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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CEO 프로젝트 리드' 신설…이승건式 혁신 속도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는 전담 직책을 신설했다. 사업 영역과 조직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특정 조직에 맡기기 어려운 핵심 과제를 별도로 이끌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핀테크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CEO 프로젝트 리드’ 직책을 새로 만들었다. CEO 프로젝트 리드는 이승건 대표와 함께 주요
0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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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실적 인정 기준 제각각"…은행 대출 우대금리 조건 개선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은행 대출 우대금리의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개선된다.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 등을 조건으로 제공되는 우대금리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인정 기준이 완화되고, 그동안 민원이 잦았던 실적 제외 항목도 최소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함께 대출 금리감면 조건 가운데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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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4.5%…전년比 1.9%p 상승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 원가가 늘어나는 데다 장마철 사고 증가까지 예상되면서 하반기에도 손해율 악화가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5%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1.9%포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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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모바일 카드 라인업 58종으로 확대
NH농협카드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카드 발급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 카드' 발급 서비스를 기존 3종에서 58종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신청부터 발급, 앱카드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바일 단독 카드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기본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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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업무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내재화돼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금융당국이 은행권을 중심으로 추진한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 협력을 금융투자·보험·여신금융·저축은행 등 비은행권으로 확대한다.
금융감독원은 21일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과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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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카드 마케팅 통했다…삼성카드, 신한 바짝 추격
삼성카드가 제휴카드 확대 전략에 힘입어 회원 기반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회원 수와 개인 신용판매에서 업계 1위인 신한카드와 격차를 좁히며 선두 경쟁에 한층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삼성카드 회원 수(본인 기준)는 1358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1313만명)보다 45만명(4.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한카드 회원 수는 18만명 늘어난 1418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양사 회원
0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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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UAE 고위급 인재에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 소개
카카오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인재들에게 한국의 디지털금융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카카오뱅크는 UAE 총리실이 운영하는 고위급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NAFIS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약 30명이 지난 20일 경기 성남시 판교오피스를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방문단에는 UAE 총리실과 ETCC, 싱가포르국립대학 관계자를 비롯해 현지 주요 금융회사 임직원들도 포함됐다.
카카오뱅크는 방문단을 대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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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도 않은 보험 대출까지 관리…깊어지는 '대출 절벽'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관리 기조가 은행권을 넘어 2금융권까지 확대되면서 서민들의 자금 조달 창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특히 보험업권의 가계대출은 이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당국의 관리 주문이 이어지면서 은행권 이용이 어려운 차주들의 비은행권 자금 조달 기회마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가계대출 잔액은 63조912억원으로
0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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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금융결제원과 '글로벌 QR결제 허브' 구축 추진
(왼쪽부터) 김영우 BC카드 사장, 채병득 금융결제원장
BC카드가 국가 간 QR결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방한 외국인이 자국에서 쓰던 QR결제 서비스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QR결제 허브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BC카드는 금융결제원과 '국가간 QR결제 서비스 연동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별로 개별 연동하던 기존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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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스코어로 대출 문턱 낮춘다…토스, SBI저축은행과 중금리 대출 선봬
(왼쪽부터)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이승건 토스 대표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SBI저축은행과 손잡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토스는 SBI저축은행과 협업해 오는 27일 'SBI포용대출 with Tos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신용점수가 낮거나 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해 제도권 대출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신용대출이다. 금리는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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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 해약환급금 급증…1년새 15% 늘었다
생명보험 해약환급금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저축성보험과 변액보험 등 투자 목적 성향이 강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환급 규모가 늘면서 보험에 묶여 있던 자금이 증시 등 다른 금융상품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FISIS)에 따르면 22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해약환급금은 20조525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7조8469억원)보다 1
0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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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보호법 2년…'경주마·가두리' 등 30여건 적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 이후 2년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40여건을 조사해 30여건을 수사기관에 고발·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주년을 맞아 가상자산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7월 법 시행에 맞춰 불공
01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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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요양원도 프라이버시"…보험사가 바꾼 노후 돌봄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장기요양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국내 요양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개인 운영 중심이던 요양시설 시장에 보험사들이 잇달아 진출하면서 도심형 요양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개인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수요에 맞춰 1·2인실 중심의 구성이 강화되고 있다.
15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보험사가 운영하는 요양시설의 전체 침실 가운데 1&midd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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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업무 혁신 가속
NH농협생명이 인공지능(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적용한 통합 이미지 시스템을 구축하며 보험업무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NH농협생명은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 다양한 업무에서 생성되는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AI OCR 기술
01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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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에 온투업 스탁론 71% 급증…"차주별 한도 10억원 제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2026.02.20
최근 증시 활황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권의 스탁론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스탁론 신규 취급 규모를 제한하고 차주별 대출 한도도 설정해 특정 상품 쏠림에 따른 건전성 악화를 막겠다는 취지다.
금융당국은 '온투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행정지도를 즉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탁론은 투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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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저축은행, 상반기 흑자전환…"건전성 중심 경영 지속"
IBK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고위험 자산을 줄이는 동시에 대출자산을 확대하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함께 개선되는 모습이다.
IBK저축은행은 15일 본점에서 출범기념식을 열고 경영 정상화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에도 내실 성장과 건전성 중심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IBK저축은행은 올해 상반기 잠정 당기순이익 79억원을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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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고, 뉴욕증시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4.70% 상승한 6만4823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7.09% 급증한 1881달러를 기록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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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의 金맥 지도] '2차 사고 0건' 車보험 영상상담…때아닌 '안전성' 논란
경미한 자동차 사고를 영상통화로 접수·처리하는 삼성화재의 비대면 사고 상담 서비스가 정식 운영 3년이 지난 시점에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삼성화재 애니카노조가 영상상담으로 인해 위험도가 높은 사고 현장에서 2차 사고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운영 기준 재검토를 요구하면서다.
반면 삼성화재는 서비스 도입 이후 영상상담 과정에서 발생한 2차 사고는 한 건도 없었으며, 노조의 문제 제기는 현장 출동
1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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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금소법 도입 선제 대응…소비자보호 체계 정비
새마을금고가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도입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법 의무 적용에 앞서 자발적으로 시스템을 정비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상호금융업권의 금소법 도입에 대비해 실시한 컨설팅을 최근 마무리했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말 법무법인 율촌에 금소법 도입 컨설팅을 맡겼다.
01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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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올해 AI 에이전트 10개 도입…업무 혁신 속도
KB캐피탈이 KB금융그룹의 'AI 전략 및 로드맵(KB with AI)'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낸다. 현업 중심의 AI 에이전트 발굴과 조직 내 AI 활용 문화 확산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KB캐피탈은 이달부터 'AI 에이전트 구축 TFT'를 구성해 현업 중심의 AI 에이전트 발굴과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내
019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