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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3000억 중 1000억 부담할 것" 홈플러스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긴급운영자금(DIP·Debtor-In-Possession)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홈플러스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는 등 상황이 긴급하다며 "M&A(인수합병)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원을 긴급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 2026-01-16 14:13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 AI 인재 양성에 누적 603억원 기부 동원그룹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59억 원의 발전기금을 추가로 약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김 명예회장의 KAIST 누적 기부액은 603억 원에 이르렀다. 이번 기부는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추가 약정이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KAIST에 ‘김재철 AI대학원’ 설립을 위해 500억 원을 기부했고, 이후 44억 원을 추가로 지원했다. 당시 김 회장은 기부금을 토대로 KAIST가 AI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2026-01-16 14:08 -
신동빈 롯데 회장, 동계 스포츠 육성 공로로 대한체육회 감사패 롯데는 신동빈 롯데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체육회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동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원 이상을 후원했다. 또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을 비롯해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해왔다. 특히 지 2026-01-16 14:03 -
바바패션, AI 자율로봇 도입으로 패션 물류 혁신… 처리 효율 4배로 패션기업 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물류 로봇을 도입해 물류 운영 효율을 기존 대비 약 4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바바패션은 패션물류 업계 최초로 AI 기반 ‘AAGV(Autonomous AI Guided Vehicle)’ 로봇을 현장에 적용하며, 물류 전반의 표준화를 통해 ‘로스 제로(Loss 0%)’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바패션은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에 기존 AGV에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판단 기능을 결합한 AAGV 로봇을 제조사 코덱전자와 공동 개발해 도입했다 2026-01-16 09:55 -
동아출판, 대안학교 교사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 콘텐츠 및 출판 전문기업 동아출판이 대안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출판은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충북 보은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제25회 기독교대안학교 컨퍼런스’에 참여해 대안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초·중·고 영어·수학·정보 과목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선보이고,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대안학교 교육 현장에 실질적 2026-01-16 09:49 -
카페24, '카페24 PRO' 서비스 고도화… 네이버 노출 및 프로모션 관리 강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온라인 셀러들의 마켓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켓 통합 관리 서비스 '카페24 PRO'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는 네이버 쇼핑 검색 노출을 위한 최적화 시스템 도입과 복잡한 마켓 프로모션 일정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캘린더 기능 출시를 골자로 한다. 카페24 PRO는 네이버 쇼핑 검색 결과에 상품이 효과적으로 노출될 수 있도록 정밀한 검색엔진 최적화(SEO) 기능을 구현했다. 네이버 쇼핑의 검색 순위를 결정하는 핵 2026-01-16 09:12 -
담터,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 관리 강화 '업무협약' 체결 식음료 전문기업 담터가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손잡고 식품 품질·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담터는 지난 7일 세스코와 식품 품질·안전 관리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담터가 제조·유통하는 식품 전반에 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식품 제조와 유통 과정 전반의 △위생·품질 관리 컨설팅 △강화된 정기 위생 진단 △모니터링 프로세스 구축 △식 2026-01-16 09:00 -
하이얼, 17년 연속 '글로벌 대형 가전' 세계 판매 1위 기록 하이얼코리아가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의 조사에서 하이얼(Haier)이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를 17년 연속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로모니터인터내셔널이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얼은 2009년 처음 글로벌 대형 가전 부문 세계 판매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17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대형 가전 시장에서의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와인 셀러 등 주요 대형 가전 카테고리에서도 세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이 2026-01-16 08:00 -
신동빈 롯데 회장 "과거 성공방식에서 벗어나야"...VCM서 '질적 성장' 선언 신동빈 롯데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옛 사장단회의)에서 경영 기조 대전환을 선언했다. 수익성과 효율을 앞세운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동빈 회장은 최근 그룹 전반의 성장세 둔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신 회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결 과제라고 강 2026-01-15 18:47 -
