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마감] 美,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 마감] 美, 이란 군사 개입 가능성에 하락…나스닥 1%↓ 뉴욕증시가 미국의 이란 정국 군사 개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와 금융주가 약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36포인트(0.09%) 내린 4만9149.6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7.14포인트(0.53%) 하락한 6926.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38.12포인트(1.00%) 떨어진 2만3471.75에 각각 마감했다. 주식시장은 개장 직후 미군의 이란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2026-01-15 08:15
  • 은값 사상 첫 온스당 90달러 돌파…금도 최고치 경신
    은값 사상 첫 온스당 90달러 돌파…금도 최고치 경신 국제 은값이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90달러를 돌파했다. 금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며 귀금속 전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 은 현물 가격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2시 기준 전장 대비 4.7% 급등한 온스당 91.06달러(약 13만4500원)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90달러선을 넘어섰다. 장중에는 상승 폭이 한때 5.3%까지 확대돼 온스당 91.5535달러까지 치솟았다. 은값은 지난달 23일 70달러, 같은 달 29일 80달러를 차례로 돌파한 데 이어 불과 보름여 만에 90달러 고지를 넘어서며 가파른 2026-01-14 16:32
  • 日 증시, 중의원 해산 전망에 사상 최고치 행진...엔 환율 160엔 육박
    日 증시, 중의원 해산 전망에 사상 최고치 행진...엔 환율 160엔 육박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중의원(하원) 해산 관측이 확산되면서 도쿄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재정 확대 정책 기대와 함께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만4000선을 넘어섰고 엔 환율은 달러 당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14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오전 10시 18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5% 오른 5만4327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달러 당 159.42엔에 거래되며 2024년 7월 이후 18개월 만에 처음으로 160엔에 육박하고 있다. 2026-01-14 10:25
  • [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뉴욕증시 마감] 카드이자 상한 규제 역파에 약세…다우 0.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규제 방침이 전해지면서 금융주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98.21포인트(0.8%) 내린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3.74에, 나스닥지수는 24.03포인트(0.1%) 떨어진 2만3709.87에 각각 마감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날 시장 예상을 웃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경영진이 트 2026-01-14 08:18
  •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日, 2월 조기 총선 관측 확산…닛케이 3%대 급등 일본 집권 여당인 자민당이 조기 총선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일본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 13일 CNBC에 따르면 일본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12일 휴장 이후 13일 거래를 재개한 가운데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3.44%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5만3000선을 넘어섰다. 도쿄증권거래소 주가지수(TOPIX·토픽스)도 2.13% 오르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엔 환율도 달러 당 158.33엔까지 오르며 작년 1월 이후 1년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이 같은 증시 및 엔 환율 상승세는 2026-01-13 09:54
  •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파월 수사에도 저가 매수에 다우·S&P500 사상 최고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소폭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겨냥한 수사에 나서면서 연준의 정책 독립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졌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13포인트(0.17%) 오른 4만9590.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99포인트(0.16%) 상승한 6977.27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도 62.56포인트(0.26%) 오른 2만3733.90 2026-01-13 08:26
  •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M7, 시장 지배력에 균열"...빅테크 독주에 제동 걸리나 미국 증시를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의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이제 막연한 성장 서사보다 실질적인 수익성을 요구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M7이 갖는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M7은 테슬라,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메타 등 7개 빅테크 대형주를 일컫는 말이다. M7은 지난 3년간 미국 증시 상승을 주도 2026-01-12 17:25
  •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종합] 美 검찰, 파월 형사 수사 착수…사법 영역으로 번진 트럼프 vs 연준 갈등 미국 연방 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간 갈등이 통화정책 논쟁을 넘어 사법 영역으로까지 확전되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워싱턴DC 연방검찰청이 제롬 파월 의장을 상대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워싱턴에 있는 연준 본부 개보수 공사와 관련해 파월 의장이 공사 범위와 규모에 대해 의회에 허위 진술을 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 2026-01-12 16:01
  •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 필리조선소 확장·조선소 추가 인수 검토" 한화가 미국 필라델피아의 필리조선소 확장과 미국 내 추가 조선소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화의 미국 내 방위산업을 총괄하는 한화디펜스USA(HDUSA)의 마이클 쿨터 신임 대표이사는 WSJ에 "우리는 (조선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필리조선소에는 도크가 2개 뿐이어서 앞으로 늘어날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게 쿨터 대표의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필리조선소의 생산 시설과 저장 부지를 확장하기 위해 연방&middo 2026-01-09 08:43
