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기자의 최신 기사

  • [고물가 시대 초저가 생존전략] 과일은 공동구매, 외식은 거지맵 활용....주머니 가벼운 2030 생존법 A씨가 과일모임을 통해 공동구매한 수박. 참가자들은 과일을 공동구매해 나눠 갖는 방식으로 구매 비용을 줄이고 있다. # 30대 직장인 A씨는 같은 빌라에 사는 또래 이웃 3명과 '과일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제철 과일을 먹고 싶어도 혼자 사기에는 가격과 양이 부담스러워 시작한 소분형 공동구매 모임이다. 참석자들은 각자 밀폐용기를 들고 만나 과일을 함께 구입한 뒤 손질해 똑같이 나눠 갖는다. 최근에는 수박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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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4000원대 리프레셔 통했다…한 달 만에 30만잔 판매 스타벅스 '핑크 피치 리프레셔' 스타벅스 코리아가 고물가 속 여름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저가 리프레셔 음료와 할인 쿠폰 프로모션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복숭아,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한 음료로 톨(Tall) 사이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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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 연계 '혈당관리 프로그램'으로 개선 효과 확인 삼성웰스토리 혈당관리 프로그램 참가자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삼성웰스토리가 구내식당 식사 기록과 연속혈당측정기(CGM) 데이터를 연계한 혈당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혈당 및 신체지표 개선 성과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의 헬스케어 솔루션은 구내식당 이용자의 건강 데이터와 취식 기록을 분석해 맞춤형 식단과 코칭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체중 감량 및 근력 증진 프로그램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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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함 더했다"…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출시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 코카-콜라는 신제품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을 오는 8월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코카-콜라 제로 레몬라임은 기존 코카-콜라 제로의 탄산감과 맛을 유지하면서 레몬라임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로 슈거 및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국내 코카-콜라 제로 라인업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레몬라임 플레이버다. 패키지에는 레몬라임을 상징하는 네온 컬러 그라데이션 디자인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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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증시 급락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투자금 20% 제한 검토 外 사진=아주경제 증시 급락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투자금 20% 제한 검토 정부가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를 한층 강화한다.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해 특정 상품으로의 자금 쏠림을 막고, 과도한 거래를 억제하기 위한 거래비용 부과와 모의거래 의무화도 추진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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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급락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투자금 20% 제한 검토 2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와 주요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3.17포인트(6.12%) 하락한 662.68로 거래를 마쳤다. 정부가 최근 증시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를 한층 강화한다. 개인별 투자한도를 설정해 특정 상품으로의 자금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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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中, 평양서 中 건군절 기념행사 개최…협력 강조 왼쪽부터 노광철 북한 국방상,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북한과 중국이 평양에서 열린 중국 건군절 기념행사를 계기로 양국 군사 협력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거듭 강조했다. 최근 정상회담과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한에서는 지난해보다 한층 높은 급의 인사가 참석해 북중 밀착 기조를 재확인했다. 29일 북한 노동신문과 주북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평양 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중국군 창설 99주년을 기념하는 리셉션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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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 게이츠, 내달 방한 추진…AI·차세대 원전 협력 재논의하나 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이 성사되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원전 등 미래 산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 측은 최근 한성숙 국무총리 측에 면담 의사를 전달하고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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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티, 홍해 통행료 부과 검토…中 선박은 제외될 듯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화물선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 남부를 지나는 상선을 대상으로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한 데 이어 국제 해상로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후티 반군은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대부분의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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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정성호 사의설 일축…"공소청 안착까지 역할해야" 법사위 전체회의 출석한 정성호 법무장관 청와대가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 공소청 출범과 제도 안착까지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10월 출범 예정인 공소청의 주무 부처가 법무부인 만큼 장관이 제도를 정리하고 안착시킬 때까지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당장 인사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보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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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칩이 가를 스낵 1위…포카칩 지키고 포테토칩 쫓는다 감자칩 주요 브랜드 소매점 매출 국내 감자 수확철이 마무리되면서 스낵업계의 감자칩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여름철 제철 마케팅을 넘어 스낵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업체들의 경쟁이 감자칩으로 옮겨붙는 모습이다. 오리온이 선두 수성에 나선 가운데 농심이 추격에 속도를 내고, 해태제과도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올여름 감자칩 시장이 판세를 가를 주요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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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날씨] 전국 폭염 계속…낮 최고 38도·열대야 이어져 폭염 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목요일인 3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남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1~38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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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영인 회장 R&D 경영 결실… 파리바게뜨, '맛있는 저당 베이커리' 시대 연다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강조해 온 R&D(연구개발) 중심 경영 철학이 파리바게뜨의 저당 베이커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누적 판매량이 2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속도다. 이를 바탕으로 저당 식사빵과 케이크, 디저트 등 '맛있는 저당 베이커리' 라인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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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공익재단,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94명에 장학금 전달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정수용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앞줄 오른쪽 다섯번째)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 94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생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후손 가운데 국가보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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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무원, 충북 협력사 14곳과 상생협력 확대…31개 지원사업 추진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왼쪽 일곱 번째)이 28일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풀무원= 풀무원이 충북 지역 식품산업의 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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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올해 7월까지 치킨 1만5000마리 기부…전국 11개 지역에 나눔 BBQ 가맹점주와 관계자들이 치킨 기부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그룹이 올해 들어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BBQ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을 통해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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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의 아는 맛] 지역과 기업의 맛있는 동행…식품업계, 로코노미 마케팅 확산 모델들이 한국의 맛 신메뉴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활용한 '로코노미(Loconomy, 지역+경제)'가 식품업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 지역 식재료를 제품에 적용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관광을 유도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는 상생 모
    3일전
  • 젊은 몽골, K-푸드에 반했다…유통망 딛고 식품·외식기업 대거 진출 한국의 대몽골 수출액 몽골이 K-푸드의 새로운 해외 전략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라면과 스낵 등 일부 수입 가공식품 중심이던 한국 먹거리가 이제는 베이커리와 버거, 치킨, 유제품, 음료에 이르기까지 현지 주민들의 일상 소비 전반으로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국내 유통 기업들이 구축해 놓은 현지 유통망과 한류 문화의 확산을 발판 삼아 식품·외식기업들의 진출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28일 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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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머드커피도 가격 인상…아이스 아메리카노 200원↑ 매머드커피 가격인상 안내문 매머드커피가 다음 달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핫 아메리카노와 라지(L) 사이즈 아메리카노 가격은 현행대로 유지한다. 매머드커피는 다음 달 11일부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가격을 각각 200원씩 올린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스 아메리카노 스몰(S) 사이즈는 1200원에서 1400원으로, 미디엄(M)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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