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내년도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6.51% 오른다…5년째 역대 최고 내년도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 6.51% 오른다…5년째 역대 최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11일 만에 국민 90% 신청…8조2371억원 지급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급률이 90%를 기록했다. 31일 오후 1시 기준 행정안전부는 "전체 대상자의 90%인 4555만명의 국민이 소비쿠폰을 신청해 총 8조2371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신청률은 인천이 92.17%(278만3595명)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세종 91.82%(35만5421명), 광주 91.21%(126만7585명) 순이었다. 신청률이 가장 낮은 곳은 

[속보] 소비쿠폰 11일 만에 90% 신청…8조2371억원 지급 소비쿠폰 11일 만에 90% 신청…8조2371억원 지급

[속보] 특검 "안철수, 진상규명 협조 위해 찾아온다면 언제든 환영" 특검 "안철수, 진상규명 협조 위해 찾아온다면 언제든 환영"

[속보] 김건희특검 "尹 건강문제 크게 없다 전해들어…구인할 생각" 김건희특검 "尹 건강문제 크게 없다 전해들어…구인할 생각"

[속보] 김건희특검 "특검보·검사·수사관이 서울구치소 방문 예정" 김건희특검 "특검보·검사·수사관이 서울구치소 방문 예정"

[속보] 김건희특검 "내일 오전 9시 尹 체포영장 집행" 김건희특검 "내일 오전 9시 尹 체포영장 집행"

용인 처인구 가전제품 물류창고서 화재…"20명 대피" 31일 오후 1시 18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의 한 가전제품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당시 내부에 있던 현장 관계자 20명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오늘의 부고> ▲장규영씨 별세, 민석씨(조선일보 스포츠부 기자) 부친상=31일, 진주경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8월 2일 오전 7시. ☎ 055-750-8448 ▲김철한씨 별세, 권오현·오준·오남·옥기씨 모친상, 조천흠씨(IT조선 광고마케팅부장) 장모상=31일,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305호실, 발인 8월 2일 오전 5시, 장지 평창군 진부면 선영. ☎ 02-2262-4800  ▲김광식씨

<오늘의 인사> ◇서울시설공단 ▷상임감사 유길준 ◇스카이데일리 ▷편집국장 이상준 ▷종합편집실장 김규영 ▷편집1부장 임수진 ▷편집2부장 장선희 ▷산업경제부장 주경준 ▷사회부장 맹세희 ▷기획취재부장 박선옥 ▷전국부장 황온중 ▷콘텐츠기획팀장 박혜수 ▷경영지원실장 김명호 ▷미디어사업실장 이태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보임 ▷SW융합본부장 이경록 ▷AI인프라본부장 변상익 ▷AI반도체지원본부장 홍상균 ▷AI활용본부장 문

[속보] 韓협상단 "마스가 프로젝트, 우리 기업 수요 기반한 우리 사업" 韓협상단 "마스가 프로젝트, 우리 기업 수요 기반한 우리 사업"

[속보]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특검 2차 출석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특검 2차 출석

[속보] 명태균, 김건희특검 출석…공천개입 의혹 수사 속도 명태균, 김건희특검 출석…공천개입 의혹 수사 속도

인천 월미도서 중학생, 바다에 빠져 숨져…"공 주우려다" 인천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3분께 인천시 중구 월미도에서 중학생 A군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바다에 빠진 공을 건지려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속보] 정책실장 "美측 '수익 90% 가진다' 언급…재투자 개념으로 이해" 정책실장 "美측 '수익 90% 가진다' 언급…재투자 개념으로 이해"

NC 최원준 "지금까지 KIA 최원준이었다…함께해 영광" NC 다이노스 최원준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30일 최원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야구 인생의 절반이자, 제 20대의 전부를 기아타이거즈의 최원준으로 사랑받을 수 있어 행복하고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 약속드렸던 네 번째 우승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보다 높은 곳에서 마주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며 "지금까지 기아타이

[속보] 美상무 "韓 반도체·의약품 관세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美상무 "韓 반도체·의약품 관세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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