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가림 기자의 최신 기사

  • [권가림의 금만세] 증권사 파트너 찾은 코인원·두나무…빗썸에도 러브콜? 주요 증권사들이 가자산 거래소 1위 두나무와 3위 코인원에 잇따라 지분투자를 단행한 가운데 남은 빅3 거래소인 빗썸을 둘러싼 투자 검토도 물밑에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일부 은행과 증권사, 외국계 금융회사들이 빗썸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와 코인원, 코빗에 증권사 자본이 유입되면서 마지막 남은 대형 거래소인 빗썸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14시간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소비물가 상승에…비트코인 5만9700달러서 거래 이란 전쟁 이후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57% 내린 5만978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약세를 나타내는 것은 미·이란 전쟁 이후 높아진 물가 압력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25일(한국시간) 5월 개인소비
    21시간전
  • 토스플레이스·광주은행, 소상공인 결제 환경 혁신 나선다 지난 24일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식'에서 변미경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왼쪽)과 최재호 토스플레이스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토스플레이스는 광주은행과 광주·전남 지역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토스플레이스 신
    2일전
  • [성장 사다리,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AI 에이전트 1000개 돌파…여신심사·신용장까지 바꾼다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AI Day’ 행사에서 직원들이 발표를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여신심사부터 수출입 신용장, 퇴직연금 업무까지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상담이나 문서 작성 보조를 넘어 실제 은행 업무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투입하는 방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 내부에서 활용되는 A
    2일전
  • 금융위·농협·기업은행까지…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초읽기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논의가 올해 하반기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르면 3분기 중 최종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오는 9월 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최종 로드맵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내달 중 대략적인 방향을 담은 초안이 먼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전 검토 대상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2일전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회동…현지 투자 논의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 및 금융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회동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을 비롯한 사절단과 면담을 갖
    2일전
  • 신한은행·케이뱅크, EU 은행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판게아' 참여 지난 6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포인트 제로 포럼'에서 한국 및 유럽연합(EU) 금융권 관계자들이 '판게아' 프로젝트의 공식 출범을 발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케이뱅크는 한국과 유럽 은행권이 공동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협력 프로젝트 '판게아'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판게아는 국내 은행권과 유럽연합(EU)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법인
    2일전
  • 두나무, 업계 최초 '현물 ETF' 동향 서비스 출시 두나무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동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물 ETF는 비트코인(BTC) 또는 이더리움(ETH)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TF다. ETF는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거래되는 금융상품이며 현물 ETF는 선물계약이 아닌 실제 기초자산의 가격 흐름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국내에서 디지털자산 현물 ETF 지
    2일전
  • [권가림의 금만세] 삼성 이어 캠코·신보도 'DSR 사각지대'…직원에 1억대 저금리 대출 대기업 사내대출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임직원에게 연 1.5% 금리로 최대 5억원의 주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보증기금 등 금융 공공기관도 정부 지침을 어기고 한도 이상의 자금을 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캠코의 주택대출 최대 한도는 1억600
    3일전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빅테크주 약세에…비트코인 6만2400달러서 거래 미국 빅테크주 약세가 겹치며 비트코인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24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19% 내린 6만2495달러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장 약세는 미국 기술주 급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감에 큰 폭으로 올랐던 종목들에 대한 고점 부담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3일전
  • 4대 은행장, 연말 줄줄이 임기 만료…연임이냐 퇴장이냐 (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4대 은행장 임기가 올 연말 만료된다. 대부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음에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 지주회장 연임 등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임기가 연말 동시에 종료된다.   2024
    4일전
  • IBK기업은행, 첨단·혁신산업 '중신용 기술기업'에 2000억 지원 IBK기업은행이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재무등급이 낮은 중신용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국가전략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술개발과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술기업의 성장을 돕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첨단혁신분야 업종을
    4일전
  •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 누적 50만좌 돌파 카카오페이가 하나카드와 함께 선보인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수가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같은 인기는 한정판 디자인 출시때마다 더욱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앞서 선보인 한정판 1탄은 출시 4일 만에, 2탄은 9일 만에 각각 1만 장이 완판되었다.  카카오페이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는 국내·외 결제 혜택, 전 금융권 계좌를 제한 없이 연결할
    4일전
  •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한중금리대출'…최고 금리 연 6.9% 신한은행은 포용금융 일환으로 '중금리대출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0일 발표한 총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은행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최고금리 연 6.9% 적용 신한중금리대출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 정교화 △새희망홀씨 상환조건 개선을 시행했으며 오는 8월 △슈퍼SOL 전용 중금리대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4일전
  • NH농협은행, 서울신보와 AI 빅데이터 활용 소상공인 지원 22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왼쪽)과 최항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교류 기반 소상공인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카드
    4일전
  • BNK경남은행, 기술금융 테크평가 '소형리그 1위' BNK경남은행은 2025년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 ‘소형리그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금융 테크평가는 금융감독원 및 신용정보원이 기술금융의 안정적인 공급·관리를 위해 반기별로 은행의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금융위원회가 의결한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 결과’에 따르면 BNK경남은행은 △기술금융 공급실적 △지원역량
    5일전
  • NH농협은행, 한국항공우주산업와 1조 규모 금융협력 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오른쪽)과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왼쪽)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농협은행은 22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는 전투기&middo
    5일전
  • 일본·대만 출장길 오른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투자자와 소통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2~25일 일본과 대만에서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나선다. 22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상대로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5일전
  • 중소 선사 살린다…NH농협은행, 해양산업 금융지원 19일 한국해양진흥공사 본사에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안병길 해진공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해진공 추천기업 대상 금융지원 △국내 중소 선사 대상 운전자금 최대 20억원 이내 이차보전 금융지원 △해
    8일전
  • 캠코, 지방은행 부실채권 정리에 4100억 펀드 투입 캠코가 지방은행의 부실채권 정리를 통한 자산 건전성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4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캠코는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 4개 지방은행 및 iM뱅크와 함께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의 성공적인 출범과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에 이어 투자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으
    8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