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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의 반전…새내기 컬렉터 몰린 화랑미술제 국내 최장수지만 가장 젊다. 50~60대 초고액 자산가들이 오는 가을 예정된 '키아프·프리즈 서울'을 기다린다면, MZ세대 중심의 신진 컬렉터들은 봄을 알리는 '화랑미술제'로 몰리고 있다. 국내 주요 갤러리들은 중견·신진 작가 위주의 작품으로 진입 문턱을 낮추는 동시에 기존에 접하기 어려웠던 신선한 작품들을 대거 들고 나왔다. 9일 한국화랑협회에 따르면 화랑미술제 개막 첫날인 전날 약 45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약 6000명보다 줄어든 수치다. 다만, 2026-04-09 15:29:24 -
대한체육회, 정보화 분야 각종 평가 우수 등급 획득 대한체육회는 최근 발표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와 2025년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등 정보화 분야 두 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체육회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한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기타공공기관의 평균 점수 57.4점(미흡)보다 크게 웃도는 점수다. 특히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공공데이터 2026-04-09 14:33:24 -
영화계 "'홍콩영화 몰락' 우려…홀드백 법제화 재검토·스크린 제한 제안" 영화계 주요 13개 단체가 참여한 영화단체연대회의가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화 및 비디오물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재 한국 영화산업의 위기를 단순히 팬데믹과 글로벌 OTT 확산의 여파로만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극장 시장의 과점 구조와 수직계열화, 스크린 쏠림이 누적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2026년 한국 영화 산업의 위기와 대책' 정책제안 기자회견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 2026-04-09 14:26:03 -
최환희, 동생 준희 '5월 결혼식' 혼주 맡는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결혼식을 앞둔 동생 최준희의 혼주 역할을 맡는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환희가 정장 치수를 재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며 언젠가 따뜻한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오랫동안 다 2026-04-09 14:11:38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 입원…"생명에는 지장 없어"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사실이 전해졌다. 9일 소속사 SM C&C는 "이진호가 뇌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진호는 불법 도박·음주운전 혐의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그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 등을 이용해 여러 차례 도박에 참여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같은 달에는 음주 상태로 인천에서 주거지인 경기 양평군까지 100㎞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 2026-04-09 13:33:15 -
1년간 1510억…LIV골프 욘 람, 전 세계 골프선수 중 수입 1위 최근 1년 사이 전 세계 프로 골퍼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선수는 LIV 골프 소속의 욘 람(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가 9일(한국시간) 발표한 최근 1년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1억200만 달러(약 1510억원)를 벌어들여 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루 수익으로 환산하면 매일 약 4억원씩을 벌어들인 셈이다. 람의 압도적인 수입은 LIV 골프 이적 효과가 컸다. 2021년 US오픈, 2023년 마스터스 챔피언인 그는 2023년 12월 LIV 골프로 무대를 옮겼다. 스포티코는 " 2026-04-09 11:24:09 -
도쿄·오사카 제쳤다…서울, 전 세계 벚꽃 여행지 1위 우뚝 전 세계 여행객들의 벚꽃 여행 행선지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일본으로 집중됐던 벚꽃 여행 수요가 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한국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에 따르면 올봄 개화 시기(3월 20일~5월 3일) 전 세계 항공편 예약량 1위 도시는 서울로 나타났다. 서울행 항공권 예약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 급증하며 벚꽃 전통 강자인 일본 주요 도시(2위 도쿄, 4위 오사카)의 성장률을 훌쩍 뛰어넘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가별 항공편 예약에서는 아시아권의 강세가 이어 2026-04-09 11:04:21 -
[신간] 챗GPT도 못 베끼는 무기는 '정체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 인간의 글쓰기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 매경출판(생각정거장)이 마케터와 크리에이터, 에디터 등 콘텐츠 제작자들을 위한 신간 '챗GPT를 이기는 글쓰기' 를 오는 17일 출간한다. 이 책은 단순히 '잘 쓴 글'이 아니라 독자의 뇌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클릭되는 글'을 쓰는 비전과 실전 비법을 제시한다. ◆ 0.017초에 승부 거는 '도파민 글쓰기' 신간은 바야흐로 '도파민 시대'를 맞아 독자의 시선을 단 0.017초 안에 2026-04-09 11:04:17 -
롯데시네마,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 단독 개봉 롯데시네마가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브이알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을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는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VR 기술로 구현한 이번 작품을 월드타워에서 단독 상영한다고 밝혔다. 관객들은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관 속에서 르세라핌의 무대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4월 15일부터 월드타워 3관을 ‘르세라핌 VR 전용 상영관’으로 운영한다. 상영관뿐 아니라 월드타워 곳곳도 르 2026-04-09 10:07:58 -
