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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맞춤형 차량 개발 고도화"…현대자동차·기아 'UX 스튜디오 상하이' 개관
UX 스튜디오 상하이 전경
현대차·기아는 중국 상하이시 징안구에 사용자 경험(이하 UX) 연구 거점인 'UX 스튜디오 상하이'를 개관하고 중국 시장 맞춤형 차량 UX 연구를 고도화하겠다고 23일 밝혔다.
UX 스튜디오 상하이는 기존 황푸구에서 운영하던 스튜디오를 유동인구가 많은 상하이 중심 상권인 징안사 인근의 단독 건물로 이전해 현대차·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UX의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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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성과급 1500만원 합의…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한국GM 부평 공장
한국GM 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는 23일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인상 9만2000원 △타결 일시금 및 2025년 경영성과에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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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리즈와 롤스로이스 틈새 공략"...BMW, 25년만에 최상위 럭셔리 '알피나' 론칭
BMW 그룹 BMW 알피나 및 럭셔리 클래스 디자인 총괄 맥시밀리언 미쏘니(Maximilian Missoni) 부사장(사진 왼쪽)과 BMW 그룹 BMW 알피나 총괄 올리버 필레히너(Oliver Veillechner) 부사장(사진 오른쪽)
BMW그룹이 25년 만에 고액 자산가를 겨냥한 럭셔리 브랜드 '알피나'를 론칭한다. 알피나를 통해 BMW 최상단 라인인 7시리즈와 롤스로이스 사이에 존재하는 틈새 시장을 흡수한다는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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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수록 손해, 유럽보다 5000만원 싼 ES90"…볼보의 승부수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가 22일 서울 이태원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ES 90' 출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S90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한국 출시가는 7000만원대 초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 E세그먼트(준대형 세단)이지만 가격은 D(중형), 품질은 F(대형) 세그먼트를 넘나드는 상품성으로 프리미엄 전기차(EV) 시장에서 테슬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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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불확실성에 신시장 개척 사활...현대차, 14억 아프리카 '정조준'
현대차그룹이 성장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4억명에 달하는 인구 규모를 자랑하지만 자동차 보급률은 1% 미만에 불과해 초기 시장 형성 단계다. 현지 생산 확대와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일본·중국이 선점한 시장에서 입지를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서아프리카 생산 거점으로 가나를 유력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202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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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 기반 차세대 지휘통제체계' 공동 개발
지난 20일 서울사무소에서 LIG D&A는 LG AI연구원과 '초거대 인공지능 기반 지휘통제체계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행사를 마친 김현기 LIG D&A C5ISR 사업본부장(왼쪽)과 이화영 LG AI연구원 사업부문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와 LG AI연구원이 미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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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업계 "호르무즈 재봉쇄에 에너지 비용 고공 행진, 생존 위기"
태국에서 개최한 2026 Cemtech Asia 국제 세미나에서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세계무역 담당 해리 머피 크루즈가 발언하고 있는 모습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와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공격 재개 가능성으로 세계 원유 공급망 불안 등 국제 에너지 물가의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국내 시멘트 산업도 제조 원가 부담에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21일 삼표시멘트, 쌍용씨앤이, 한일시
0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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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부터 중장년층까지…'궁극의 올라운더'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골프 주행 이미지
폭스바겐은 지난 6월 기준 대표 해치백인 골프의 전 라인업 누적 판매량이 5만 2516대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입 컴팩트 해치백 가운데 판매량 5만 대 고지를 넘어선 것은 골프가 처음이다. 자동차 시장의 유행과 소비자의 선호도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변함없는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1974년 첫선을 보인 골프는 전 세계에서 370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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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의 B스토리] "식탁 위의 세상은 너무 좁다"...후추통에서 완성차 5위로 우뚝 '푸조'
세상을 바꾼 모든 위대한 발명은 늘 '바보들의 장난감'에서 출발했다. 지금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미래에도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아르망 푸조)
푸조 로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를 말할 때 흔히 '벤츠(1883년)'를 떠올리지만 사실 푸조(1810년)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다. 프랑스의 작은 곡물 제분소 공장에서 출발해 철강 주조 공장을 거쳐 글로벌 자동차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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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페루에 중남미 대표사무소 개소
LIG D&A는 17일(페루 현지시간) 신익현 대표, 최종욱 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 Jorge Montoya(호르헤 몬토야) 의원, Bravo De Rueda(브라보 데 루에다) 페루 해군 사령관 등 양국 정부·군 및 방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진행했다. 개소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좌측 4번째)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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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우수 협력사 200여곳에 수박 1만통 전달
