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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급 확대 등 4개 정책 성과…기후부, 공무원 16명 포상 내연차 전환 지원금 도입과 전기차 보조금 1500억원 추가 확보 등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올해 최우수 특별성과 과제로 선정됐다. 기후부는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2026년 제2차 특별성과 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열고 우수 성과를 낸 공무원 16명을 포상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첫 포상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포상 대상으로는 올해 3~5 2026-07-06 10:00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환율 1530원대 등락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32.7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1527.6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소폭 상승세다. 대외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음에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던 환율은 지난 3일 30원 가까이 급락하며 분위기 반전 기대를 키웠다. 달러 강세 심리가 다소 누그러진 데다, 환율이 1600원까지 오를 것을 우려했던 수출업체들이 달러 2026-07-06 09:41 -
서비스업 4% 느는데 숙박·음식 부진…소비심리 회복 불투명 반도체와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전 산업생산이 늘어난 데다 서비스업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숙박·음식점업은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며 소비심리가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6일 연합뉴스가 분석한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올 1~5월 평균 전 산업생산 원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올랐다. 서비스업 생산(불변)은 4.2% 증가했으며 서비스업 중 숙박·음식점업의 생산 증가율은 0.9%로 집계됐다. 숙박업은 2.7% 상승했지 2026-07-06 09:06 -
정부, 지자체 인사노무 교육 확대…비정규직 노동법 위반 막는다 지방자치단체 30곳 중 28곳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적발되자 정부가 공공부문 인사노무 담당자에 대한 노동법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의 불합리한 고용 관행을 개선하고 인사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관련 교육과정을 개편·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원은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무직·기간제 근로자 인사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령 교육을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총 12회에 걸쳐 240명이 교육을 받았지 2026-07-06 09:00 -
AI·융합 시대 마주한 서비스 산업…구윤철 "서발법 제정 시급"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인공지능(AI)·융합 시대에 맞춰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새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AI 에이전틱 커머스 시장 선점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구 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 전담반(TF) 제2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AI·융합 시대의 K-서비스산업 발전 전략, K-컬처의 산업적 성장과 글로벌 확 2026-07-06 09:00 -
구윤철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원화 글로벌 도약 위한 출발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첫날 현장을 찾아 "원화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외환시장 선진화와 원화 국제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방문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은행과 해외지점, 수출기업 등 시장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와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부터 원·달 2026-07-06 08:35 -
노포도 못 버틴 불황…5년 이상 사업자 폐업 31만명 넘어 고금리와 고물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오래 버틴 사업자들마저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5년 이상 영업을 이어가다 문을 닫은 사업자가 31만명을 넘어서며 관련 통계 확인 이후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세청 국세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동사업자는 1032만1407명으로 전년보다 1.7% 늘었다. 증가율은 국세통계포털에서 확인 가능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가동사업자 증가율은 2020년 7.5%로 정점을 찍은 뒤 2021년 6.4%, 2022년 5.1%, 2023년 2.8%, 2024년 2.0%로 낮아졌 2026-07-06 08:32 -
상반기 환율 역대 2위…오늘부터 24시간 거래로 외환시장 새 국면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이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고환율 기조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6일부터 외환시장이 24시간 거래 체제로 전환되면서 환율 변동성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원·달러 환율 주간거래 종가 평균은 1484.56원으로 집계됐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상반기(1493.08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연초 1441.8원에서 출발한 환율은 중동 전쟁과 미국의 긴축 장기화 우려가 2026-07-06 06:00 -
지선 끝나자 에너지 공기업 인선 급물살…가스公 후보 윤곽·남동발전은 통합 주목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새 수장 선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후임 선임이 지연된 기관부터 현 사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기관의 인선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차기 사장 후보는 이르면 이달 중순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최연혜 사장은 지난해 12월 3년의 법정 임기를 마쳤지만 후임 인선이 지연되면서 현재까지 직무를 수행 중이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11월 신임 사장 공모에 착수해 임원추천위원 2026-07-05 16:11 -
