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中 겨냥 美 전력망 내 외산 장비 사용 금지…내달 시진핑 방미 앞두고 공세 강화
    트럼프, '中 겨냥' 美 전력망 내 외산 장비 사용 금지…내달 시진핑 방미 앞두고 공세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겨냥해 국가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외국산 전력망 장비의 미국 내 구매·설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대중국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전력망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외국산 대규모 전력시스템 장비의 구매·수입·설치 등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산 전력설비가 사 2026-08-27 09:49
  • [뉴욕증시 마감] 예상 웃돈 PCE 물가에 약보합…엔비디아 실적 대기
    [뉴욕증시 마감] 예상 웃돈 PCE 물가에 약보합…엔비디아 실적 대기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해진 가운데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관망세가 이어지며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3.52포인트(0.21%) 내린 53,463.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58포인트(0.02%) 하락한 7,675.7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1.10포인트(0.08%) 내린 26,130.20에 각각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 2026-08-27 07:01
  • 美 7월 PCE 물가 전년比 3.7%↑…전망치 소폭 웃돌아
    美 7월 PCE 물가 전년比 3.7%↑…전망치 소폭 웃돌아 2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올랐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각각 0.1%포인트(p)씩 웃도는 수치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7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2%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 물가상승률이라는 통화정책 목표 달 2026-08-26 21:55
  • [속보] 美 7월 PCE 물가 전년比 3.7%↑…전망치 소폭 상회
  • 트럼프, 캐나다 보복관세에 관세 등 추가 조치 고려
    "트럼프, 캐나다 보복관세에 관세 등 추가 조치 고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보복관세에 맞서 캐나다에 대한 추가 관세 등 무역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한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국 간 무역협상이 결렬된 뒤 미국의 관세 부과를 시작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무역갈등이 다시 전면적인 충돌 양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의 최근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관세를 비롯한 다양한 무역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08-26 16:46
  • [종합] 美·이란 휴전 임박설…경제 제재·중재 외교 속 MOU 복원 주목
    [종합] 美·이란 휴전 임박설…경제 제재·중재 외교 속 MOU 복원 주목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설이 제기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를 위한 이란과 오만의 합의가 이뤄지는 등 양국 간 긴장 완화 조짐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이 당분간 대이란 추가 군사작전보다 경제제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파키스탄 등 중재국의 외교 노력까지 이어지면서 지난 6월 무산된 미·이란 양해각서(MOU)가 복원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러시아 국영 통신사 리아노보스티는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과 이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 보 2026-08-26 15:48
  • [뉴욕증시 마감] 美 국채금리 이틀째 하락에 기술주 강세…3대 지수 상승
    [뉴욕증시 마감] 美 국채금리 이틀째 하락에 기술주 강세…3대 지수 상승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국채금리가 이틀째 하락하고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0.30%) 오른 53577.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40포인트(0.32%)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1.11포인트(0.66%) 오른 26151.30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CNBC는 미국 국채금리가 이틀째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벤치 2026-08-26 06:38
  •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최고 50% 맞불
    캐나다, 美에 200억달러 보복관세…최고 50% 맞불 캐나다가 25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에 맞서 약 200억 달러(약 27조7000억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동맹국 간 무역 갈등이 전면적인 관세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276억 캐나다달러(미화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관세 조치는 오는 9월 8일부터 적용된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약 200억 달러 규모의 2026-08-26 06:15
  • 日정부, 수익성 낮은 사업 매각 기업에 세제 혜택…성장투자 유도
    日정부, 수익성 낮은 사업 매각 기업에 세제 혜택…성장투자 유도 일본 정부가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정리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업 매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부담을 줄여 기업의 사업 재편과 신성장 분야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요미우리신문 등은 일본 경제산업성이 내년도 세제 개편안에 기업의 사업 재편과 성장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 구조 전환·강화 촉진 세제'를 신설하는 방안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사업을 매각해 2026-08-25 20:44
  • 이란 전쟁에 美 농가 40년래 최악 위기…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핵심 지지층 흔들
