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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니켈 선점 나선 K-중후장대…광물 투자 전쟁 본격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지난달 2일 미국 제련소를 둘러보고 있다.
국내 산업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서도 전략 광물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공급망 패권 경쟁이 장기화하면서 전략 광물 확보가 향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차전지 소재 및 제조 기업들이 업황 부진으로 투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광물 투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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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코리아, 새 수장에 '에너지通' 민지선 대표 선임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코리아가 민지선 대표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6월 1일부로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지난 2014년 쉘에 합류한 민 대표는 액화천연가스(LNG),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분야의 이해관계자 및 리스크 관리, 대외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민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함께 기존 대외협력 총괄 역할도 병행한다.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내 다양한 이해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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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오일뱅크, 18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비결은?
HD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감동콜센터' 선정 기념 현판과 함께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HD현대오일뱅크가 18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 고객 전화를 3초 안에 받고, 상담은 3분 내 마무리하며, 추가 문의는 30분 안에 회신하는 이른바 '3·3·3 통합 상담 서비스'가 높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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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시대,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 인재 필요"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8일 방영된 KBS 다큐 인사이트 <인재전쟁2 – 최태원의 대답> 에 출연해 AI 인재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특별 강연을 통해 AI 시대 '제너럴리스트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최 회장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1TV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2 : 최태원의 대답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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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수장들 '포시도니아 2026' 집결...조선 빅딜 성사될까
HD현대 정기선 회장
세계 최대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Posidonia) 2026'이 다음달 초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막하는 가운데 국내 조선사 수장들이 대거 현장을 찾는다. 글로벌 선주들과 직접 교류하는 무대라 추가 '빅 딜' 성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기선 HD현대 회장을 비롯해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등은 오는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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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수주 막판 총력…현지 조선소와 협력 확대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데이비조선소 오타와 사무소를 방문한 박용열 HD현대중공업 함정사업본부장(오른쪽)이 제임스 데이비스 데이비조선소 최고경영자(CEO)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이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조선소와 협력 확대에 나서며 막판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데이비조선소 오타와 사무소에서 양사 경영진이 회동을 갖고 조선 및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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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英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파트너 선정...유럽 시장 순항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SMR 플랜트 가상 조감도
두산에너빌리티가 유럽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이 추진하는 SMR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용될 원자로 등 주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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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美 DTE에너지와 2.4조 규모 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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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K-피지컬 AI] ⑦포스코, AI 제철소 전환 속도…AX로 불황 파고 넘는다
지난 3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DX
포스코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앞세워 불황 극복을 모색 중이다. 산업용 로봇과 AI를 결합한 스마트 제철소 구축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제조 현장과 사무 환경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DX)에 속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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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핵잠 시대] 빗장 풀린 '20조' 핵잠 사업...기선 제압 한화, 추격 예고 HD현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열린 제1회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 보고를 듣고 있다.
수십조 원 규모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으면서 유력 사업자인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간 주도권 경쟁도 불을 뿜고 있다. 한화오션이 핵잠 기본설계 계약을 따내며 기선 제압에 나선 가운데 HD현대중공업은 핵잠의 심장인 SMR(소형모듈원자로) 경쟁력을 앞세워
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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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핵잠 시대] 한화 "건조 역량 세계적" VS HD현대 "SMR 기술 보유"...정부 선택 이목
HD현대중공업, 디젤잠수함 '윤봉길함' 창정비 조기 인도
한화오션이 대우조선 시기부터 축적한 잠수함 건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 기본설계 계약을 따낸 가운데 상세설계 사업자 선정을 놓고 HD현대중공업와의 갈등이 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기본설계는 HD현대, 상세설계는 한화오션이 맡아 대립 중인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례와 정반대 국면이 펼쳐졌다.
27일 업계에 따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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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한화, 한국형 핵잠수함 '장보고 N사업' 두고 또 '경쟁'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이 해상을 항해하고 있다.
정부가 한국형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장보고-N) 추진에 속도를 내며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간 차세대 특수선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이어지던 양사 간 팽팽한 기싸움이 '핵잠수함'이라는 미래 전략 무대를 놓고 다시 거세질 전망이다.
26일 조선·방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한국형 핵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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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 이어 EU도 철강 관세 강화, 당장 韓 영향은 미미
미국의 고율 관세 압박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철강 수입 규제 강화에 나선 가운데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직 국가별 세부 규제안이 확정되지 않은 데다, 이번 조치가 사실상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차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철강기업들은 유럽연합(EU)의 철강 수입 규제 강화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분위기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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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000억 규모 AMPC 유동화...재무개선 속도
한화솔루션 로고
한화솔루션이 미국 태양광 사업에서 발생하는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잇달아 현금화하며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북미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안정적 현금 흐름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수령한 AMPC 중 약 2000억원(1억3000만달러) 규모를 최근 매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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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SMR 승부수'…HD현대, 테라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
HD현대가 최근 미국에서 원자력 혁신 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 공급에 대한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사진은 왼쪽부터)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을 미래 성장축으로 점찍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해양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원자력 기자재 분야까지 확장하며 '에너지 밸류체인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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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닻 올리는 롯데-HD현대 '대산 통합법인'…남은 과제는
롯데케미칼의 대산 공장 모습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다음달 통합법인 출범을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조직 개편을 시작한 뒤 단계적으로 대산 나프타분해설비(NCC) 통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현장 인력 재배치 방식과 임금·복지 체계를 둘러싼 노사 갈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은 오는 6월 1일 분할법인 '롯데대산석화(가칭)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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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유럽지사 확장 이전
두산로보틱스 유럽지사 확장 이전 개소식 행사가 끝나고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사장(왼쪽 넷째)과 김민표 부사장(왼쪽 여섯째)이 행사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유럽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고객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개소식 행사에는 유럽 내 주요 협력사, 기존 및 잠재 고객, 로봇 관련 협회,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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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의 오션노트] 흑자전환 HJ중공업, 군산조선소로 다시 뛴다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전경
대한민국 최초 1호 조선사인 HJ중공업(구 한진중공업)이 부활하고 있다. 11년 동안 지속된 적자를 끊어내고 지난해 끝내고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이상 급증했다.
긴 암흑기를 버텨낸 HJ중공업은 이제 군산조선소 인수를 통한 영토 확장으로 '한국 조선 1번지'로서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포부다.
19일
4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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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베트남서 3조3000억 규모 LNG 프로젝트 착공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베트남 응에안성 떤마이 지구에서 열린 '뀐랍 LNG 프로젝트 기술 인프라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를 본격 착수하며 동남아 전력·첨단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단순 발전 사업을 넘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를 연계한 '한국형
01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