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속보] "미군,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탑승자도 구조"<악시오스> "미군, 이란서 격추된 F-15 두번째 탑승자도 구조"<악시오스> 2026-04-05 13:14:15
  • "중동 위기 함께 넘자" 한-베, 에너지 안보 '특급 공조' 베트남과 한국이 첨단 기술과 에너지 안보를 중심으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양국은 고위급 외교 채널을 가동해 투자 확대와 실질적인 경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모습이다. 5일(현지 시각) 하노이머이 등 베트남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증진과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찐 총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실질적 발전을 조율하고 촉진한 최 대사의 기여 2026-04-05 13:01:36
  • "美연준 차기의장 인사청문회 16일 개최"…인준 통과는 불확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인선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면서 케빈 워시 후보자 인준 절차에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CNBC는 4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 연방 상원 은행위원회가 오는 16일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연준 의장 후보자는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를 통과한 뒤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거쳐야 최종 인준된다. 전체 24명으로 구성된 상원 은행위원회는 현재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전원이 반 2026-04-05 11:11:25
  • 트럼프 "지옥문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아"…이란에 합의 재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이틀의 시한을 재차 제시하며 군사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가 이란에 (미국의 종전 요구안에) 합의하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기까지 열흘을 줬던 때를 기억하라"며 "시간이 많지 않다. 그들에게 지옥문이 열릴 때까지 48시간 남았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에 대한 합의 시한을 이틀 뒤인 오는 6일까지로 제시했던 점을 재차 상기시키며 압박 수위를 높인 발언으로 풀이된 2026-04-05 10:44:55
  • 日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또 호르무즈해협 통과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관련 선박이 4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이날 인도의 관계사가 보유한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선박과 승무원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상선미쓰이의 파나마 선적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이 이란 전쟁 이후 일본 관련 선박으로는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 이란 전쟁 때문에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던 일본 관련 선박은 애초 45척이었다. 그러나 이들 2026-04-04 20:48:17
  • 이란, 생필품 실은 이란行 배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이 자국 항구로 생필품 등을 싣고 오는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이란 타스님 뉴스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스님 뉴스가 입수한 서류를 보면 현재 오만만에 있는 선박을 포함해 이란 항구로 오는 선박들은 이란 당국과 조율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프로토콜을 준수하라는 내용 등이 담겼다. 지난 1일자로 발송된 이 서한에는 "강력한 이란 정부와 승리하는 이란 군의 합의와 발표에 따라 인도적 물품, 특히 생필품, 사료 등을 실은 배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2026-04-04 20:18:25
  • [속보] "이란, 생필품 실은 이란행 배는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생필품 실은 이란행 배는 호르무즈 통과 허용" 2026-04-04 19:50:34
  • 미·이스라엘, 이란 석유화학단지·부셰르 원전 공격  미국과 이스라엘이 4일(현지시간) 오전 이란 내 석유화학단지와 원자력발전소를 공격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 발리올라 하야티 부지사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낮 마흐샤흐르 석유화학 단지와 반다르이맘을 공습해 지금까지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하야티 부지사는 "미국과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전투기가 파지르 1·2 석유화학 단지와 라잘, 아미르 카비르, 아부 알리 석유화학 공장을 공격했다"며 "동시에 반다르 이맘 석유화학 공장도 공습을 받 2026-04-04 19:36:30
  • 동남아, 에너지 대란에 관광 급감까지...이란전쟁 이중고  동남아 각국이 이란 전쟁으로 심각한 석유·가스 공급난에 더해 핵심 산업인 관광업까지 집중 피해를 보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태국 일간 네이션에 따르면 태국 관광청(TAT)은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세계적인 불확실성에 따라 올해 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 전망치를 약 3000만∼3400만명으로 종전보다 약 18% 낮췄다고 밝혔다. TAT는 중동·유럽·미국 등 주요 장거리 관광 시장의 수요 약화, 항공편 부족, 지속적인 유가 변동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을 반영해 이같이 예상했 2026-04-04 17:57:36
  • 갤럽 세계여론조사 "지난해 中 지지율 36%,  美 지지율 31% 보다 앞서"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해 세계 1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주요국 지도부에 대한 지지 여부를 물은 결과 중국 지지율(중간값)이 미국에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갤럽은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지도부의 지지율이 2024년 32%에서 지난해 36%로 상승했지만, 미국은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2024년 39%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첫해였던 지난해 31%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이 미국을 앞선 경우로 한정하면 이번 격차(5%포인트)는 최근 19년간 최대 수준이다. 이 기간 중국이 앞섰던 경우는 2026-04-04 17:11:08
