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KB국민카드, 5억달러 해외 ABS 발행…"포용금융 확대" KB국민카드는 해외 자본시장에서 5억 달러(약 7400억원) 규모의 소셜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균 만기 2년(2억5000만 달러), 3년(2억5000만 달러 상당의 유로화)으로 나눠 발행됐다. 이종 통화간 원금과 이자 지급을 교환하는 '통화이자율스와프(CRS)'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사전에 제거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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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페이, 10년간 누적 송금액 447조…수수료 1.5조 절감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6년 4월 송금 서비스 출시 이후 10년간 누적 송금액 약 447조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국민이 매일 1200억원, 매 시간 50억원을 카카오페이를 통해 주고받은 셈이다. 같은 기간 누적 송금 건수는 48억건을 돌파했다. 서비스 초기인 2016년 연간 약 265만건 수준이었던 송금 규모는 지난해 연간 약 8억4310만건을 넘어서며 10년 새 320배 급증했다. 올해도 지난달 기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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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재단, 올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4억원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4억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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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 약세…중동 긴장에 하락 압력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단기 상승 이후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긴장감이 이어지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09% 하락한 7만6221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0.39% 감소한 2285달러를 기록했다. 이 외 바이낸스코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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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금융업 결제 수수료 소폭 하락…카드 수수료율 1.98%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 제도를 통한 시장 규율이 일정 부분 작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이 28일 발표한 '전자금융업자의 결제수수료 공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시 대상 전자금융업자 18개사의 가중평균 결제수수료율은 카드 1.98%, 선불 1.74%로 집계됐다. 직전 공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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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받는 2금융권…조달금리 상승·예대마진 축소 부담 금융당국이 중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해 중금리대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와 저축은행 등 2금융권 전반에서는 조달비용 상승과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정책 방향과 영업 현실 간 괴리가 커지면서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여신전문금융회사채 AA+ 등급 3년물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054%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28일(2.782%)과 비교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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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보협회, 금융업권 최초 '소비자 보호 협의체' 출범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 소비자 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 소비자 보호 협의체'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권익을 증진시키고, '소비자 중심의 손해보험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금융업권 최초로 출범했다. 앞으로 손해보험산업의 신뢰 제고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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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카드, '애플페이 특화형' 체크카드 등 신상품 3종 출시 현대카드는 '현대카드 체크' 3종(포인트형∙캐시백형∙애플페이 리워드)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애플페이 리워드'는 지난 2023년 애플페이 론칭 후 처음 선보이는 상품으로, 국내외 가맹점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인 만큼 애플페이 이용을 원하는 청소년도 발급받을 수 있다. 애플페이는 아이폰은 물론 애플워치와 맥, 아이패드에서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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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출범…소비자보호 강화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유주선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침해 우려 사안과 보험 분쟁 이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독립적 시각을 반영하는 자문 기구다. 회사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제3자의 객관적 관점을 더해 공정성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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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은행' 4년 연속 국내 1위 토스뱅크는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최고 은행(The World’s Best Banks 2026)'에서 4년 연속 국내 은행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주요 은행 4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추천 의향 △전반적 만족도(30%) △신뢰도 △디지털 서비스 △이용약관 △고객 서비스 △금융 자문 등 총 7개 항목을 종합해 이뤄졌다. 토스뱅크는 이 중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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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에 '치매머니' 관리 필요성 커져…보험업계 "치매신탁 개선돼야"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면서 이들이 보유한 자산, 이른바 ‘치매머니’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재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신탁제도 개선과 보험·요양 등 민간 역할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9.25% 수준이며 85세 이상에서는 20%를 넘는다. 치매는 단순한 질병을 넘어 개인과 가족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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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은 정책, 부담은 금융사] "본업도 힘든데"…민생 정책에 금융사 수익성 압박 가중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금융당국이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그 비용을 금융사가 떠안는 구조가 고착되고 있다. 보험·카드업계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면서도, 본업 수익성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추가 부담까지 겹치며 이중 압박에 직면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을 신설했다. 국제 유가 변동성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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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5세대 실손보험 내달 6일 출시…보험료 낮추고 손해율 개선 노린다 5세대 실손보험이 다음 달 6일 출시된다. 보장 구조를 손질한 새 상품 도입으로 실손보험 체계 개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보험사들은 손해율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기존 가입자의 전환을 유도할 유인책 마련이 관건으로 꼽힌다. 27일 아주경제 취재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주요 손보사들은 5월 6일 5세대 실손보험을 출시한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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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협중앙회, 임직원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신협중앙회는 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에 동참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기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신협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 요일에 본부 출입 및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운휴 요일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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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억원, 인도·베트남서 금융외교…'QR 결제연동' 등 추진 (왼쪽부터) 이억원 금융위원장, 팜 득 안 베트남 중앙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하며 현지 'QR 결제망 연동' 추진 등 금융외교를 펼쳤다. 특히 인도는 금융위원장의 첫 방문으로, 양국간 금융 협력의 도약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인도와 베트남에서 QR코드 결제연동 사업을 추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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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지방 수출입기업 '환율 방어' 지원…현장 컨설팅 진행 우리은행 외환 전문가가 지난 22일 경남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우림피티에스를 방문해 최신 환율 동향 및 리스크 관리 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중동발(發) 지정학적 위기와 환율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지방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환리스크(환위험·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방어'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지방 소재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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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부금융에 보수적인 삼성카드…가전은 구독 확산에 대폭 축소 삼성카드의 가전 할부금융 규모가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가전 구매 부담이 낮아지고 소비 방식이 변화한 영향이다. 최근에는 '구독' 서비스까지 확산되며 가전 중심의 대출 기반 금융 수요가 소멸되는 흐름이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카드의 지난해 말 기준 내구재할부금융자산은 3613억원으로 전년(3659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내구재할부금융을 취급하는 6개 카드사(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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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 3세 신중현, SBI저축은행서 경영능력 시험대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교보라이프플래닛에서 혹독한 경영 수업을 받은 교보생명 오너 3세가 SBI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뚜렷한 성과를 입증하지 못한 상태에서 금융지주사 전환의 핵심으로 꼽히는 계열사로 이동하며 경영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출범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순손실 2192억원을 기록했다. 매년 100억원대 이상의 손실을 쌓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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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맞손 (왼쪽부터) 이승건 토스 대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장. 비바리퍼블리카(토스)는 한국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디지털 결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도입과 연계를 공동 추진한다.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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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5.9%…전년比 3.4%p 상승 올해 1분기 대형 손해보험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단순 평균)은 85.9%로 전년 동기(82.5%) 대비 3.4%포인트 상승했다. 3월 손해율은 전년 동월 대비 4.0%포인트 상승한 81.5%를 기록했다. 통상 3월에는 손해율이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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