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연준위원들 잇따라 금리동결 적절하다…인하 기대감 약화
    美 연준위원들 잇따라 "금리동결 적절하다"…인하 기대감 약화 다음 달 9∼1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앞둔 가운데,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해야 한다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13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2%)으로 되돌리기 위해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통화정책이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2025-11-14 08:46
  • 월가 거물들 총출동…트럼프, 백악관서 비공개 만찬
    "월가 거물들 총출동"…트럼프, 백악관서 비공개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월가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월가의 거물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함께 만찬 자리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억만장자 투자자 빌 애크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모건스탠리의 테드 픽,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등 12명 이상의 금융계 경영진들이 이날 만찬에 참석했다. 2025-11-13 17:28
  • [뉴욕증시 마감] 셧다운 해제 기대·AI 거품론 맞물리며 혼조세…다우 신고가
    [뉴욕증시 마감] 셧다운 해제 기대·AI 거품론 맞물리며 혼조세…다우 신고가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해제 기대감 속에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다른 업종이 모두 강세를 보이면서 혼조세를 연출했다. 이 와중에 다우지수는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스탠다드 앤드 푸어스(S&P)500과 다우지수는 각각 4.31포인트(0.06%), 326.86포인트(0.68%) 오른 6850.92, 4만8254.82로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61.84포인트(0.26%) 내린 2만3406.46에 마감했다. 이에 다우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4만8000선을 넘어섰다. 업종별로는 금융, 헬 2025-11-13 07:52
  • 단타·레버리지…오징어 게임식 투자로 월가 흔드는 한국 개미들
    "단타·레버리지…'오징어 게임식 투자'로 월가 흔드는 한국 개미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이 공격적인 '오징어 게임식 투자'를 통해 미국 주식시장에 대거 진입하며 밈 주식(기업 실적보다 유행에 편승한 주식)의 활황과 변동성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진단했다. FT는 '오징어게임 시장: 한국의 개미 투자자들이 미국 밈 주식을 이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 말 기준 한국인의 미국 주식 보유액이 1700억 달러(약 250조 원)로 1년 전보다 두 배가량 증가한 가운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 2025-11-12 17:38
  • 코스피 4000 시대에 경고등 커져...변동성 베팅 급증
    코스피 '4000 시대'에 경고등 커져..."변동성 베팅 급증"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가 변동성에 대한 베팅이 급증하면서 시장에 경고음이 커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코스피 변동성 지수'(VKOSPI)는 지난 7일 41.88로 마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발표해 시장이 급락했던 4월 수준으로 다시 치솟았다. 11일에는 38.93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지수는 상호관세 발표 직후인 4월 7일 44.23까지 뛰었다가 이 2025-11-12 11:23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약세 속 혼조세…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여파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약세 속 혼조세…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여파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으로 급등했던 기세를 잃고 혼조로 마감했다. 소프트뱅크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 소식에 기술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조정을 받은 반면 제약주 등 전통 산업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순환매 흐름을 연출했다. 1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9.33포인트(1.18%) 뛴 4만7927.9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4.18포인트(0.21%) 상승한 6846.61 2025-11-12 08:31
  • 일본 상반기 경상수지 166조원 흑자...전년 대비 14.1%↑ 역대 최대
    일본 상반기 경상수지 166조원 흑자...전년 대비 14.1%↑ '역대 최대' 일본의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상반기(2025년 4~9월) 경상수지 흑자가 17조5128억엔(약 166조원)으로 집계됐다고 재무성이 11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난 수치로, 회계연도 반기 기준 1985년 지표 발표 이후 최대 규모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원유와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이 큰 폭으로 줄어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됐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해외에서 조달하는 에너지 가격이 하락해 수입액이 줄면서 상품수지가 흑자로 전환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 2025-11-11 16:17
  • [뉴욕증시 마감]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상승...엔비디아 5.8%↑
    [뉴욕증시 마감] 셧다운 해제 기대감에 상승...엔비디아 5.8%↑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 해제 기대감에 강세로 마감했다. 공무원 복귀와 연말 소비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퍼지며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1.53포인트(0.81%) 오른 4만7368.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3.63포인트(1.54%) 상승한 6832.43, 나스닥종합지수는 52.64포인트(2.27%) 급등한 2만3527.17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의회에서 셧다운 해제 합의가 임박 2025-11-11 08:31
  • 美, 엔비디아 블랙웰 저사양 모델도 中 수출 불허