롯데, 대규모 조직 개편 후 첫 VCM…신동빈 "본원적 경쟁력 강화 위한 혁신"(종합)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한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신 회장은 회의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사장단 회의를 계기로 그룹 안팎의 위기와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2026-01-15 18:34 -
[유통·식품 뉴스픽] 롯데마트·이마트24·매일유업·농심 “방한 일본인 6명 중 1명이 방문”…롯데마트, 외국인 쇼핑 성지 등극 롯데마트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 쇼핑 성지로 뜨고 있다. 특히 방한 일본인 5.8명 중 1명꼴로 롯데마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외국인 방문자가 전년 대비 23% 증가하고, 외국인 매출도 30%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자와 매출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동반 증가했다. 특히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외국인 매출이 전체의 40%에 달한다. 무료 짐 보관 서비스와 캐리어 포장대, 외화 2026-01-15 18:06 -
롯데, 대규모 조직 개편 후 첫 VCM…중장기 전략 점검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과 그룹 수뇌부가 총출동한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열었다. 지난해 말 대규모 인적 쇄신 이후 처음 열리는 사장단 회의를 계기로 그룹 안팎의 위기와 불확실성의 돌파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롯데그룹은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신 회장 주재로 지주 및 계열사 대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VCM을 개최했다. VCM은 롯데 전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중장기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회의로 상·하반기에 각각 한 번씩 열린다. 롯데그 2026-01-15 18:00 -
[패션뷰티 뉴스픽] 설화수·유니클로·무신사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설화수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윤조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흐름을 되살려 건강한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1997년 출시 이후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새로운 디자인은 설화수 윤조에센스에 적용된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 2026-01-15 16:46 -
29CM, '트랜스포머티브 틸' 등 트렌드 컬러 기획전 연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십구센티미터)는 올해 패션 트렌드 컬러로 주목받는 '트랜스포머티브 틸' 관련 상품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트랜스포머티브 틸'은 다크 블루와 아쿠아 그린을 결합한 청록색 계통 색상이다. 차분하고 미래 지향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청둥오리 머리 깃털에서 유래한 틸(teal)보다 한층 깊고 선명한 컬러감을 구현해 더욱 고급스럽고 정제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실제로 29CM가 이달 1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판매 데이터 2026-01-15 16:24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가성비로 버티고, 해외로 돌파…유통업계 '이중 생존 전략' 고물가·고환율 영향으로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유통업계 생존 전략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성비 라인업을 강화하는가 하면 국내 시장 한계를 넘기 위해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등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15일 "고물가·고환율 여파로 업계 전반에 걸쳐 원가 부담이 커졌다"면서도 "가뜩이나 소비심리가 위축된 마당에 가격을 올리면 수요 감소로 직결돼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기도 쉽지 않은 상황" 2026-01-15 16:19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출점은 줄이고 브랜드는 정리…유통업계 '군살 빼기' 전면전 소비 둔화와 비용 상승,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유통업계 전략 기조가 뚜렷하게 바뀌고 있다.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방어를 우선시하며 점포·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신규 출점은 사실상 멈췄고 고정비 부담이 큰 비효율 자산을 정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거래액 상위 10개 점포가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2021년만 해도 42%를 기록한 해당 비중은 지난해에는 49 2026-01-15 16:18 -
[제로 성장 시대, 유통 생존법]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짓눌린 유통…성장률 0%대 '정체 국면' 유통업계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에 가로막혀 사실상 ‘제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수입 원가와 운영 비용은 치솟는 반면, 소비 심리는 급랭하면서 업계의 경영 전략도 생존을 위한 구조적 혁신으로 선회하고 있다. 15일 대한상공회의소의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 전망치는 0.6%에 그쳤다. 최근 5년 내 최저 수준이다.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2021년 7.5%, 2022년 3.7%, 2023년 3.1%, 2024년 0.8%로 하락세를 걷다 2026-01-15 16:18 -
'차액가맹금=부당이익' 대법 판단에…피자헛 "판결 존중" 프랜차이즈협회 "산업 붕괴 우려" 대법원이 한국피자헛 본사가 가맹점주들에게 받아온 차액가맹금을 부당이득으로 보고 반환을 명령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업계는 판결 여파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한국피자헛은 이날 판결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법원 3부는 15일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에 따라 한국피자헛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 2026-01-15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