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 문턱 낮아진다…엔비디아 주가 고공행진
    '투자 문턱 낮아진다'…엔비디아 주가 고공행진
    엔비디아 주가가 고공행진이다. 인공지능(AI) 붐에 더해, 주식 분할을 통해 소액 투자자들을 대거 끌어들일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98% 오른 1139.01달러(15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종가 기준 최고가다. 시가총액은 2조8010억 달러로, 시총 2위 애플(2조9130억 달러)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최근 발표한 1분기 실적이 대박을 터뜨린 데다가, 10대1 주식 분할을 예고한 점도 매수세에 불을 지폈다. 주식분할은 주
    • 2024-05-29
    • 15:30:43
  • IMF, 中 올해 성장률 전망 4.6→5%로 상향…리스크 여전
    IMF, 中 올해 성장률 전망 4.6→5%로 상향…'리스크 여전'
    국제통화기금(IMF)이 중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6%에서 5%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 역시 종전 4.1%에서 4.5%로 상향했다. 28일(현지시간) IMF는 지난 1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IMF의 중국 연례협의 조사 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IMF는 예상보다 높았던 중국 1분기 국내 총생산(GDP) 및 최근 중국 정부의 부양 조치들을 감안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달 발표된 중국 1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며 로이터 예상치(4.6%)를 크게 웃돌았다. 하지만
    • 2024-05-29
    • 14:28:27
  • 佛 스타트업 미스트랄 AI, 오픈 소스로 美 진출 노려
    "佛 스타트업 미스트랄 AI, '오픈 소스'로 美 진출 노려"
    오픈AI의 유럽 내 대항마로 떠오른 프랑스 미스트랄 AI가 미국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업체는 최근 미국 시장 준비에 분주하다. 회사는 최근 소셜 미디어 업체 포스퀘어(Foursquare)의 전 최고수익책임자(CRO) 마조리 야니에비츠를 미국 지사 총책임자로 임명했다. 야니에비츠는 미스트럴이 미국 사업에 있어 "모멘텀(전환점)을 맞았다"며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에 전했다. 그에 따르면 미스트랄 AI는 미국 내에서 꽤
    • 2024-05-29
    • 11:19:00
  • [뉴욕증시 마감] S&P500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7%↑
    [뉴욕증시 마감] S&P500 사상 최고치…엔비디아 7%↑
    휴장을 마친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 약진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만 그 외 소비재 업종의 약세 탓에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2포인트(0.02%) 오른 5306.04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9.09포인트(0.59%) 상승한 1만7019.88에 거래를 끝냈다. 다만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16.73포인트(0.55%) 하락한 3만8852.86으로 장을 마감했다. S&P500부문별로 △에너지 1.08% △기술 1.38%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2024-05-29
    • 07:28:06
  •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팀쿡·올트먼 만난다…투자 유치는 글쎄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팀쿡·올트먼 만난다…투자 유치는 '글쎄'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미국 방문 기간 중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등 테크 업계 거물들과 잇따라 회동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밀레이 대통령은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에 머물 예정이다. 그는 5개월 새 미국을 네 번째 방문하는 등 ‘자유주의 대통령’을 표방하면서 미국과 밀착하고 있다. 밀레이 대통령은 지난 4월에는 테슬라의 오스틴 공장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만나며, 전 세계 이목
    • 2024-05-28
    • 16:55:59
  • EU 탄소중립산업법 최종 승인...허가절차 축소 골자
    EU '탄소중립산업법' 최종 승인...'허가절차 축소' 골자
    유럽연합(EU)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준비한 '탄소중립산업법'(NZIA)을 27일(이하 현지시간) 최종 승인했다. 역내 청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입법 패키지 '그린딜'의 핵심 법안인 탄소중립산업법이 통과돼 유럽 내 관련 산업이 활기를 띨지 주목된다. EU 이사회는 이날 탄소중립산업법 관련 입법 절차를 마쳤다며 조만간 관보에 게재되는 시점을 기점으로 20일 내로 발효된다고 밝혔다. EU는 발표 자료를 통해 해당 법안이 "유럽이 녹색 기술에 대한 글로벌 경쟁을 주도하
    • 2024-05-28
    • 16:43:22
  • 유럽 선거 코앞인데 마크롱·숄츠 레임덕…멜로니 등 새 리더 부상
    유럽 선거 코앞인데 마크롱·숄츠 '레임덕'…멜로니 등 새 리더 부상
    유럽연합(EU)을 이끌어온 '양대 축' 프랑스-독일 엔진에 경고등이 들어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자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EU 무대에서도 입지가 좁아지면서, 프-독 추진 동력이 예전만 못한 것이다. 두 정상이 중국, 러-우 전쟁 등 굵직한 사안에서조차 일관된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실패하면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 새 리더십이 부상하고 있다고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가 2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치러지는 유럽의회 선거가 2
    • 2024-05-28
    • 16:06:14
  • 英 수낵, 고령층 겨냥 4조 연금 감세안 계획…젊은층 반발 가능성
    英 수낵, 고령층 겨냥 4조 연금 감세안 계획…젊은층 반발 가능성
    리시 수낵 영국 총리(보수당 소속)가 28일(현지시간) 국민연금 수급자들을 위한 24억 파운드(약 4조원)에 달하는 세금 감면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텔레그래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세금 감면안은 보수당과 노동당 모두를 싫어하는 회색지대 유권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보수당은 이를 통해 고령층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영국 총리실은 이번 조치를 통해 800만명에 달하는 연금 수급자들이 내년에 1인당 100파운드(약 17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세