    "美, 엔비디아 블랙웰 저사양 모델도 中 수출 불허"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의 저사양 버전도 중국 수출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6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백악관이 다른 미국 연방 기관들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수출이 막힌 이 칩은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의 성능을 낮춰 개발한 'B30A'라는 모델이다. 미국은 중국에 블랙웰을 판매할 경우 AI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가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해 수출을 제한하고 있다. 2025-11-07 15:10
  • 美무역대표 관세소송 지면 140조원 넘게 환급해야 할 수도
    美무역대표 "관세소송 지면 140조원 넘게 환급해야 할 수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를 불법으로 판단할 경우 행정부가 일부 관세를 기업들에 돌려줘야 할 수도 있다고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정부 패소를 가정한 질문에 "어떤 상황에서 특정 원고들은 관세를 환급받을 것"이라면서"우리는 아마도 법원과 함께 환급 일정이 어떻게 될지, 당사자들의 권리가 무엇인지, 정부는 어떤 권리를 가졌는지 등을 파악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기업들은 정부 2025-11-07 10:38
  • 美서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된다...트럼프, 제약사들과 합의
    美서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된다...트럼프, 제약사들과 합의 미국에서 통상 월 1000달러(약 150만원) 이상에 공급되던 위고비 등 주요 비만 치료제 가격이 250∼350달러(약 36만∼50만원) 수준으로 대폭 낮춰질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젭바운드' 제약사인 일라이일리, '위고비' 제약사인 노보노디스크가 미국 내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라이일리와 노보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약을 '최혜국 국가' 기준으로 미국 환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특히 메디케 2025-11-07 10:16
  • 美, 입항수수료 등 中조선업 겨냥 징벌조치 1년 유예 공식발표
    美, 입항수수료 등 中조선업 겨냥 징벌조치 1년 유예 공식발표 미국 정부가 중국의 조선·해운 산업을 겨냥해 시행한 중국산 선박 입항 수수료 등의 조치를 1년간 유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관련 세부 내용을 6일(현지시간) 연방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유예 지난달 30일 부담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부산 회담에서 서로의 조선·해운 산업을 겨냥한 조치를 상호 중단하기로 했다. 앞서 USTR은 중국의 해양·물류·조선 산업에 대한 조사인 ‘무역법 301조&rsqu 2025-11-07 09:38
  • [뉴욕증시 마감] 수그러들지 않는 AI 거품론…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마감] 수그러들지 않는 'AI 거품론'…3대 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고용시장 냉각 우려와 인공지능(AI) 업종 주식 고평가 논란 재부상으로 하락 마감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98.70포인트(-0.84%) 내린 4만6912.3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5.97포인트(-1.12%) 내린 6720.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45.80포인트(-1.90%) 내린 2만3053.99에 각각 마감했다. 엔비디아(-3.65%), 팰런티어(-6.84%), AMD(-7.27%) 등 AI 관련 대표 종목들이 이날 모두 2025-11-07 08:12
  • [뉴욕증시 마감] AI주 고평가 우려 딛고 반등…나스닥 0.7%↑
    [뉴욕증시 마감] AI주 고평가 우려 딛고 반등…나스닥 0.7%↑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의 고평가 우려로 하락한 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0.48%(225.86포인트) 오른 4만73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36%(24.75포인트) 상승한 6795.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5%(151.16포인트) 오른 2만3499.80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AI 관련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민간 고용지표 개선과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미 연방정부 셧다 2025-11-06 08:12
  • 中 무역대표 미국발 관세로 농산품 무역 일부 파동…양국 협력 가능성 넓어
    中 무역대표 "미국발 관세로 농산품 무역 일부 파동…양국 협력 가능성 넓어" 중국 무역 대표가 중국을 방문한 미국 농산품 무역 대표단과 만나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리청강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전날 베이징에서 미국 농산품 무역 대표단을 접견했다. 리청강 대표는 "중미는 서로 중요한 농산품 무역 파트너"라며 "올해 들어 중미 농산품 무역에 일부 파동이 나타났던 근본 원인은 미국의 일방적 관세 조치인데, 사실 양국은 자연 자원과 시장, 자금, 기술 등 영역에서 각자 우위를 갖고 있고 상호보완성이 강해 협력 2025-11-05 19:30
  • 골드만·모건스탠리, 글로벌 증시 10~20% 조정 전망…아시아는 희망
    골드만·모건스탠리, 글로벌 증시 10~20% 조정 전망…"아시아는 희망" 연일 오름세를 구가하던 글로벌 증시의 상승 동력이 한풀 꺾인 가운데 미국 주요 투자은행들의 수장들이 잇따라 글로벌 증시 조정 가능성을 예고했다. 다만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증시는 앞으로 글로벌 증시의 희망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홍콩에서 열린 '글로벌 금융 리더 인베스트먼트 서밋'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증시가 앞으로 12~24개월 동안 10~20%가량 하락할 것 같다"며 "시 2025-11-05 10:02
  • [뉴욕증시 마감] AI 버블 경계론에 하락…나스닥 2%↓
    [뉴욕증시 마감] 'AI 버블' 경계론에 하락…나스닥 2%↓ 최근 상승장을 주도하던 인공지능(AI) 관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1.44포인트(0.53%) 내린 4만7085.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80.42포인트(1.17%) 떨어진 6771.5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86.09포인트(2.04%) 내린 2만3348.64로 각각 마감했다. AI 기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팔란티어는 전날 월가 전망을 웃도는 호실적을 내고 향후 실적 전망까지 상향 2025-11-05 08:27
  • [뉴욕증시 마감] AI 낙관론에 기술주 강세…아마존 4%↑
    [뉴욕증시 마감] AI 낙관론에 기술주 강세…아마존 4%↑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낙관론 속에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6.19포인트(0.48%) 하락한 4만7336.6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77포인트(0.17%) 오른 6851.97, 나스닥지수는 109.77포인트(0.46%) 상승한 2만3834.72에 마감했다. 이날 시장을 견인한 종목은 아마존과 엔비디아였다. 아마존은 오픈AI와 380억달러(약 54조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2025-11-04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