어가 현재 온산제련소 내 19개 라인에서 연간 28만t에 달하는 황산 생산능력을 갖췄다. 2024년 연말부터 증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증설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50만t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 2026-03-18 17:52:58 -
[CDMO 캐파 전쟁]경쟁 치열해지는 CDMO 시장..."기술 역량이 성패 가른다" 의약품 위탁생산(CMO)을 넘어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지만, 단순 설비 확충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근CDMO 시장의 수주 경쟁이 단순 생산 단가에서 개발 역량으로 옮겨가는 것도 이를 뒷받침한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커질수록 전문화가 성패를 좌우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진단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DMO는 의약품 생산시설이 부족한 고객사를 대신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임상용 생산, 상업 생산까지 수행하는 사 2026-03-18 17:51:02 -
[CDMO 캐파 전쟁] "장기 고객 잡아라"… 증설 속도내는 K-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이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이오 의약품 개발 주기가 길고 한 번 확보한 고객이 수년 간 물량을 맡기는 구조인 만큼, 바이오 업체들이 앞다퉈 생산능력(캐파) 확대에 나서면서다.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CDMO 시장은 지난 2024년 1959억 달러(293조 6500억원)에서 2029년 3105억 달러(465조 4395억원) 규모로 연평균 9.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약 개발의 복잡성 심화와 연구·개발(R&D) 비용 상승으로 제약사들의 아웃소싱 비중이 지속 2026-03-18 17:50:54 -
허태수 GS 회장, 지난해 보수 45억원…전년보다 23.8%↓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45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년 대비 약 23.8% 감소한 수준으로, GS가 2024년 정유·화학제품의 수요 둔화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18일 GS의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작년 급여 28억2600만원, 상여 16억7800만원을 합해 총 45억4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2000만원 증가한 데 반해 상여가 14억2400만원 줄어들어 전년 대비 23.8% 감소했다. GS는 허 회장의 상여 산정기준에 대해 "계량지표와 관련해선 202 2026-03-18 17:48:31 -
[오늘의 주총] '20만 전자'에 확 바뀐 기류...주총장 "삼성전자 화이팅" 칭찬 릴레이 "전례 없는 반도체 부문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가 30만~40만원까지 쭉쭉 오를 것으로 기대합니다." 18일 오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 제57회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됐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따른 주가 급등 후 열리는 첫 주총이라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주주들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주총 현장에 참석한 주주 1200여 명은 그간의 성과와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7.53% 오른 20만8500원으로 마감됐다. 처음 주총 의장을 맡은 전영현 2026-03-18 17:46:41 -
현대차, 지난해 악전고투 속 R&D 5.5조…올해도 미래기술 확보 주력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관세 부과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올해 역시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등 핵심 기술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쓴 비용은 5조5354억원으로 전체 매출액의 3.0%를 차지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일시 둔화)을 비롯해 대미 수출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미래 기 2026-03-18 17:46:05 -
[현장] "삼성이 돌아왔다"…HBM4 필두로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자신감 "삼성의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현재 업계 최고 성능을 내고 있다. 덕분에 "삼성이 돌아왔다"라는 고객사의 긍정적인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및 부회장은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7기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부문별 부문 전략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어메이징 HBM4"…엔비디아도 인정한 AI 반도체 기술력 삼성전자는 메모리 분야의 품질 및 수익성 등을 어느정도 회복했 2026-03-18 17:45:32 -
[식품·외식 뉴스픽] CJ·남양유업·아워홈·BBQ CJ그룹,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모집 규모 30% 확대 CJ그룹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는다. 올해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 경영 철학을 반영해 모집 규모를 전년보다 약 30% 확대했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혁신을 이 2026-03-18 17:38:14 -
'중동 사태' 중소기업 피해 눈덩이…일주일만 106건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8일 정오까지 중동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애로·우려 신고가 232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106건이 증가한 수치다. 피해·애로 신고는 전주보다 95건(89.6%) 증가한 171건으로 집계됐다. 운송 차질이 116건(67.8%)으로 가장 많고, 물류비 상승이 63건(36.8%)으로 그 뒤를 이었다. 다음은 계약 취소·보류 59건(34.5%), 대금 미지급 54건(31.6%), 출장 차질 37건(21.6%) 순이다. A 중소기업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추가로 발생할 물 2026-03-18 17:36:01 -
[유통가 뉴스픽] KT&G·코스맥스바이오·CJ온스타일·W컨셉·쿠팡 KT&G, ‘릴 에이블’ 전용스틱 ‘에임’으로 통합해 리뉴얼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군을 ‘에임’ 브랜드로 통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릴 에이블 전용스틱인 ‘리얼’ 4종과 ‘그래뉼라’ 6종, ‘베이퍼스틱’ 1종 등 11종 제품이 '에임' 브랜드로 통합된다. 릴 에이블 전용스틱 제품은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4800원 가격대의 ‘에임’ 11종과 2026-03-18 17:35:06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지난해 연봉 145억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지주와 주요 계열사에서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해 한진칼(61억7600만원), 대한항공(57억500만원), 진에어(17억1000만원), 아시아나항공(9억8718만원) 등에서 총 145억7818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는 2024년 연봉과 비교하면 약 43% 늘어난 수치다. 한진칼에서 받은 연봉은 전년대비 49% 늘었고, 같은기간 대한항공과 진에어에서는 각각 12%, 79%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자회사 2026-03-18 17: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