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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신 KAI 실장 "항공무기체계, 하드웨어 넘어 AI·SW 속도전"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개발실 실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ABC 개국 기념 AI 생태계 혁신 포럼'에서 'AI와 SW로 다시 쓰는 항공무기체계 개발 전략 - 플랫폼의 성능을 넘어, 지능의 진화 속도로'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07.09
임성신 한국항공우주산업(KAI) AI/SW 연구실장이 "인공지능(AI)이
02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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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바뀐 줄도 몰랐다...중소·중견기업 75% '법무 공백'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중소·중견기업 4곳 중 3곳이 법무 전담 조직이나 인력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령과 규제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를 제때 파악하거나 대응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중소·중견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법·제도 대응역량 및 애로사항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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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2849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원유운반선 2척을 추가로 따내며 2021년 이후 5년 만에 연간 수주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소재 선사와 원유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2849억원이며 선박은 2029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2척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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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AI 대전환 나선다
신설된 효성 AI융합연구원 초대원장으로 선임된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
효성이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추진하기 위해 'AI융합연구원'을 새롭게 꾸렸다고 8일 밝혔다.
AI융합연구원은 지난 60여 년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제조업 중심 사업을 안정적으로 키워온 효성이 AI 시대에 대응해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적용·융합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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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수요가 실적으로...전력기기 4사, 2분기 영업익 8000억 넘나
미국 송전망에 설치된 효성중공업 765kV 초고압변압기
국내 주요 전력기기 업체들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확산과 북미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배전기기 등 고마진 제품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고 있어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일렉트릭, 일진전기 등 국내 전력기기 4사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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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 "지속가능성 공시, 법정공시 직행 우려…기업 수용성 고려해야"
대한상공회의소 외관
경제6단체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과 관련해 기업의 준비 기간과 이행 역량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속가능성 공시 도입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거래소 자율공시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법정공시로 전환될 경우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경제6단체는 7일 공동성명을 내고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지속가능성 공시 제도화 추진방향'에 따르면 당초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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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2분기 영업익 1133억...한 분기 만에 흑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 CI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배터리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며 한 분기 만에 적자에서 벗어났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전분기 대비 1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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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안정에 힘 빠진 최고가격제...정유사 정산 본격화
서울 시내 한 SK주유소 직영점의 모습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65.13달러로 중동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한 가운데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1800원대로 낮아졌다. 유가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정부가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도 종료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평균 가격은 휘발유 L당 1895원, 경유 1882원, LPG 1135.16원으로 집계됐다. 전쟁 발발 직후인 3월 1일 기준 휘발유 1747원,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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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고배..."나토 동맹의 벽 못 넘었다"
한화오션 CI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실패에 대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일 한화오션은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며 "진인사
1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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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청주 그룹홈 개보수 지원...아동 주거환경 개선
지난 3일 충북 청주시 소재 그룹홈 '해오름집'에서 열린 리모델링 완공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LX하우시스 품질/제조혁신담당 노학만 이사, ‘해오름집’ 박종선 시설장, 한국해비타트 조윤경 본부장.
LX하우시스가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있는 그룹홈 시설 '해오름집' 개보수를 마쳤다.
LX하우시스는 지난 3일 해오름집에서 노학만 LX하우시스 품질
0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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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도 적자는 면했다...철강 4사, 2분기 실적 방어 전망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있는 모습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건설 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재 유입, 원가 부담 속에서도 계절적 성수기와 일부 제품 판가 인상 효과로 2분기 적자 위기를 넘길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2분기 연결 기준 7800억원대, 현대제철은 1600억원, 동국제강은 205억원, 세아제강은 220억원대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부문의 가격 인상분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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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창사 10년 맞아 '자본시장 동행' 성과 공유
현재 건설 중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현장 전경
에코프로비엠이 창사 10주년을 맞아 자본시장과 동반 성장하며 쌓아 온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주주 참여를 앞두고 추진 중인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또 다른 1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다.
5일 에코프로비엠에 따르면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은 △선제적 인프라 투자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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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육군과 무인 건설장비 고도화 맞손
HD건설기계와 육군본부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무인 건설기계 기술 고도화에 나서는 가운데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에도 힘을 모은다.
HD건설기계는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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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반도체 스트리퍼 첫 공급...후공정 소재 사업 본격화
LG화학의 반도체 스트리퍼
LG화학이 반도체 스트리퍼 사업에 뛰어들며 반도체 사업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낸다.
LG화학은 5일 미국의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 앰코에 반도체용 스트리퍼를 양산 공급한다고 밝혔다. 앰코는 주요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공정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스트리퍼는 반도체 회로 형성 이후 기판에 남아 있는 포토레지스트(PR, 감광액) 및 잔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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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업계 공급가 낮춘다...LG·SK·한화, 중소 고객사 부담 완화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석유화학업계가 국내 중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가 인하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중동 사태 이후 나프타 등 원료 가격 상승으로 플라스틱 가공업계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지원 효과를 전방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 SK지오센트릭,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4개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은 국내 중소 고객사에 공급하는 주요 제품 가격을 한시적
02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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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협력사 숨통 틔운다...하이닉스 중심 1.4조 상생 지원
2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SK-1·2·3차 협력사 간 상생 협약’ 체결식에서 정재헌 SK텔레콤 CEO,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안현 SK하이닉스 사장(앞줄 왼쪽 3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체계를 1차 협력사를 넘어 2·3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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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號 포스코, 철강 넘어 '핵심자원 공급자'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이 철강을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자원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국가 산업 안보와 공급망 강화에 기여하는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그룹은 2일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양극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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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빅테크와 1조1000억 공급계약...북미 데이터센터 공략 속도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급계약 체결한 배전 변압기(왼쪽)와 전력 변압기(오른쪽)
HD현대일렉트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공급계약을 맺고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최대 1조1212억원 규모의 배전기기 및 전력기기 장기 공급을 위한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별 계약 규모는 배전기기 5539억원, 전력기기 5673억원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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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2700억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올해 목표 95% 달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S-MAX 원유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은 원유운반선 2척을 2734억원에 계약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9년 6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상선 30척,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 등 총 98억 달러다.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71%
0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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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세계 최초 폐플라스틱 함량 25% 컬러강판 개발
동국씨엠 리본 그린 컬러강판 제품사진
동국제강그룹 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이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 제조 기술 수준을 높이며 자원 순환형 철강소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동국씨엠은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 '매트'(Matt)와 '스톤'(Sto
0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