지고 싶었나… 최선을 다해 최선을 다하지 않은 SK, 정규리그 4위 서울 SK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무성의한 경기로 일관해 팬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8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최종전이 열렸다. 이날 서울 SK는 정관장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이길 경우 정규리그 3위, 질 경우 4위가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SK와 정관장의 경기 도중 타 구장의 승패가 속속 결정됐다. KCC가 DB에 졌고 소노가 KT에 지면서 그 네 팀의 순위가 확정됐고 SK는 승리할 시 KCC와, 패배할 시 소노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게 됐다. SK는 소노보다 KCC와의 상대 전적에 2026-04-09 10:04:46 -
국가유산청, 이집트 라메세움 신전 탑문서 람세스 2세 이름 발견 국가유산청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집트 룩소르 라메세움 신전 탑문의 복원 사업에서 람세스 2세의 카르투슈를 발견하는 등 중요한 학술적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 '이집트 룩소르 지속가능한 문화유산 관광자원 개발 역량강화'의 일환이다. 카르투슈란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이름을 둘러싼 타원형 윤곽이다. 고대 이집트 문자는 통상 나열되지만, 왕의 이름은 타원형 안에 따로 넣어 강조했다. 이번 성과는 탑문 북측면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 2026-04-09 09:18:24 -
이자벨 위페르·이혜영, 佛 아비뇽서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낭독 한국 공연예술 9개 작품이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의 공식 초청 프로그램(IN)으로 선정됐다. 8일(현지시간) 아비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아비뇽 일대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공식 초청 프로그램(IN)으로 총 7개 한국 공연단체의 9개 작품이 선정됐다. 한국 작품이 공식 초청된 것은 1998년 ‘아시아의 열망(Désir d’Asie)’ 이후 약 28년 만이다. 노벨문학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2026-04-09 08:59:03 -
'살목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호러 장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영화 ‘살목지’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개봉 첫날인 8일 8만991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1만6825명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날 ‘왕과 사는 남자’와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일일 박스오피스 2026-04-09 08:51:13 -
"800만원에 샀는데 지금 100억"…선우용여, 청담동 땅 값 1250배 뛰었다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매입했던 서울 청담동의 집터를 찾았다. 지난 8일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에는 '50년 만에 가격 1000배 뛴 선우용여 청담 빌딩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청담동을 찾아 "옛날에 반포 아파트 살다가 땅이 있는 곳에 살고 싶어서 청담동 주택을 샀다. 99평 반듯한 땅에 집은 27평이었지만, 미국 이주 당시 남편이 이 땅을 모두 처분했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1970년대 당시 매입가는 800만 원이었으나, 현재 가치는 약 100억 원에 달 2026-04-09 08:36:38 -
수원시립미술관, 시각·청각 벽 넘는 관람 환경 조성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경우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 2026-04-09 08:35:48 -
지난해 365만명 방한 日 관광객…문체부·관광공사, 골든위크 정조준 지난해 역대 최대인 365만명의 일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정부가 일본 최대 황금연휴(골든위크)를 앞두고 'K-관광' 붐업에 시동을 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3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규모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해 현지 방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일본 방한객 증가세 뚜렷…"오늘 갈까? 한국!" 일본은 전체 방한 외래객 중 약 20%(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다. 일본인이 2026-04-09 08:24:27 -
방탄소년단, 오늘 고양서 월드투어 '아리랑' 시작…K팝 최대 규모 방탄소년단(BTS)이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포문을 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9일과 11일, 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연 뒤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페루, 칠레, 태국 등 총 34개 도시에서 85회에 걸쳐 팬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스타디움과 대형 돔 공연장을 중심으로 꾸려졌고, 360도 개방형 무대가 도입돼 관객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흥행 열기도 이어지고 있다. 고양과 도쿄, 북미, 유럽 공연을 2026-04-09 07:57:26 -
BTS 정국, 욕설 라방 사과 "아미에게 미안…자제할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준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정국은 8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한 라이브에 대해 아미(ARMY)들에게 사과는 하고 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뭔가 크게 잘못을 했나 생각하면 사실 잘 모르겠다. 전 공인도 아니고, 이쪽 업계 분들이 다 하는 말들이다"라며 "지금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았기에 아미들이 보기에 불편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편을 겪은 우리 아미들에게 미안하다 2026-04-09 07:5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