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기자의 최신 기사

  • [단독] 비용 관리·마케팅 확대 병행… 현대카드, 편의점 혜택 조정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사옥 현대카드가 편의점에서 제공하던 혜택을 축소한다.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조달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관리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대신 기존 제휴처에 대한 혜택을 조정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3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오는 8월 10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곳에서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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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전년比 28% 감소 서울 중구 소재 케이뱅크 본사 전경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채권매각이익 축소 등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이 발목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600억원의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842억원) 대비 28.6% 감소한 수치다. 2분기만 보면 60.7% 감소한 268억원에 그쳤다. 실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비이자이익 축소가 꼽힌
    2일전
  • 은행 ETF 신탁 판매액 5개월 새 9배 급증…금감원, 수수료 체계 손본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당국이 은행권 상장지수펀드(ETF) 신탁 판매 급증에 소비자경보를 발령하고 수수료 체계와 내부 성과평가(KPI), 판매 절차 전반에 대한 개선 작업에 착수한다. 고령층 등 투자 취약계층의 거래가 증가하는 가운데, 단기매매와 선취수수료 증가로 소비자의 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KB국민&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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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청년 취업 지원 신한라이프가 청년들의 취업 지원에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시장이 수시·경력직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실무 경험이 부족한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제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앞으로 약 8주 동안 팀 단위로 실제 사
    3일전
  • "月 이용자 2660만명"…토스, 트래픽 늘었지만 수익화는 '숙제' 페이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대규모 이용자 기반을 발판으로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사업 확대 과정에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확보한 이용자 트래픽을 얼마나 빠르게 수익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29일 핀테크 업계에 따르면 토스의 6월 말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660만명에 달했다. 이용자 1인당 월평균 사용 시간도 155분으로 은행·뱅킹 앱 가운데 최상위권 이용 지표
    3일전
  • 삼성카드, 포르쉐 제휴카드 선봬…"프리미엄 고객 접점 확대" 삼성카드가 포르쉐 고객을 겨냥한 프리미엄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고객 공략에 나섰다. 삼성카드는 '포르쉐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센터, 백화점, 항공, 호텔·리조트, 골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만원 할인 기프트를 연 2회까지 제공한다. 포르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수리 및 보증, 서비스 상품, 포르쉐 라이프스타일(PLX) 제품 결제
    3일전
  • 조달금리 반년새 0.9%p 상승…카드사 하반기 '먹구름' 카드사 조달금리가 반년 만에 1%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하반기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냈지만 조달비용 상승에 가계대출 관리 강화까지 겹치면서 실적 방어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BC카드 등 전업
    4일전
  • BC카드, 자체 개발 AI 플랫폼 오픈소스 공개…금융권 최초 BC카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국내 금융 AI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BC카드는 AI 플랫폼 'BCGPT WebU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융권에서 핵심 AI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소버린 AI'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 AI 기술 자립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
    4일전
  • 카카오뱅크, '투자탭' 이용자 500만명 돌파…펀드 잔고 1.8조 카카오뱅크의 투자 서비스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6일 기준 '투자탭' 누적 이용자 수가 543만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 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다. 투자탭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투자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고객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보유 투자 상품 현황을 확인하는 '투자홈'과 다양한 상품과
    4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기술주 급락에 투자심리 위축…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로 하락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기술주 급락에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가상자산 시장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유가 급락으로 지정학적 우려는 일부 완화됐지만,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미국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에 매도 압력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9% 하락한 6만3770달러
    4일전
  • [이성진의 金맥 지도] "車보험, 소송 가면 더 받나?"…보험금 기준 차이가 부른 분쟁 자동차 사고 이후 보험사가 산정한 보험금에 이의를 제기하며 민원이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과 법원이 인정하는 손해배상액 사이의 차이가 소비자들의 보상 기대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민원과 소송 증가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4만8281건으로 전년보다 19.6%(7916건) 증가했다. 자동차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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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 내달 시범운영…참여 은행 16곳으로 확대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전경 매출과 상권, 업종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SCB)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은행이 기존 7곳에서 16곳으로 확대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 및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TF)를 열고 지난 4월 발표한 SCB 도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CB는 기존 금융이력 중심의 신용평가와 달리
    5일전
  • 코인원·한국투자증권 첫 협업…앱에서 주식투자 서비스 연결 코인원과 한국투자증권이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금융 플랫폼 연계에 나섰다. 코인원은 자사 앱 메인 화면에 한국투자증권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으로 이동할 수 있는 탭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국투자증권의 코인원 전략적 지분 투자 이후 양사가 선보이는 첫 협업 사례다. 이번 업데이트로 코인원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에 추가된 '주식 투자' 탭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서비스 페이지로 바로 이동
    5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이란 긴장 완화에 비트코인 반등…6만5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소강 흐름을 보이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증시 반등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59% 상승한 6만5358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3.90
    5일전
  • '8주룰' 지연에 車보험 손익 개선 '난망'…6년 만에 상반기 적자 경상환자(상해등급 12∼14급) 장기치료를 관리하기 위한 이른바 '8주룰' 도입이 지연되는 가운데 자동차보험 손실이 확대되고 있다. 하반기에도 계절적 요인 등으로 손해율 악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도 연간 적자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실은 189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02억원) 대비 손익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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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진, 아태 금융감독기관장 회의 참석…AI·공급망 대응 논의 (왼쪽부터) 프리데리카 위디야사리 데위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한 국제회의에서 금융권 인공지능(AI) 도입과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과는 양국 금융산업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했다. 26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지난 23~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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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질 개선 효과 톡톡"…KB국민카드, 수익성·성장 기반 동시 강화 KB국민카드가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순이익 증가를 기록했다. 우량자산 중심의 리스크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통해 수익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1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 2분기 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146억원 늘어난 1114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31조28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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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스, 서클과 스테이블코인 협력…"결제 서비스 경쟁력 강화" (왼쪽부터) 김규하 토스 최고사업책임자(CBO), 단테 디스파르테 서클 최고전략정책책임자(CSPO), 박진현 토스뱅크 최고전략책임자(CSO)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중 하나인 미국 서클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가능성 검토에 나선다. 토스와 토스뱅크는 서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전략적
    9일전
  • [통화긴축의 그늘] "기계 살 엄두도 못 낸다"…기업 투자심리 '냉각'   고금리와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데다 매출과 수주까지 부진해지면서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미루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1분기 말 동산담보대출 잔액은 7856억원으로 전년 동기(8850억원)보다 11.2% 감소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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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박 승률은 0%"…카카오뱅크, 청소년 금융피해 예방 교육 확대 (왼쪽부터)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상임대표,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지선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 카카오뱅크가 청소년 불법도박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 교육부·금융감독원·푸른나무재단과 '청소년 불법도박 및 금융피해 예방 교육 프로젝트 제로라운드(0% Roun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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