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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패닉장 딛고 1000포인트 반등…AMD 실적이 반도체 랠리 잇나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번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우려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발 수급 왜곡으로 기록적인 급락을 겪은 뒤,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신호에 힘입어 하루 만에 사상 최대 폭 반등을 연출했다. 시장의 관심은 패닉성 매도가 일단락된 가운데 AI 투자 사이클이 이
09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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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상장 원칙금지 내달 3일 시행…예외시 '3%룰' 주주동의 얻어야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당국이 중복상장 제도개선 방안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시행한다.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 동의를 의무화하는 방안과 주주동의 시 '3%룰'을 적용하는 핵심 내용은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모회사 이사회의 특별위원회 독립성은 한층 강화하는 등 의견수렴 과정에서 일부 보완이 이뤄졌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에서 한국거래소의 상장규정 및
0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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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TF 거래' 제동…운용사들, 거래소 애프터마켓 불참 가닥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RX 한국거래소 전경.
오는 9월 14일 한국거래소의 애프터마켓 도입을 앞두고 상장지수펀드(ETF)가 거래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자산운용사들이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동성공급자(LP) 운용 부담을 이유로 거래 대상 신청에 참여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사장단은 지난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단일종목 레버리지 관련 대
02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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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돌아온 반도체 투심에 전력주도 강세…효성중공업·LS ELECTRIC 20%대 급등
효성중공업 CI
인공지능(AI) 투자심리 회복으로 반도체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전력 인프라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3분 기준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51만3000원(21.08%) 오른 29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HD현대일렉트릭은 9만3000원(15.95%) 오른 67만6000원에, LS ELECTRIC은 3만1800원(21.16%) 오른 18만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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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시총 5위권 불기둥"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20%대 급등…삼성전기 상한가
시가총액 5위권 대형주들이 장 초반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만2500원(20.53%) 오른 24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0만원(22.70%) 오른 16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도 각각 20.66%, 26.41% 급등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29.6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간밤 미국 뉴욕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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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삼성전자, 단기적 시장 심리보다 중장기 기업 가치 주목…목표주가 65만원"
한국투자증권은 31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사업의 구조적 변화와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9만원에서 65만원으로 10.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의 우려가 해소되는 시점을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견조한 실적과 현금 창출 능력, 명확한 주주환원 정책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quo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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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한도·과다거래 부담금"…단일종목 레버리지 추가 규제 즉시 추진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금융당국이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투자자가 보유 자산 대부분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제한하는 총량 관리 방식을 도입해 과도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조치 과제별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전날 관계부처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에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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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규, 금융위 패싱에도 소신…"단일종목 레버리지 자연사가 답"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금융당국의 '패싱' 논란 속에서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거듭 밝혔다. 직접 관련 상품을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임에도 투자 자제를 재차 당부한 데 이어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방식으로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대해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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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매매 공포 현실화…증시 급락에 '청산의 시간' 오나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69.68포인트(1.23%) 내린 5593.5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1162.19포인트 급락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지수 하락폭보다 반대매매와 마진콜 규모로 이동하고 있다. 급락으로 담보가치가 떨어진 계좌를 중심으로 강제청산 우려가 커지면서 증시 변동성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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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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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이노베이트, 2분기 호실적에 10%대 강세
롯데이노베이트가 2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10%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0분 기준 롯데이노베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610원(10.04%) 오른 1만7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10시10분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상승폭을 키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 증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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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PO 코너스톤·사전수요예측 입법예고…11월 시행 예정
서울 종로구 소재 금융위원회 내부 전경
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IPO) 시장에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하위법규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높이고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에 따른 주가 급락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투자자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오는 11월 13일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위임사항을 담은 '자본시장법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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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생활건강, 호실적·증권가 목표가 상향에 18%대 급등
LG생활건강 국문 로고
LG생활건강이 2분기 호실적과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에 장 초반 18% 넘게 급등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1분 기준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4만8000원(18.25%) 오른 3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전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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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유지 문턱 높아지는데 '주가 누르기 방지법'까지…'차라리 퇴장' 늘어나나
정부가 '주가 누르기 방지법'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도 시가총액·주가 등 상장유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상장사들의 생존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상장유지 결격 사유를 방치해 의도적으로 상장폐지를 택하는 기업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 0.8배 미만 상장사는 코스피 521개사(64.96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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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SK하이닉스, HBM4·D램 가격 상승 본격화…목표주가 470만원"
한국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가격 상승세가 하반기부터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23.7%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이는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출하 시점이 하반기로 이연된 영향"이라며 &q
0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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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론 커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이억원 "배수 조정도 살펴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정무위 업무보고에 참석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레버리지 배수 하향 조정과 전문투자자 제한 등 추가 규제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금융당국이 그동안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왔던 배수 조정까지 검토 대상에 올리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를 한층 높이는 모습이다.
이 위원장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추가 보완책과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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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건설기계, 실적 발표에 낙폭 축소…1%대 약세
HD건설기계가 장중 12% 넘게 급락했다가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을 줄이며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1분 기준 HD건설기계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1.55%) 내린 12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에는 10만7100원까지 떨어져 12% 이상 급락했지만 오후 1시 20분경 실적 발표 이후 낙폭을 일부 만회하는 모습이다.
HD건설기계는 이날 올해 2분기
1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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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로킷헬스케어, 美자회사 나스닥 상장 철회에 20% 급락
로킷헬스케어가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신청 자진 철회 소식에 장 초반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9분 기준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7700원(19.67%) 내린 3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약세는 전날 공시된 종속회사 주요경영사항 정정 공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로킷헬스케어는 미국 자회사인 로킷아메리카(ROKIT AMERICA, INC.)가 미국 나스닥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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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證 "한미약품, 중국 부진 장기화 반영…목표주가 8.7%↓"
메리츠증권은 29일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딜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8.7%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하반기 비만 치료제 GLP-1 신약 국내 출시와 신약 개발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준영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경한미의 집중구매제도 영향 장기화와 수익성 정상화 지연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하향한다&quo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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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인 투자한도까지 꺼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에 증시 쏠림 완화될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금융투자협회장 및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증권유관기관과 함께 개최한 금융투자업권 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보완방향을 논의했다.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1일 시행되는 기본예탁금 강화 효과를 우선 점검하되 시장 과열이 이어질 경우 개인별 투자
04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