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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처는 캐나다 경제 기여도···한화오션, 현지 우군 확보 총력전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제안서를 제출한 후에도 현지 협력을 확대하며 치열한 수주전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CPSP와 관련해 OSI마리타임시스템즈, EMCS인더스트리즈, 텍솔마린, 자스트람테크놀로지스, 커티스라이트 등 캐나다 현지 5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각 기업은 항법,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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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니어 맞춤 '이지 TV'로 키오스크 연습 지원
LG전자가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손잡고, LG 이지 TV에서 키오스크 이용 환경을 실제처럼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가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협업해 시니어 맞춤형 'LG 이지 TV'에 키오스크 사용법을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LG 이지 TV를 이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집에서&n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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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원 스스로 찾아가 정화"···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실내 오염 물질 99% 제거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의 공습으로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율주행 기술로 공기 정화 사각지대를 없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이목을 끌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한 '에어 솔루션' 기능을 탑재해 공기 청정 효율을 극대화했다.
기존 고정형 실내 공기청정기의 경우 오염물질이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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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쇼크에 PC 시장 역성장···애플, '저가형 맥북'으로 나홀로 질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PC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한 2억62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 수요가 위축된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브랜드별로는 레노버, HP, 델 모두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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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AI의 만남···역대 최대 규모 'SPOEX 2026' 개막
한국무역협회(KITA)가 26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를 개최한다.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 하형주 이사장,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
한국무역협회(KITA)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와 함께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개최했다.&n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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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전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배치 완료···여성 의장 3명
LG그룹이 지주사인 ㈜LG를 포함한 모든 상장사의 이사회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독립 경영과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 나선다.
㈜LG는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수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박 의장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한국세무학회장을 역임한 회계·세무 분야 전문가다. 지난 2023년 ㈜LG 사외이사로 합류해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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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현 LS 부회장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 커···당분간 IPO 없을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26일 서울 용산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명노현 (주)LS 부회장이 최근 중복상장 논란과 관련해 "중복상장 없이도 투자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하며 정부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 부회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LS타워에서 열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 후 취재진과 만나 &quo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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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건조 69분만에 뚝딱···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제품 출시
성종훈 삼성전자 DA사업부 의류케어개발그룹 상무가 26일 서울 강남 삼성스토어에서 2026년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집약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이며 신혼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작의 외형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건조 용량은 늘려서 건조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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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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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美 상장] 최태원의 승부수···15조원 조달로 'AI 반도체' 패권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 전시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입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상장 추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4일(현지시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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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닉 美 상장] 흔들리는 HBM 왕좌···기술ㆍ캐파 경쟁력 유지 위한 마중물 시급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거센 추격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내 압도적 지위가 흔들릴 위기에 처한 SK하이닉스가 기술력·생산능력 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확보할 초기 자금의 용처에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연내 미국 내 ADR 상장을 마무리할 경우 약 10조~15조원의 현금성 실탄을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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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어려운 여건 속 노고 감사"···중동 체류 임직원·가족에 격려 선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13일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친 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속에서도 현지 사업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파견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나섰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날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 행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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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中 거시경제 수장과 회동···"중국은 삼성 글로벌 전략의 핵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참석에 이어 중국 거시경제 담당 부처 장관과 만나 협력 의지를 밝혔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베이징에서 정산제 중국 발전개혁위원회 주임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 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을 찾았다.
25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정 주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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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부터 실내기까지 우수"···LG전자, 이탈리아서 공조 기술력 입증
가정용 벽걸이 에어컨 LG 아트쿨 AI와 LG 듀얼쿨 AI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4일(현지시간) 개막한 'MCE 2026'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LG전자의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과 상업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이 글로벌 공조 전시회에서 8관왕을 석권했다.
LG전자기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서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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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IP 기업에서 양산 기업으로···Arm, 자체 CPU 'Arm AGI' 출시
르네 하스 Arm CEO가 24일(현지시간) 에브리웨어 APAC 온라인 프레스 세스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rm이 반도체 설계에 따른 지식재산권(IP) 공급을 넘어 자체 설계한 양산형 실리콘 제품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Arm은 24일(현지시간) 에이전틱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인 'Arm AG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rm AG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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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탈리아 'MCE 2026' 어워드서 8관왕 석권
24~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MCE 2026에서 삼성전자 직원이 참석자들에게 수상 제품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있다. EHS 캐스케이드 컨트롤러 이미지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MCE 2026'에서 8개의 'MCE 어워드'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가정용 무풍 에어컨부터 고효율 히트펌프,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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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SK하이닉스, 연내 美 증시 상장 추진···공식 절차 착수
SK하이닉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정식 등록 신청서를 제출하며 미국 기업공개(IPO) 절차에 착수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공모를 위한 등록신청서(Form F-1)를 SEC에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공시다. 이번 제출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초기 단계로 향후 SEC의 검토를 거쳐 상장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기는 연내 상장을 목표로 앞두고 있다.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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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HBM 온다"···반도체 장비 업계, 실적 부진에도 R&D 투자 '최대'
원익IPS의 반도체 연구소 내부 모습
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지난해 실적 개선이 더딘 가운데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 본격화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발맞춰 차세대 장비 개발에 선제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24일 주요 업체들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주성엔지니어링의 지난해 R&D 비용은 약 1069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0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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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교섭 재개 '급물살'···"성과급 상한 폐지 여부 재논의"
2024년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세미콘 스포렉스에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총파업 승리 궐기대회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측이 오는 5월 총파업을 예고하며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노사가 교섭 재개에 전격 돌입하며 올해 임금협상을 둘러싼 극적 타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4일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공투본)는 "사측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의 투명화 및 상한
02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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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2조원 규모 EUV 장비 도입···선단 공정 속도↑
SK하이닉스가 12조원 규모의 극자외선(EUV) 장비를 도입해 선단 공정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하이닉스는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로부터 EUV 스캐너를 도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총 취득 금액은 약 11조9496억원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9.97%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는 2027년 12월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장비 도입과 설치·개조 비용이 포함된
02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