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마감] 유가 급락에도 엔비디아 5%↓…3대 지수 혼조
    [뉴욕증시 마감] 유가 급락에도 엔비디아 5%↓…3대 지수 혼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완화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급락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2.83포인트(0.51%) 오른 5만2210.0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0포인트(0.02%) 상승한 7413.18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43.74포인트(0.18%) 내린 2만4932.08에 마감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 2026-07-28 07:19
  • SK하이닉스 ADR 7.44% 급락…中 CXMT 상장 돌풍에 공모가 하회
    SK하이닉스 ADR 7.44% 급락…'中 CXMT 상장 돌풍'에 공모가 하회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가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에 따른 경쟁 심화 우려와 엔비디아발 투자심리 위축으로 7% 넘게 떨어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은 전 거래일보다 11.50달러(7.44%) 내린 143.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일 나스닥 상장 당시 공모가인 149달러를 상장 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밑돌았다. 주가는 159.61달러로 출발해 장중 164.30달러까지 오르며 전 거래일보다 6% 넘게 상승했다. 그러나 이후 하락세 2026-07-28 06:50
  • 美은행 끌어들인 日 5500억 달러 대미투자…달러 조달 숨통
    美은행 끌어들인 日 5500억 달러 대미투자…달러 조달 숨통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5500억 달러(약 802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에 씨티그룹과 JP모건체이스가 자금 공급자로 참여한다. 미국 대형 은행이 달러를 빌려주고 일본 정부가 손실 위험을 보증하는 구조다. 민간 자금 공급의 주체가 1차 사업의 일본 은행에서 2차 사업의 미국 은행으로 바뀌는 셈이다. 대미 투자 실행의 최대 난관으로 꼽혔던 대규모 달러 조달에 일단 숨통이 트였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6일 씨티와 JP모건이 일본 정부계 금융기관인 국제협력은행(JBIC)과 함께 대미 투자 2차 사업에 자금을 2026-07-27 16:25
  • 美연준, 유가 급등에도 7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골드만 소폭 인상, 효과 제한적
    美연준, 유가 급등에도 7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골드만 "소폭 인상, 효과 제한적"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지만,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과 더스트리트 등에 따르면 연준은 오는 28∼29일 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금리 전망을 추적하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한국시간 27일 오후 4시 기준 금리 동결 가능성은 68.5%, 0.25% 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31.5%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 2026-07-27 16:05
  • SK하이닉스 美상장 자금에 기업 달러 매도 확산…원화 6% 반등
    SK하이닉스 美상장 자금에 '기업 달러 매도' 확산…원화 6% 반등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으로 조달한 달러 일부를 원화로 환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달러 매도가 확산하고 있다. 기업의 달러 매도에 힘입어 원화가 강세로 돌아서자 정부도 수출기업의 해외 보유 자금 국내 유입과 원화 환전 확대를 독려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265억달러(약 38조8000억원)를 조달했다. ADR은 해외 기업 주식을 미국 증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SK하이닉스는 조달한 달러 가운데 일부를 2026-07-27 14:16
  • 韓증시 뒤흔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日증시로 확산하나…키옥시아 타겟
    韓증시 뒤흔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日증시로 확산하나…키옥시아 '타겟' 한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변동성을 키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일본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키옥시아홀딩스 주가의 일일 수익률을 2배 또는 마이너스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하면서 변동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코기스트래티지스와 그래닛셰어스어드바이저스, 터틀캐피털매니지먼트 등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키옥시아 주식이나 미국예탁증권(ADR)을 기초자산으로 삼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준비하고 2026-07-27 09:52
  • 美·이란 공격 중단에 유가 5% 전후 급락 출발…美 주가지수 선물 일제히 상승
    美·이란 공격 중단에 유가 5% 전후 급락 출발…美 주가지수 선물 일제히 상승 미국과 이란이 약 2주 만에 공격을 일시 중단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급락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상승하며 이번 주 장을 출발했다. 27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이날 오전 7시58분 기준 서부텍사스산원유(WTI)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5.48달러(6.14%) 내린 배럴당 83.76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 선물도 4.19달러(4.57%) 하락한 배럴당 87.49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선물은 230포인트(0.44%) 오른 5만2354.00을 나타냈다. 스탠더드앤 2026-07-27 08:09
  • AI 호황에 실탄 쌓은 韓기업들…美기업 M&A로 투자 확대
    "AI 호황에 실탄 쌓은 韓기업들…美기업 M&A로 투자 확대" 인공지능(AI) 호황을 등에 업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기업 투자·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4일(현지시간) AI 호황으로 현금 여력이 커진 한국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부담을 피하기 위해 미국 기업 투자와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FT가 한국 기획재정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 기업의 대미 직접투자 집행액은 102억 달러(약 15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최 2026-07-26 16:27
  • [종합] 유가 100달러·美 새 관세 겹쳤다…글로벌 인플레 우려 재점화
    [종합] '유가 100달러·美 새 관세' 겹쳤다…글로벌 인플레 우려 재점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미국이 주요 교역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면서 세계적인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고유가는 각국 생산비와 운송비를 높이고, 미국 관세는 수입품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에 주요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가 늦춰지거나 추가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중동 원유 수송로 위협 23일(현지시간) ICE 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7.04% 오른 배럴당 100.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 2026-07-24 15:54
