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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알트코인 부진 속 비트코인 선방…7만3800달러대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였다. 주요 알트코인이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비트코인은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7만3872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0.53% 줄어든 2010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0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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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한투證·OKX 투자 유치…"블록체인 기반 금융 선점"
(왼쪽부터)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 네테로 다이 OKX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정철호 컴투스홀딩스 대표가 29일 여의도 코인원 본사에서 진행된 코인원 투자 유치 계약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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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車보험도 진화
자율주행 시대가 다가오면서 자동차 보험의 책임 구조도 새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사고 책임의 중심이 운전자에서 차량 제조사와 소프트웨어(SW), 데이터 인프라 기업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보험업계도 대응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올해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만큼 범(汎)현대 계열인 현대해상이 보험사 선정 경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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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296억원…전년比 58% 증가
서울 강남구 소재 토스뱅크 내부 전경
토스뱅크가 고객 수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 개선됐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익 29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187억원)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총 고객 수는 1487만명으로 전년 동기(1247만명) 대비 19.3% 늘었다. 지난 4월 말에는 1500만명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월 말 기준 1020만명, 5월 말 기준 11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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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6%로 상승…3개월 새 1조 증가
시중은행 ATM.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하며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전분기 말(0.57%)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0.59%)와 비교해도 0.01%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1년 3월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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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보험계열사, S&P 신용등급 'A+' 상향…"수익성·건전성 개선"
한화그룹 보험계열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도를 확보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안정적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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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몽골 조림사업 확대…"글로벌 환경 생태계 보호 앞장"
지난 27일 몽골 조림사업지에서 김희정 BC카드 상무 및 관계자들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비술나무 식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BC카드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확대한다.
BC카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리스' 환경기금과 '그린카드' 조성 기금을 활용해 오는 2028년까지 몽골 바양척트솜에 매년 10헥타르(ha)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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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ETF 자금유출에…비트코인 7만3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까지 더해지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26% 하락한 7만335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01% 줄어든 200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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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월넛 적자 10년째…현대카드 출자금 절반 소진
서울 영등포구 소재 현대카드 본사 전경
현대카드가 미래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으로 키워온 블루월넛이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카드가 투입한 자본의 절반가량도 잠식된 상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 특유의 낮은 수익성을 극복하지 못한 데다 외부 고객 확보에도 한계를 보이면서 결손금이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루월넛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253억원으로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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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현대차 정비소에 '페이스페이' 도입…고객 접점 확대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현대자동차 정비소에 도입된다.
토스는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는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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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가려진 금융소외] 반도체로 돈 몰리는데…중소기업은 대출문 더 좁아졌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모습.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중심의 경기 회복 속에 금융권 자금도 대기업과 첨단 산업으로 쏠리고 있다. 반면 내수 중심의 취약업종과 중소기업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금융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올해 3월 말 기준 대기업 대출 잔액은 179조119억원으로 지난해 말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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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GA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협력
지난 27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장재원 KB라이프 영업부문 부사장(왼쪽)과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라이프는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건
0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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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금융] 카뱅은 'B'·토뱅은 '심볼'…케이뱅크, 브랜드 각인 속도
케이뱅크가 모바일 앱 아이콘 단순화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경쟁사의 브랜드 파워 추격에 나선다. 오프라인 점포가 없는 인터넷전문은행 특성상 앱 아이콘이 고객과 만나는 '간판' 역할을 하는 만큼, 모바일 화면 속에서 얼마나 빠르게 인식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정체성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모바일 앱 아이콘을 변경한다. 기존 파란색 바탕에 &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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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분기 순익 4조4817억원…생보 40%↑·손보 12%↓
올해 1분기 보험사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의 투자손익 증가가 업계 실적을 견인했다. 반면 손해보험사는 금리상승 여파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에 따르면 보험회사(생명보험사 22개·손해보험사 30개)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4조4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3896억원) 증가했다.
이 기간 생명
0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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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너지 노렸지만…현대카드 PG 사업 흔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현대카드 본사 전경
현대카드가 미래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출범한 블루월넛이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물량을 기반으로 한 차량 내 결제 사업이 예상만큼 빠르게 확산되지 못하면서 수익성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상이 시장 성장 속도보다 한발 앞서 있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루월넛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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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유병자 전용 건강보험 갱신형 추가…보험료 최대 45% 저렴
미래에셋생명이 지난달 선보인 유병자 전용 건강보험 상품의 갱신형을 추가하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달 M-케어 건강보험(355간편고지 고당·갱신형)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달 비갱신형 상품 출시에 이어 이번 갱신형 출시로 '355간편고지 고당'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 상품은 고혈압·당뇨 병력이 없는 유병자를 대상으로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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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8년 만에 은행권 빚 최다…호반·동국제강 등 주채무계열 신규 편입
삼성전자 서초 사옥 전경
삼성이 8년 만에 은행권 빚이 가장 많은 그룹이 됐다. 장금상선, SK해운, 호반, 동국제강 등은 새롭게 관리 대상에 포함됐다.
26일 금융감독원은 '2026년 주채무계열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 2조 5569억원 이상, 은행권 신용공여 잔액 1조5032억원 이상인 42개 계열기업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년(41개)과 비교하면 장금상선, SK해운, 호반,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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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5년간 취약계층 청년에 75억원 기부
두나무는 지난 5년간 한국장학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 청년들에게 총 75억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2021년 11월 한국장학재단과 '푸른등대 두나무 기부장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70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2023년에는 4억5000만원을 추가로 후원하며 총 74억5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해 온 만 39세 미만 청
0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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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국내 3대 신평사 최고등급 'AAA' 획득
교보생명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환경이 악화하더라도 지급능력이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견실한 기업에 부여된다. 급격한 외부 환경 변화나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객과의 약속을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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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여신협회장 레이스 돌입…금융·정치권·학계 인사 5명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에 금융권·학계·정치권 인사 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공모에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윤창환 전 국회의장 정책수석, 이동철 전 KB국민카드 대표, 장도중 전 기획재정부 정책보좌관 등 5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김상봉 후보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010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