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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하청 직원 직고용 노사 협의체 구성...노조 설득 난항 예상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 걸려 있는 포스코 깃발 모습
포스코가 7000명 규모 하청 근로자 직고용 문제를 풀기 위해 노동조합과 노사 공동 협의체를 꾸렸다. 사내 대응 조직을 통해 해법 마련과 노조 설득에 나설 예정이지만 노조 측이 공식 사과와 위로 보상 등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험로가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조업지원 협력사 직고용 대응반(가칭)'을 구성하고 직고용 이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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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30개국 대사단, HD현대 방문..."K-방산·조선 기술력 확인"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의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의 아산홀에서 회사 관계자로부터 HD현대의 미래 비전과 기술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찾아 미래 비전과 첨단 기술력을 확인했다.
HD현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가 경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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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WIRE 2026'서 차세대 초고압케이블·솔루션 공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마련된 한화솔루션 부스 전경
한화솔루션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와이어·케이블 전시회 'WIRE 2026'에 참가해 초고압케이블 소재 기술력과 순환형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WIRE 2026은 세계 주요 케이블 제조사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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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연구∙전문위원 17명 선임...역대 최대규모
4월 14일 LG에너지솔루션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2026 신규 연구전문위원 선임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차세대 제품 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방에서 이끌 2026년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어려운 경영 환경 속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분사 후 역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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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회장, 독일서 세계 철강사 CEO들과 탈탄소 협력 모색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14일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에 선정된 후 우르 달베레르 세계철강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탈탄소 전환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한국 철강업계를 대표해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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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던 여천NCC 가동률 60%대 반등...정부 지원 '반짝 효과'
중동 사태에 따른 원료 수급 불안 영향으로 '나프타 대란'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1일 오후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여천NCC 나프타 가공 설비들이 가동되고 있다.
중동발 공급망 위기에 코너로 몰렸던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회생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 지원 효과로 원료 수급 여건이 일부 개선되며 바닥을 찍었던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이 서서히 오르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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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노바스코샤·어빙조선소와 협력 확대...CPSP 공략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오른쪽)와 어빙조선소 더크 레스코 사장이 면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 협력에 나선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최근 캐나다 핼리팩스를 방문해 팀 휴스턴 노바스코샤 주총리 등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산·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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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산업계 "원유 확보해도 숨통 안 트인다"…'희망고문' 속 불확실성 증폭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결렬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 완화 기대가 다시 꺾였다. 정부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카자흐스탄 등 대체 공급선을 발굴 중이지만 운송 기간이나 원유 질 등을 감안하면 해법이 되기는 어렵다는 게 중론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선언하며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 속 산업계 전반에 일시적인 안도감이 형성됐지만, 양국 간 협상이 결렬되고 통항 제한 조치가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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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저가 공세에...KCC, 유리장섬유 공장 28년 만에 가동 중단
중국산 저가 공세에 국내 유일 유리장섬유 토종기업 생산시설인 KCC 유리장섬유 세종공장이 결국 가동을 중단한다. 1998년 처음 가동을 시작한 이후 28년 만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이달 말 세종공장 유리장섬유 라인 가동을 멈추기로 했다. 공장에 근무하던 직원 100여명은 타 사업부로 전환 배치될 예정이다. KCC 관계자는 "이달 중 이사회를 통해 최종 가동 중단이 결정될 예정&qu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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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LG엔솔 CEO "AX 전환 속도...2028년까지 생산성 50% 개선"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가 전사 AX(인공지능 전환)를 통한 이기는 혁신으로 2028년까지 생산성을 50% 개선하겠다는 과감한 목표를 제시했다.
13일 김동명 사장은 전사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CEO 메시지를 통해 "AX는 생존과 직결된 필수 과제"라고 강조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강력한 AX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김 사장은 현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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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전쟁 리스크 겹쳤다…K조선, 유조선 발주 급증 '싱글벙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 원유 운반선
중동 전쟁과 고유가 흐름이 맞물리며 글로벌 유조선 발주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중심으로 한 수요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가 수주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유조선 운임이 급등하고 있다. 발틱해운거래소에 따르면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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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노협 "성과급 손질·임금피크제 폐지 요구"…답 없으면 '전면 투쟁'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한화노협)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차원의 대화 거부와 노동탄압을 강하게 규탄했다.
"한화그룹이 4월 24일까지 우리의 요구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지 않으면, 우리는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한화그룹노동조합협의회(한화노협)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룹 차원의 대화 거부와 노동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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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어린이 재활·가족 지원에 1억3000만원 후원
이정원 효성 커뮤니케이션실장(오른쪽)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 뒤 백경학 푸르메재단 상임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이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치료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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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 사업' 재개...박사급 인재 육성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에 걸려 있는 포스코 깃발 모습
포스코청암재단이 글로벌 기술·지식 경쟁 시대를 선도할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 사업을 재개하고,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글로벌 교육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장학 사업의 포트폴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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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이플러스, 캠핏과 캠핑족 위한 선불결제 서비스 선봬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하이플러스(HIPLUS)'를 활용해 캠핑족(族) 고객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
SM하이플러스는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CAMFIT)과 전략적 제휴로 새로운 선불결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캠핏과의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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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제동' 한화솔루션, 재무 부담 커지고 투자 전략도 흔들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계획이 금융감독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며 회사의 중장기 사업 전략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 사업인 태양광과 석유화학 부문 모두 자금 운용 부담이 커져, 그룹 차원의 추가 지원 여부까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9일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에 대해 보완을 요구하며 심사를 중단했다.
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의 증권신고서 심사결과 △증권신고서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경우 △중요사항에
0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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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사 본사 이전 협상 결렬...노조 "쟁의행위 착수 속 대화 지속"
HMM 육상노동조합은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HMM 노사 간 본사 이전을 둘러싼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HMM 육상노동조합은 9일 사측과의 본사 이전 관련 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협상 결렬로 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는 등 쟁의행위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HMM육상노조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측의 일방적인 본사 이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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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세계 최초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의 중형 가스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인 주원호 사장과 니콜라스 사베리스(Mr. Nicolas Saverys)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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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KLCSM과 경영진 합동 LNG선 안전점검 실시
대한해운엘엔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케이 프리지아(K.FREESIA)호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7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정박 중인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케이 프리지아(K.FREESIA)호에서 경영진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은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NG선의 안전운항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를 위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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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말레이 최대 조선업체 MHB와 해양 '탈탄소화' 이끈다
김형석 한화파워 선박솔루션사업부장(왼쪽 네번째)이 지난 8일 한화파워 부산사업소에서 진행된 MHB와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모하드 나지르 모하드 노르 MHB 최고경영자(오른쪽 네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파워가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시장 선점과 선박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말레이시아 대표 조선업체 MHB(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Holdings Berha
0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