  • WSJ AI, 유행 아닌 성장 사업…투자는 향후 실적의 밑바탕
    WSJ "AI, 유행 아닌 성장 사업…투자는 향후 실적의 밑바탕"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현지시간) 제임스 오이 타이거브로커스 시장전략가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기술기업 실적이 인공지능(AI) 수요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인텔의 2분기 AI 관련 사업은 전년 동기보다 70% 이상 성장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AI 수요에 힘입어 82% 급증했다. 오이 전략가는 이를 두고 “AI는 단순한 유행이나 과장된 기대가 아니다”라며 “실제로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 그 2026-07-24 14:33
  • 한국, 美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해외주식 투자, 원화 약세 압력
    한국, 美 환율 관찰대상국 유지…"해외주식 투자, 원화 약세 압력" 미국 정부가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다. 23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의회에 제출한 반기 환율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중국과 일본,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독일 등과 함께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에 포함됐다. 모두 10개국으로 지난 1월 보고서에서도 같은 국가들이 명단에 올랐다. 미 재무부는 주요 교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미국과의 무역에서 얼마나 많은 흑자를 내는지, 상품·서비스 등 해외 거래로 벌어들인 돈이 지출보다 얼마나 많은지(경상수지), 정부가 환율에 얼마나 개입했는지 등을 평가 2026-07-24 09:53
  • [뉴욕증시 마감] 알파벳·테슬라 급락에 나스닥 2.15%↓…유가 100달러 돌파
    [뉴욕증시 마감] 알파벳·테슬라 급락에 나스닥 2.15%↓…유가 100달러 돌파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알파벳과 테슬라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국제유가와 미 국채 금리까지 치솟으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06.93포인트(0.97%) 내린 5만1711.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90.66포인트(1.21%) 하락한 7408.3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553.21포인트(2.15%) 급락한 2만5137.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 하락을 주도한 것은 알파벳과 테슬 2026-07-24 07:32
  • 인텔, AI 서버 수요에 2분기 깜짝 실적…시간외 10% 급등
    인텔, AI 서버 수요에 2분기 '깜짝 실적'…시간외 10% 급등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3분기 실적 전망도 기대치를 넘어섰다. 인텔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10%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인텔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매출은 161억2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인 144억2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2센트로 시장 예상치(21센트)의 두 배를 기록했다. 조정 순이익은 21억9700만 2026-07-24 06:54
  • 美, 한국에 12.5% 강제노동 관세 확정…10% 글로벌 관세 대체
    美, 한국에 12.5% '강제노동 관세' 확정…10% 글로벌 관세 대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제대로 막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비롯한 60개 무역 상대국에 10∼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 한국에는 12.5%가 적용된다. 23일(현지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번 관세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24일 오전 0시1분부터 시행된다. USTR은 강제노동 제품의 수입을 금지하는 제도를 갖췄지만 집행이 미흡한 국가에는 10%, 관련 제도가 충분하지 않은 국가에는 1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국은 일본 등과 함께 12.5 2026-07-24 06:44
  • 日·英·伊 6세대 전투기 개발 본격화…캐나다도 참여
    日·英·伊 6세대 전투기 개발 본격화…캐나다도 참여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이 본격화한다. 기체의 기본 구상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상세설계 착수를 앞둔 가운데, 캐나다가 처음으로 옵서버 자격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는 2022년 각자 추진하던 차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을 통합해 '글로벌 전투항공 프로그램(GCAP)'을 출범시켰다. 2030년대 중반부터 퇴역할 예정인 일본 항공자위대의 F-2와 영국·이탈리아의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대체할 기종을 함께 개발해 2035년부터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2026-07-23 13:24
  • 美,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 예고…이르면 23일 최종 발표
    美, 한국에 '강제노동 관세' 12.5% 예고…이르면 23일 최종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제대로 막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을 포함한 60개 무역 상대국에 대한 최종 무역 조치를 이르면 23일(현지시간) 발표한다. 한국에는 앞서 12.5%의 추가 관세가 예고돼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린다. 미 상원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2일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이르면 내일 USTR은 60개 무역파트너를 상대로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대응 실패에 대한 최종 조치를 내놓을 것” 2026-07-23 10:04
  • [뉴욕증시 마감] 유가 급등·빅테크 실적 경계에 하락…나스닥 0.57%↓
    [뉴욕증시 마감] 유가 급등·빅테크 실적 경계에 하락…나스닥 0.57%↓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가 커진 가운데 알파벳과 테슬라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짙어졌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6포인트(0.01%) 내린 5만2218.5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4포인트(0.14%) 하락한 7498.9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6.30포인트(0.57%) 떨어진 2만5690.90에 마감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2026-07-23 07:14
  • 알파벳, 2분기 호실적…AI 투자에 연간 케펙스도 상향
    알파벳, 2분기 호실적…'AI 투자'에 연간 케펙스도 상향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수요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냈다. 클라우드 사업이 빠르게 성장한 가운데 데이터센터와 서버 등 AI 인프라 투자도 더 늘리기로 했다. 다만 대규모 투자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알파벳은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한 1198억 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약 1170억 달러를 웃돌았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구글 클라우드였다.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들의 AI 서비스와 인프라 수요 증가에 힘입 2026-07-23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