  • 美 정보당국 "이란, 당분간 호르무즈 열어줄 가능성 낮아" 미국 정보당국은 당분간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를 해제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간) 익명 취재원 3명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세계의 주요 원유 수송로 중 하나인 호르무즈해협에 대한 이란의 통제권이 미국에 대해 이란이 지닌 실질적으로 유일한 레버리지이기 때문이라고 취재원들은 설명했다. 이런 분석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행 제한 조치로 에너지 가격을 높게 유지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기 없는 전쟁'에서 빨리 출구를 찾도록 압박하는 2026-04-04 16:58:10
  • 세계 식량가격지수 2.4% 올라...곡물·유지류·육류 모두 상승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28.5로 전달보다 2.4%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가격이 모두 올랐다. 지수는 2014∼2016년 평균 가격을 100으로 두고 비교한 수치다. 지난 1월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지만, 2월 반등한 데 이어 3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곡물 가격지수는 110.4로 전달보다 1.5% 상승했다. 국제 밀 가격은 미국 내 가뭄과 호주의 비료 가격 상승 가능성에 따른 파종 감소 전망으로 4.3% 올랐다. 옥수수는 2026-04-04 15:27:08
  • 이시바 전 日총리, 내주 방한…"李대통령 면담 조율 중" 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오는 7∼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도 조율 중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4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이 대통령과 면담이 성사되면 양국 정상간 셔틀 외교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동북아시아 정세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전망이다. 그는 재임 중 이 대통령과 3차례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이시바 전 총리는 오는 8일 서울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2026-04-04 10:09:28
  • 美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주민 대피령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미국 일간 LA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화재가 시작돼 3500에이커(약 14.16㎢) 면적이 불에 탔다고 보도했다. 처음에는 50에이커 규모의 상대적으로 작은 불이었지만, 이른바 샌타애나라고 불리는 건조한 계절성 돌풍으로 인해 불길이 빠르게 번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재 해당 지역에는 시속 30∼40마일(48∼64㎞)의 강풍이 불고 있다. 소방관 260명이 투입됐고 헬리콥터 2대를 동원해 화재 추가확산을 막고 있다. 소 2026-04-04 09:21:08
  • 美 전투기 이란서 격추…2명 구조·1명 실종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각각 이란군의 공격에 의해 격추됐다. 개전 이후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다. 3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 전투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대공 사격에 의한 것이라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다. 이란 매체들은 추락한 전투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미 공군의 F-15E 자료 사진과 일치한다고 CNN 방송은 분석했다. 격 2026-04-04 08:37:16
  • 트럼프, 이란전 여파 속 국방예산 40% 확대 추진…2차대전 이후 최대 수준 이란전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1조5000억달러(약 2264조원) 규모의 내년도 국방 예산안을 마련했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의회 승인을 요청할 약 1조5000억 달러 규모의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국방비 예산안 개요를 공개했다. 이는 현 2026회계연도 국방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규모로, 미 언론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 시도라고 평가했다. 백악관은 이 가운데 1조1000억 달러는 통상적인 정부 예산 편성 절차를 통해 반영 2026-04-04 08:28:28
  •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두 달 만에 대규모 주식보상…61억원 규모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약 2달 만에 또 대규모 주식 보상을 받았다. 쿠팡아이엔씨는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쿠팡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이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받았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 18.95달러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이는 405만3102달러(약 61억4000만원) 규모다. 다만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 2026-04-04 08:21:55
  • "美, 이란 민간·준군사시설로 폭격 확대될수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내 공습 범위를 군사시설을 넘어 민간 인프라로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군사적 활용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타격 대상이 넓어질 수 있다는 평가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좁은 의미의 군사적 목표물을 넘어 폭격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양국은 1∼2일 테헤란주에 있는 '다루 파흐쉬' 제약회사와 '이란 파스퇴르 연구소'를 공습했다. 두 기관은 일본 정부가 2026-04-03 21:2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