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기자의 최신 기사

  • 정의선 "HPLS로 포스코와 윈윈 기대...품질·기술 경쟁력 높일 것"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차-포스코 루이지애나 스틸(HPLS)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를 통해 고품질·고기술 철강 소재 생산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회장은 4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16일전
  • K-스틸 동맹 美 상륙...정의선 "HPLS, 美 핵심 산업 기반될 것"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조감도 미국에서 처음으로 전기로를 기반으로 한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가 한국 기업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현대제철이 8조원을 투입해 루이지애나주에 건설하는 'HPLS 전기로 제철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연간 생산 규모는 270만t이며 올해 4분기 본격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9년 양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대로 완공된다면 세계 최초로 전기로를 활용한 자동차강판
    16일전
  • '2026 도선사의날' 성료…조용화 도선사협회장 "해양강국 도약에 힘 보탤 것" 조용화 도선사협회장이 1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26년 도선사의 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년 도선사의 날' 행사가 1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해운계 인사와 해양수산부 전현직 관료, 국회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도선사의 날은 1937년 인천항에서 유항렬 도선사가 정식 개업한 이래 전국 12개의 지회에서 선
    19일전
  • [부고]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 △최길순씨 별세, 이형희(SK㈜ 부회장)씨 장모상=1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 발인 3일 오전 6시 
    20일전
  • [이나경의 오션노트] K-조선 해외 거점 확보전…미국 넘어 인도·호주까지 한화필리조선소 전경 국내 조선사들이 해외 생산거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건조한 선박을 수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시장에 직접 생산기지를 마련하거나 현지 업체와 공동 건조에 나서며 사업 영역을 넓히는 모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인도에서 대형 신규 조선소 건설을 추진하는 한편 미국에서는 현지 조선소 인수와 지분 투자까지 검토하며 직접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HD현대의 조
    20일전
  • 두산, 네팔 실종 직원 수색 총력…민간 헬기 2대·드론 투입 추진 지난 29일(현지시간) 네팔 비두르 트리슐리 군사기지 앞에서 가족들을 찾는 시민들이 헬기 이착륙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트리슐리 군사기지에서는 실종자 수색을 위한 헬기 이착륙이 이어졌다. 두산그룹과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 6명을 찾기 위해 민간 헬기와 드론 투입을 추진하는 등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네팔 당국에 자체 임차한 민간 헬기 2대에 대한
    21일전
  • 삼성중공업, 4445억원 규모 컨테이너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운반선 삼성중공업이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 이후에도 추가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달러로 이미 수주 목표 57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
    21일전
  • 지역별 전기료 인하에 산업계 '온도차'…"지방 투자 촉진" vs "지역 차별 우려" 여수 석유화학단지 모습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전력 사용량이 많은 철강·석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전기료 부담을 낮추고 지방 투자를 촉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지만,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면서 같은 업종 내에서도 원가 경쟁력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발전량과 전력 수요 등 지역별
    23일전
  • SK실트론 매각 후폭풍…고용·보상 놓고 노사 갈등 지속 SK실트론 노동조합이 지난 26일 SK실트론 매각과 관련해 SK의 책임 있는 결단과 구성원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서울 SK서린빌딩 앞 상경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SK실트론 매각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매각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보상 방안 등을 놓고 노사 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다. 노조는 사측이 핵심 요구사항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상경투쟁을 확
    23일전
  • 한국ESG연구소도 고려아연 후보 찬성…의결권 자문사들, 잇따라 최윤범 '지지' 고려아연 사옥 전경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잇따라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에 힘을 싣고 있다. ISS와 글래스루이스, 서스틴베스트 등에 이어 한국ESG연구소도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을 권고하면서 내달 주총 표 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ESG연구소는 28일 의안분석보고서를 통해 오는 9월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주총에서 백 후보 선임안에
    23일전
  • HD현대사이트솔루션, 중진공과 협력사에 250억 금융 지원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가 28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동반성장 네트워크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HD현대사이트솔루션 정창화 구매부문장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서부지부(중진공)가 최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연구개발(R&am
    23일전
  • SK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20억 지원 SK그룹은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거제·통영 등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억 원의 성금을 지원한다. SK그룹은 28일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억원 성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들의 일상 생활 회복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계열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하이세이프티
    23일전
  •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사업에 1조원 유동성 확보 김승준 포스코홀딩스 재무IR본부장(오른쪽)과 제임스 스크리븐 IDB 인베스트 사장이 8월 2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차입한도 약정 체결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가 국제금융기구인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으로부터 약 1조원 규모의 유동성 한도를 확보하며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지난 4일 미주개
    24일전
  • 미래비엠, 기계설비 성능점검능력평가 전국 1위 미래비엠 기계설비성능점검 현장 에너지컨설팅 전문기업 미래비엠이 국토교통부 기준에 따라 실시된 '2026년도 기계설비성능점검업 성능점검능력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계설비성능 점검능력평가는 중대재해예방·에너지절감을 목적으로 제정된 기계설비법에 따라 전국 성능점검업체의 점검실적, 기술능력, 경영상태,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하는 정부 공식 제도다. 미래비엠은 이번
    24일전
  • HD현대重 노조, 쟁의 찬반투표 가결...찬성률 95%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실시한 파업 찬반 투표가 27일 가결됐다. HD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25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파업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8127명 중 5607명이 참여해 5379명(재적인원 대비 66.18%, 투표자 대비 95.93%)이 찬성했다. 이번 가결로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지난 24일 중앙노동위원회도 노
    24일전
  • '연쇄 파업' 눈앞 중후장대...실적 상관없이 "더 달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조합원들이 8월 18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단체교섭 관련 최종 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조선·철강 등 중후장대 산업에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호황 업종에서는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 공유 요구가, 불황 업종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임금 보전과 누적된 처우 개선 요구가 거세다. 노사 간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24일전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과학·기술·공학 접목해 나눔 영역 넓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8기 봉사단원이 인도네시아 알이뜨맘 고등학교에서 공학키트를 조립하며 과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가 과학·기술·공학을 접목한 교육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올해 초 활동을 마친 비욘드 18기는 포스코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지향점을 반영해 기
    24일전
  • 포스코노조 "9월 9일까지 사측 결단 없으면 부분파업"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8일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단체교섭 관련 최종 조정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스코 노동조합이 다음 달 9일을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의 최종 시한으로 제시했다. 사측이 전향적인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27일 오는 9월 9일까지 사측의 교섭 태도와 추가 제시안을 지켜본 뒤 1차 쟁의행
    24일전
  •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 달러 긴급지원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사무소 위치한 분당두산타워 두산그룹은 27일 갑작스러운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날 네팔 중북부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는 대
    24일전
  • 정연인 두산에너빌 대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 직원 구조에 총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가 8월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부회장이 27일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의 수색·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로 출국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관계 당국 및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구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