    이란 전쟁에 美 농가 '40년래 최악 위기'…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핵심 지지층 '흔들' 이란 전쟁으로 유가와 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농가가 1980년대 이후 40년래 최악의 위기에 빠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곡물 가격과 대중국 농산물 수출 감소, 기상 악화로 이미 수익성이 악화한 상황에서 생산비 부담까지 가중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인 농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이에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중서부 농촌의 표심 이탈 가능성도 제기된다. 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옥수수 파종 시 사용하는 11-52-0 인산 비료 가 2026-08-25 16:26
  • 트럼프, 캐나다車 관세 50% 인상 예고에 美 자동차업계도 피해
    트럼프, 캐나다車 관세 50% 인상 예고에 "美 자동차업계도 피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철강에 대한 관세를 내년부터 50%로 인상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캐나다 자동차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캐나다 업계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공급망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관세가 현실화할 경우 캐나다 업체뿐 아니라 미국 자동차업체의 생산과 경쟁력에도 타격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일본·독일 등 경쟁국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2026-08-25 15:11
  • [종합] 美, 이란 경제 고립 작전 본격화…중국이 최대 변수
    [종합] 美, 이란 경제 고립 작전 본격화…중국이 최대 변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과 금융기관을 겨냥한 2차 제재 범위를 확대하며 대이란 경제 압박을 한층 강화했다. 미국은 전 세계 국가와 기업을 대상으로 이란과의 경제적 관계를 끊으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지만 이란산 원유의 최대 구매국인 중국 등 주요 교역국에 대한 직접 제재는 일단 피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의 경제적 고립을 목표로 한 '경제적 고립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 2026-08-25 14:12
  •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달러 회복…달러 약세에 규제 완화 기대까지 겹호재
    비트코인, 3개월여 만에 8만달러 회복…달러 약세에 규제 완화 기대까지 '겹호재' 비트코인 가격이 3개월여 만에 8만달러(약 1억1077만원)를 돌파했다. 미국의 재정 우려와 국채 바이백 등으로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금과 비트코인 등 대안자산을 사들이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가 되살아난 데다,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대와 현물 비트코인 ETF의 대규모 자금 유입까지 이어지면서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 25일 오후 1시29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93% 오른 8만242.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장중에는 8만1257 2026-08-25 13:31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약세에 S&P500·나스닥 하락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약세에 S&P500·나스닥 하락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약세가 미국 국채금리 하락 효과를 상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0.15포인트(0.26%) 오른 5만3417.1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51포인트(0.28%) 내린 7652.86, 나스닥지수는 200.26포인트(0.77%) 하락한 2만5980.19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CNBC는 반도체주 약세가 증시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 2026-08-25 06:57
  • 美, 이란 경제 왕따 작전…제3국에도 제재 경고
    美, 이란 경제 '왕따' 작전…제3국에도 제재 경고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제3국 기업 등을 겨냥해 2차 제재를 확대하며 대(對)이란 경제 압박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자산, 기술, 금, 항공, 해운 등 이란 경제 전반의 자금줄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적 압박에 이어 경제 제재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경제적 고립 작전(Operation Economic Outcast)'을 2026-08-25 06:36
  • 취임 후 첫 잭슨홀 워시, 분명한 메시지 없으면 미국채 매도 악화 전망
    '취임 후 첫 잭슨홀' 워시, 분명한 메시지 없으면 미국채 매도 악화 전망 최근 미국채 금리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열리는 잭슨홀 경제 정책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메시지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워시 의장이 미국채 금리 상승과 관련해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지 못한다면 미국채 매도세가 더욱 심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주최로 열리는 올해 잭슨홀 심포지엄은 '금융 혁신: 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5월 2026-08-24 16:56
  • 엔비디아 실적에 美 증시 촉각…AI 투자 과열 우려 잠재울까
    엔비디아 실적에 美 증시 촉각…'AI 투자 과열' 우려 잠재울까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가 26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의 실적이 AI 관련주를 비롯한 미국 증시 향방은 물론, 미국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특히 시장은 엔비디아가 또다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놓을지 기대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기준 엔비디아 2분기 매출은 920억 달러(약 127조2176억원), 주당순이익(EPS)은 2.09달러로 예상된다. 전망대로라면 매출은 전년 동기 2026-08-24 15:46
  • 美, 엔화 공동개입 조건으로 BOJ 신속한 금리 인상 요구
    美, 엔화 공동개입 조건으로 BOJ '신속한 금리 인상' 요구 미국이 지난달 말 실시한 미·일 공동 엔화 매수 개입의 조건으로 일본은행(BOJ)에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화 약세와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6개월에 한 번꼴이던 BOJ의 금리 인상 간격도 짧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추가 금리 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복수의 BOJ 관계자는 최근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올라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수 있 2026-08-24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