  •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마감] 반도체 차익실현에 혼조...알파벳, 시총 4조달러 목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순매도하고 우량주 및 경기순환주로 순환매하는 흐름이 나타난 영향이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0.03포인트(0.55%) 오른 4만9266.11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53포인트(0.01%) 상승한 6921.46, 나스닥종합지수는 104.26포인트(0.44%) 밀린 2만3480.02에 장을 마쳤다. 연초부터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을 필 2026-01-09 08:19
  • 미국 50% 관세 압박 버틴 인도…지난해 성장률 7.4% 추정
    미국 50% 관세 압박 버틴 인도…지난해 성장률 7.4% 추정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 등을 이유로 인도에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상황에서도, 지난해 인도 경제가 7%대 성장률을 기록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국가통계청(NSO)은 2025~2026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7.4%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 회계연도 성장률인 6.5%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인도 정부가 당초 제시한 성장률 전망치(6.3~6.8%)도 웃도는 수치다. 이번 성장률 전망치는 다음 달 1일 발표 예정인 차기 연방 2026-01-08 14:08
  •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조정 속 혼조세…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뉴욕증시 마감] 기술주 조정 속 혼조세…알파벳, 애플 제치고 시총 2위 뉴욕증시가 연일 이어진 상승에 따른 피로감 속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경기민감주와 전통 산업주 중심으로 하락한 반면 알파벳은 애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2위에 오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6.00포인트(0.94%) 하락한 4만8996.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89포인트(0.34%) 밀린 6920.93, 나스닥종합지수는 37.10포인트(0.16%) 상승한 2만3584.27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대 주 2026-01-08 08:28
  •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AI 거품 아냐" CES 훈풍에 다우 5만·S&P500 7천 육박하며 사상 최고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이 실체 있는 성장 동력이라는 인식 속에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공개된 기술 기업들의 구체적인 AI 로드맵이 투자 심리를 강력하게 자극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4.90포인트(0.99%) 뛴 4만9462.0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2.77포인트(0.62%) 상승한 6944.82, 나스닥종합지수는 151.35포인트(0.65%) 오른 2만354 2026-01-07 08:29
  •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美 관세 불구 지난해 8% 성장…대미 수출·흑자 사상 최대 베트남 경제가 지난해 미국발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대미 수출과 무역흑자가 나란히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8%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GSO)은 전날 발표한 잠정 통계에서 2025년 국내총생산(GDP)이 8.0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성장률(7.09%)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치다. 특히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8.46%로, 시장 전망치(7.70%)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2011년 이후 4분기 기준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블룸버그는 2026-01-06 16:42
  • [뉴욕증시 마감] 베네수엘라 열리자 돈 몰렸다...다우 사상 최고
    [뉴욕증시 마감] 베네수엘라 열리자 돈 몰렸다...다우 사상 최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로 미국 기업들의 현지 재진출 기대가 커지면서 뉴욕증시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특히 정유·에너지 장비주와 금융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4.79포인트(1.23%) 뛴 4만8977.18에 거래를 마감했다. 따라서 장중 주가에 이어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43.58포인트(0.64%) 상승한 69 2026-01-06 08:38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부흥 구상? 145조원 도박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석유 부흥 구상? "145조원 도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 재건 구상이 실현되기까지는 막대한 자본과 수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세계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를 다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핵심 공급처로 되돌리겠다는 구상이지만 정치적 불확실성과 붕괴된 인프라가 최대 장애물로 지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을 과거 정점 수준으로 회복하려면 향후 10년간 최소 1000억 달러(약 145조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스대 베이커 2026-01-05 18:01
  • 美 마두로 축출 여파에 금·은 가격 동반 상승...안전자산 수요
    美 마두로 축출 여파에 금·은 가격 동반 상승..."안전자산 수요" 미국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사태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인 금과 은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금 현물 가격이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24분 기준 온스당 4396.3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47% 상승하고 있다. 장 초반부터 꾸준히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는 양상이다. 같은 시각 은 현물 가격도 3.46% 오른 온스당 75.33달러에 거래됐다. 백금과 팔라듐 등 다른 귀금속 가격 역시 동반 상승했다. 귀금속 정제업체 MKS 팸프의 니 2026-01-05 11:27
  • 미국의 마두로 체포 속 유가 하락…브렌트·WTI 동반 약세 출발
    미국의 마두로 체포 속 유가 하락…브렌트·WTI 동반 약세 출발 미국이 전격적인 군사작전을 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주요 석유 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석유 인프라를 복구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낙관론이 시장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 아시아장이 시작되면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60달러로 장중 최대 1.2% 하락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전장 대비 0.54% 내린 배럴당 57달러로 약세 출발했다. 베네수엘라는 막대한 원유 매장량을 보 2026-01-05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