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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韓서 사전협상…中 허리펑·美 베선트 집결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오는 13∼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미 측과 사전 조율 형태의 협상을 할 중국 무역대표단이 12일 한국에 도착했다.
12일 연합뉴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들어왔다.
미중 무역 협상의 중국 측 대표인 리청강 국제무역담판대표(상무부 부부장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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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수요일 오전부터 맑음...일교차 15도로 커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수요일(13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은 12일 "강원 산지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면서 늦은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기온은 12∼16도, 낮 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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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호성 원톱 체제로…8년 만에 단독 대표 전환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기아가 8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기아는 송호성 대표이사 사장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기아가 단독 대표 체제가 된 건 2018년 박한우 대표 체제 이후 약 8년 만이다. 당시 이형근·박한우 공동 대표에서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 기아는 이를 약 6개월간 지속한 바 있다.
당초 기아는 1998년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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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현대차그룹은 제23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에서 장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자동차 수출 50주년을 맞아 '수출로 이끈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렸다.
금탑산업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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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파업 수순 돌입…필수인력 놓고 노동위行
대한항공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총파업에 앞서 쟁의행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필수공익사업 특성상 파업 시에도 유지해야 하는 필수 인력 산정 기준을 바꾼다. 이번 조정 결과는 향후 파업 수위와 실제 운항 차질 규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다음 주 지방노동위원회에서 '필수유지업무협정' 개정을 위한 첫 조정 절차에 들어
12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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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뺀 전기차 시장, 1분기 23% 성장…현대차는 4위
비야디(BYD) 씨라이언 7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은 한 계단 순위가 밀렸다.
1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3월 중국을 뺀 글로벌 시장에서 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인도량은 총 202만5000대로 작년 동기(164만6000대) 대비 23.1% 증가했다.
폭스바겐은 29만9000대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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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협력 맞손
지난 8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허희영 한국항공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로템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우주산업 분야 협력으로 사업 역량 제고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8일 한국항공대와 우주산업 분야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MOU는 공동 연구, 네트워킹, 인재 양성 등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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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협, 19일 노동시장 개편 세미나 개최…고용 해법 모색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오는 19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고용 유연성 제고 및 고용 안전망 확충을 위한 노동시장 개편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한편 근로자의 전직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고용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근로자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안정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노동시장 개편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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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규제 파고 넘는다…현대차 튀르키예, 전동화 재편에 판매 37% 급감
현대자동차 튀르키예 법인(HMTR)에서 생산할 유럽 전용 소형 해치백 전기차 '아이오닉3'
현대자동차가 유럽 전동화 재편 과정에서 진통을 겪고 있다. 내연기관만 생산하던 튀르키예 공장은 첫 전기차 생산을 앞두고 라인 전환에 들어가며 판매 실적이 급감했다. 유럽연합(EU) 친환경 규제에 맞춰 생산 포트폴리오를 전기차 중심으로 바꾸는 과도기적 충격이 실적에 먼저 반영되는 모습이다.
10일 현대자
02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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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올해 4월 기아 제치고 '韓 전기차' 첫 1위
테슬라 모델 Y L
테슬라가 지난달 국내 승용 전기차 분야에서 기아를 제치고 처음 1위에 올랐다.
10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에서 총 1만319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입차가 기록한 사상 최대 월별 판매량이다.
앞서 올해 2월(7868대) 수입차 브랜드 1위에 오른 테슬라는 3개월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간 수입차 브랜드는 연
02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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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이어 지커도 韓 상륙…中 전기차 공세 거세진다
지커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9X'
중국 지리자동차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 첫 거점을 세우며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비야디(BYD)에 이어 지커까지 가세하며 중국 자동차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지는 모습이다.
지커코리아는 8일 강남구 대치동에 국내 첫 브랜드 갤러리를 오픈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이달 말까지 갤러리를 운영하며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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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Moving Q] '패밀리 MINI'와 '작은 BMW' 타보니…한 지붕 두 해답
MINI 컨트리맨 S ALL4(페이버드 트림·왼쪽)과 BMW M135 xDrive 정면 모습
BMW M135 xDrive와 MINI 컨트리맨 S ALL4(페이버드 트림)는 기존 브랜드 공식과 조금 다르게 '달리는 재미'를 구현했다. 둘 다 컴팩트한 차체에 사륜구동 시스템을 얹은 모델이지만, 두 차가 겨냥한 방향은 선명하게 갈렸다.
컨트리맨 S ALL4는 커진 차체와 넉넉한 공간으로 '
02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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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조종석 승진문 좁힌다…기장 승격 17% 감축
대한항공 항공기
대한항공이 부기장의 기장 승격 인원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 인력의 원활한 운용을 위한 조치이지만, 당장 기장 승급을 앞둔 조종사 사이에서는 승진 적체 우려와 함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연말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두고 조종 인력 체계를 선제 조정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6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연간 기장 승격 인원을 144명에서 120명으로 17% 안팎 감축하
3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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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기 전 잡는다"…HL만도 'AI 방재 솔루션', 현대차 美공장 공급
HL만도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선도기업 HL만도가 신사업에 힘을 주며 실적 확대를 이어간다.
HL만도는 6일 인공지능(AI) 기반 전기화재 예방 솔루션 ‘해치(e-HAECHIE)’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17개 공장 검증(PoC)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먼저 다음 달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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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규제개선 과제 100건 건의…전기차 배터리 분리 등
한국경제인협회 현판
경제계가 신산업 혁신을 위해 필요한 규제개선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6일 회원사 의견 수렴을 통해 발굴한 ‘2026 규제개선 종합과제’ 총 100건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26건 △산업통상부 13건 △기후에너지환경부 11건 △금융위원회 9건 △고용노동부 6건 △재정경제부 5건 등이다.
특히 건의 과제
0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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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의 Moving Q] '복불복' 된 황금연휴 항공권…여름휴가도 불안하다
참고 이미지
# 6월 초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계획했던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항공사로부터 안내 문자를 받았다. 해당 노선은 비운항 예정이라 항공권을 변경하거나 취소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지난해 10월부터 계획해 온 휴가 일정이 통째로 헝클어졌다. 이미 숙소와 현지 일일 투어까지 예약해 둔 터라 연차를 더 써서라도 대체 항공편 시간에 전체 일정을 맞춰야 하는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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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연간 30만대 선적 기대"…한국GM이 만든 車, 창원서 북미까지
지난 29일 마산 가포신항에 선박 '글로비스 캡틴(GLOVIS CAPTAIN)' 앞 선적을 위해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지난 29일 마산 가포신항을 찾았다. 인근에 들어서자마자 끝없이 늘어선 완성차와 거대한 선박이 두 눈을 사로잡았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차가 해외로 나가기 직전 모습이었다. 항만은 모두 완성차로 채워졌고, 선박은 선적 준비로 분주했다.
그중 가장 눈
11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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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공장 95% 풀가동"…한국GM, '철수설' 딛고 수출기지로
지난 28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시프 카트리 제너럴모터스(GM) 해외사업 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한국GM이 창원공장을 풀가동하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나섰다. 한때 철수설에 휩싸였지만,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창원공장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수출 호조를 발판으로 GM 내 생산 경쟁력을 입증
11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