    • 2024-05-28
    • 11:27:34
  • [뉴욕증시 휴장] 6월 금리인하 기대에 유럽 증시 상승
    [뉴욕증시 휴장] 6월 금리인하 기대에 유럽 증시 상승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와 채권시장은 현충일 격인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휴장했다. 매년 5월 마지막주 월요일이 메모리얼 데이다.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주요 인사 2명이 6월 금리 인하 전망에 무게를 실으면서 지수들이 오름세를 보였다. 올리렌 ECB 정책위원은 이날 연설을 통해 물가가 2%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에 나설 시기가 무르익었다"고 강조했다. 시장은 이번주 발표되는 유로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다리고 있다. 범유럽 지수
    • 2024-05-28
    • 07:18:12
  • 우에다 BOJ 총재 인플레 전망 0%에서 벗어난 듯…임금 상승이 기여
    우에다 BOJ 총재 "인플레 전망 0%에서 벗어난 듯…임금 상승이 기여"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인플레이션 전망을 0%에서 밀어올리는데는 성공했다고 본다"고 27일 말했다. 그는 "수입물가 상승으로 기업들의 임금 인상이 진행됐다"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우에다 총재가 이날 BOJ금융연구소가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이같은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우에다 총재는 "일본 경제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저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정착했었다"면서 "이러한 경제에서 벗
    • 2024-05-27
    • 18:05:15
  • 美 주식 결제일, 28일부터 T+1일로 하루 단축...서학개미는 T+2일로
    美 주식 결제일, 28일부터 T+1일로 하루 단축...서학개미는 T+2일로
    미국 증시의 주식 결제일이 28일(현지시간)부터 현행 T+2(거래 후 2영업일)에서 T+1(거래 후 1영업일)로 하루 앞당겨진다.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도 결제일이 현행 T+3일에서 T+2일로 하루 당겨진다. 27일 블룸버그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주식,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등 대부분 미국 증권 상품에 적용된다. 다만 이미 미국 국채와 뮤추얼펀드(유가증권 투자 목적으로 설립된 주식회사)는 T+1 결제일 기준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당초 T+5일이
    • 2024-05-27
    • 16:28:18
  • 머스크 xAI, 오픈AI 맞서 8조원 규모 투자 유치
    머스크 xAI, 오픈AI 맞서 8조원 규모 투자 유치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본인 소유의 AI 스타트업 xAI가 60억 달러(8조 184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xAI는 26일 xAI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6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B 자금 조달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AI 챗봇 그록(Grok)에 대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 업체는 최근 내놓은 모델의 문맥적, 이미지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향후 투자금으로 첫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고급 인프라를 구
    • 2024-05-27
    • 16:10:11
  • [뉴욕증시 주간전망] 신고가 행진 주춤…시선은 연준 선호 물가 지표로
    [뉴욕증시 주간전망] 신고가 행진 주춤…시선은 연준 선호 물가 지표로
    5월 마지막 주간인 이번 주(5월 26~30일) 뉴욕증시는 신고가 행진이 주춤해진 가운데 향후 금리 전망과 관련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주요 인사들의 발언 내용과 연준 선호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등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주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각각 0.03%, 1.41% 오른 5304.72, 16920.79에 마감했다. 반면 대형주 중심의 다우지수는 2.33% 내린 3만9069.59에 장을 마쳤다. 따라서
    • 2024-05-27
    • 06:00:00
  • 美 SEC,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요청 승인…이후 주목할 암호화폐는?
    美 SEC,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요청 승인…이후 주목할 암호화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에 이어 시총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상장 요청을 승인한 가운데 앞으로 각종 암호화폐 상품 출시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앞서 SEC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뉴욕증권거래소(NYSE) Arca와 나스닥 및 Cboe BZX 등 거래소들이 그레이스케일, 블랙록, 반에크, 프랭클린템플턴, 비트와이즈, 피델리티, 인베스코/갤럭시, 해시덱스 등 자산운용사 총 8곳의 이더리움 현물 ETF와 관련해 제출한 상장 심사요청서(19B-4)를 승인했다. 이
    • 2024-05-26
    • 15:05:48
  • 머스크 시장 왜곡… 바이든 中 전기차 관세인상에 반대
    머스크 "시장 왜곡"… 바이든 中 전기차 관세인상에 반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대폭 인상한 결정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비바 테크놀러지' 행사에 화상으로 참가해 "테슬라와 나는 이런 관세를 요구하지 않았고, 관세가 발표됐을 때 놀랐다"며 "교역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시장을 왜곡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테슬라가 "중국 시장에서 꽤 잘 경쟁하고 있다"면서 "
    • 2024-05-24
    • 07: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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