현대모비스가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남양넥스모 안산공장을 방문해 계절과일과 커피차를 증정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A/S 부품 납입 우수 협력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가 2억 원 상당의 수박 1만통을 전국 200여개 협력사에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A/S부품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인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24년째 제철 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박 구입을 통해 협력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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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만의 첫 여행"…현대차그룹, PV5 WAV와 함께한 '더 무빙 룸' 공개
PV5 WAV와 함께 23년 만에 여행을 떠난 김온유 씨 가족(위), PV5 WAV 실내에서 V2L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이동하는 김온유 씨의 모습(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은 19일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 WAV(휠체어용 차량)와 함께한 23년 만의 가족 여행 이야기 영상 '더 무빙 룸(The&nb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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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징역 20년, 中 사형, 韓 6년…"국민 10명 중 9명, 핵심 기술 처벌 강화"
국민 10명 중 9명은 반도체 등 핵심기술 해외 유출에 대해 경제 안보 차원의 법체계를 신설해 엄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9일 전국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핵심기술 해외유출 대응 관련 대국민 인식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2.5%는 핵심기술 해외유출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심각하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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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중 8곳, 올 하반기 투자 동결"
대기업 10곳 중 8곳은 올 하반기 투자 동결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대비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도 1곳에 불과했다.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투자가 시급하지만 고금리·고환율·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등 '3중고'가 여전히 기업 투자에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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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렌털 영토 확장 나선 금융사, 렌트가 업계 '곡소리'
구글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생성한 이미지 입니다
금융당국의 캐피탈사 자동차 렌털업 취급 한도 완화 규제를 놓고 렌터카업계와 여신업계가 정면 충돌했다. 렌터카업계는 대규모 자금 조달이 가능한 금융사의 골목 상권 침해라고 주장하는 반면, 캐피탈사는 장기 렌터카 리스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 강화라는 주장으로 맞서고 있다.
렌터카업계는 시장 포화로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에서 금융사의 렌털업 영토 확장까지 맞물리면 기존 업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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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사흘째 부분 파업…부품사 동참에 8시간 생산 차질
현대차 노사.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15일 사흘째 부분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기술직(생산직) 오전조 조합원들은 2시간 파업 지침에 따라 오후 1시 30분 퇴근하고, 일부는 노조 집행부와 함께 울산시청 앞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울산지부 총파업 대회에 합류했다.
부품사 노조 파업까지 겹치면서 현대차 울산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01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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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2027년 최저임금 3.7% 인상...청년 일자리, 자영업자 어려움 가중시킬 것"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뒤 권순원 최저임금위원장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마지막 13차 수정안으로 근로자 측이 시간당 1만730원, 사용자 측이 1만700원을 제시한 뒤 위원 27명을 대상으로 투표에 부쳐 근로자위원 안이 11표, 사용자위원 안이 15표, 무효표 1표로 사용자위원 안으로 의결됐다.
경제계가 2027년 최저임금이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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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바스티유 데이 2026' 참가
14일 '바스티유 데이 2026' 행사에 전시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르노코리아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14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5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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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 누적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밝혔다.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
01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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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는 KAI 인수전] 비싸진 몸값에 독과점 논란까지...분할 매각안 '솔솔'
KAI 본관 전경
한국항공우주(KAI) 인수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5조원을 웃도는 몸값에 독과점 논란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분할 매각 시나리오가 솔솔 제기되는 이유다.
14일 방산 업계에 따르면 KAI의 적정 매수가는 약 5조원으로 추정된다. 현재 최대주주인 수출입은행의 보유지분(26.41%) 가치에 경영권 프리미엄 20~30%를 반영한 적정 매각 가격은 4조5000억~4조8000억원이다. 한화그룹에 이어
416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