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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국내 임상 1상 승인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트렘피어(성분명 구셀쿠맙)'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임상 1상에 착수한다.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확대하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셀트리온은 트렘피어 바이오시밀러 'CT-P6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트렘피어는 염증 유발에 관여하
1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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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의 건강읽기] 장마철 통증, 정말 비 때문일까…자가면역질환 관리의 핵심
장마철이면 유독 몸이 무겁고 관절이 쑤시는 것 같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은 "비만 오면 통증이 심해지는 것 같다", "평소보다 피로가 오래간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먼저 자가면역질환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질환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외부 침입자로부터 몸을 지켜야 할 면역체계가 자신의 정상 세포를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관절염
3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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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누적 매출 1조원 돌파…글로벌 공략 가속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연도별 매출 그래프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생산능력 확대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확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6월 30일 기준 1조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12년 만이다.
나보타는&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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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계탕·냉면·치킨 배달음식점 집중 점검…3700곳 대상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삼계탕·냉면·치킨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전국 37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와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삼계탕·냉면·치킨을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김밥, 토스트 등 달걀을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20
1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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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기술이전 선급금에 '깜짝 실적' 전망…본업은 숨고르기
한미약품이 올해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호실적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이 반영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선급금을 제외하면 북경한미 실적 둔화가 이어지면서 본업은 기대를 밑돌았다는 평가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효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하
3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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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 성공에 ADC 글로벌 상업화 '속도'… 韓은 어디쯤?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이 상업화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 '엔허투'가 항암제 시장을 이끌면서 글로벌 빅파마들은 후기 임상과 적응증 확대, 대규모 인수합병(M&A)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유방암 치료제 시장 규모는 510억 달러(약 78조원)로 전년보다 12% 성장했다. 특히 유방암 시장이 글로벌 항암제 시장(2800억 달러) 규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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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놀텍 플러스' 성장세 지속…출시 1년 만에 처방액 205% 증가
일양약품 놀텍플러스
일양약품의 '놀텍 플러스'가 성장세를 이어가며 차세대 위장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일양약품은 놀텍 플러스의 올해 2분기 외래 처방액이 24억원으로 1분기보다 13.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월 처방액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6월 기준 약 3억원에서 올해 같은 기간 8억 6000만원
2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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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 4종 WHO GMP 서면 심사 통과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 전경
SK바이오사이언스가 세계보건기구(WHO) 적격 심사(PQ) 인증 백신 4종에 대한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정기 심사를 서면으로 통과했다. 현장 실사 없이 심사가 완료되면서 안동 생산시설의 제조·품질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 PQ 인증 백신 4종의 GMP 정기 심사가 서면 형식으로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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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출범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열린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 창립식에서 원동한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종근당이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을 설립하고 연구개발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신약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까지 영역을 넓혀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
1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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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연간 온실가스 600톤 감축 추진
광동제약 CI
광동제약이 정부의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돼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 고효율 설비 도입으로 연간 600톤 규모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광동제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제조공장의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해 고효율·
1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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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간암 치료 전 위험도 예측 AI 모델 개발
한지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간세포암 환자의 치료 전 간 기능 악화 위험을 예측해 맞춤형 치료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간 기능 뿐 아니라 종양 특성까지 함께 반영해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에서 치료받은 간세포암 환자 2026명의 데이터를 분석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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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새 국면…신동국, 한미 지분 추가 매수
한미약품 본사전경
한미약품그룹 주요 주주 간 거래가 잇따르면서 경영권 구도에 다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미사이언스는 개인 최다 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보통주 360만4799주를 장외 매수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4만7920원으로, 거래 금액은 약 1727억원이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신 회장의 지분율은 22.88%에서 28.1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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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관리체계 고도화
코오롱생명과학 사옥
코오롱생명과학이 사업 운영 전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리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코오롱생명과학은 ESG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후 두 번째로 발간된 것으로 △탄소중립 이행 계획 구체화 △공급망 ESG 관리 강화 △책임 있는 조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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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웰트 '슬립큐', NECA 등록 1000건 돌파
(왼쪽부터)이유진 웰트 최고의학책임자 이사, 강성지 웰트 대표, 김경한 한독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실장이 웰트 '슬립큐'미디어브리핑에서 슬립큐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한독과 웰트의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DTx) 슬립큐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등록 1000건을 돌파했다. 디지털 치료기기의 의료현장 도입이 확대되면서 불면증 치료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한독과 웰트는 슬립큐가 지난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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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노사 화합 선언문 발표…"고객가치 위해 상생·화합"
동화약품 노사가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화약품 노사가 상생과 협력을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 양측은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동화약품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고객가치를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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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FAP 타깃 제품 임상 2상 진입…마일스톤 수령 예정
디앤디파마텍 로고
디앤디파마텍의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 타깃 특허 기반 라이선스 제품에 대한 유럽 임상 2상이 개시됐다. 회사는 계약에 따라 임상 단계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도 수령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방사성의약품 관련 글로벌 파트너사로부터 FAP 타깃 PET 조영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 완료를 통보 받았다고 8일 밝혔다. FAP는 다양한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에 분포하는 암
2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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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PDRN…커지는 시장에 후발주자도 '출사표'
리쥬란 듀얼 이펙트 앰플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공략도 잇따르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미용 의료 중심으로 시장을 키운 가운데 후발주자들도 연구개발(R&D) 역량을 앞세워 화장품과 메디컬 뷰티까지 외연을 넓히는 모습이다.
6일 시장조사업체 마켓 인텔로에 따르면 글로벌 PDRN 시장은 연평균 12.8% 성장해 2025년 약 12억달러(약 1조
3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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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캡으로 실적 키운 HK이노엔…비만신약 승부수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
HK이노엔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을 앞세워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비만 치료제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케이캡의 해외 시장 확대와 함께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블록버스터 육성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해 매출 1조632억원,
3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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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치료제 판도 바뀌나…국내 DMOAD 개발 속도
TG-C 샘플
골관절염 치료제가 통증 완화 중심의 보존 치료에서 질환 진행 자체를 늦추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연골 재생과 관절 구조 개선 등을 통한 '질환 진행 억제(DMOAD)'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골관절염 치료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DMOAD 지위를 인정받은 골관절염 치료제는 없는 상태다. 통증 감소
62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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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도 뛰어들었다…차세대 '인비보 CAR-T' 부상
높은 치료비와 복잡한 생산 공정이 한계로 지적돼 온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에서 '인비보(In vivo) CAR-T'가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관련 기술 확보에 잇따라 나서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시장 선점에 나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CAR-T 치료제는 환자의 혈액 채취 후 체외에서 면역세포를 조작해 다시 주입하는 방식이다. 환자
42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