티메프 악몽 재현?…고용·지역상권 확산, 홈플러스 충격 더 클 듯 회생절차 폐지 통보를 받은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에 들어가면서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를 넘어서는 경제 충격이 우려되고 있다. 티메프 사태가 온라인 플랫폼 정산망 붕괴에 따른 판매자 유동성 위기였다면 홈플러스 사태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붕괴에 따른 고용·납품·지역상권 충격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더 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주재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 회의를 열고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영 2026-07-05 16:11 -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신안군 재생에너지 수익금, 새로운 기본소득 모델"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일 "신안군이 재생에너지 수익금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하는 지역재원창출형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본소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 장관은 이날 신안군 안좌도에 있는 안좌스마트팜앤쏠라시티를 방문해 "농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발전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간으로 국가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축이자 핵심 거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 2026-07-05 16:00 -
아파트 경비용역 입찰서 '들러리 담합'…경비업체 2곳에 과징금 9.7억원 약 2년간 부산·광주 등 6개 지역 민간 아파트의 통합경비용역 입찰 23건에서 '들러리 입찰'로 짬짜미를 벌인 에스원과 에스텍시스템이 공정 당국에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통합경비용역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사전에 합의한 에스원과 에스텍시스템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9억7300만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두 회사의 담합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부산과 광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6개 지역의 민간 아파트 단지 23곳에서 이뤄졌다. 에스원이 사전에 영업 2026-07-05 12:00 -
한은·세계은행, 공공 자산운용 AI 입문서 공동 발간 한국은행이 세계은행(WB)과 공동으로 공공 자산운용기관의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입문서를 발간했다. 5일 한은 외자운용원은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공공 투자기관을 위한 AI 입문서(AI Primer for Public Investors: From AI Awareness to AI Readiness)'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자산운용 분야의 AI 활용 동향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 자산운용기관이 AI를 도입할 때 필요한 거버넌스 체계를 제시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인터뷰 2026-07-05 12:00 -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강보성 동아제약 생산본부장 철탑산업훈장 고용노동부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강보성 동아제약 천안공장 생산본부장이 철탑산업훈장을, 김광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본부장이 석탑산업훈장을 받는다.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오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의원과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 노사단체, 2026-07-05 12:00 -
한국 첫 '독자 농림위성', 7일 발사…"농지 조사·용수 관리에 활용" 우리 기술로만 만들어진 농업과 산림업 분야 특화 위성인 '농림위성'이 7일 발사대에 오른다.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하면 정부는 이 위성을 내년부터 농지 조사와 용수 관리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림위성이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팔콘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한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산림청·우주항공청이 공동 개발한 농림위성은 농정 전반의 데이터 수집을 위해 만들어졌다. 농림위성은 2026-07-05 12:00 -
한류 타고 K푸드·K뷰티 베트남 공략...하노이서 3300만불 수출 성과 국내 소비재 기업들이 베트남 현지 한류박람회에서 33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과 계약을 성사시켰다. K팝과 K콘텐츠의 인기가 K푸드·K뷰티 등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확산하면서 4년 전보다 두 배 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2026 하노이 한류박람회'와 '아세안 K-푸드페어'를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의류 분야 국내 기업 107개사와 베트남· 2026-07-05 11:00 -
상반기 K-푸드 플러스 수출액, 역대 최대…"대중동 25% 증가"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K-Food+)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기존 주력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 이어 중동에서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영토를 확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올해 상반기 K-푸드 플러스 수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한 70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농식품 수출과 농산업 수출은 각각 5.0%, 1.4% 증가한 53억8190만 달러, 16억6170만 달러를 기록했다. 농식품 수출의 성장을 견인한 것은 가공식품의 대표 2026-07-05 11:00 -
선원 임금 올랐지만 한국인 감소세…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 지난해 한국인 선원의 월평균 임금이 655만원으로 1년 전보다 5% 올랐지만, 한국인 선원 수는 매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인 선원 10명 중 4명 이상은 60세 이상으로 집계돼 선원 고령화 문제가 여전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인 선원 취업 현황, 외국인 선원 고용 현황, 선원 임금 수준 등을 담은 ‘2026 한국선원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우리나라 취업선원은 총 6만5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한국인 선원은 2만7372명으로 전년보다 1359명 감 2026-07-0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