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마드리드 7번 이강인 공식 입단식…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
    'AT 마드리드 7번' 이강인 공식 입단식…"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이 현지 팬들 앞에서 새 시즌 우승을 향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공개 입단식에서 "이 위대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팀을 돕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모든 대회에서 우승하겠다는 야망을 품고 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2031년 6월까지 장기 계약을 맺은 이강인은 앞서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6-08-18 10:35
  • 재정 위기 LIV 골프, 결국 시즌 최종전 취소…예정보다 일찍 시즌 종료
    '재정 위기' LIV 골프, 결국 시즌 최종전 취소…예정보다 일찍 시즌 종료 재정 위기에 직면한 LIV 골프가 올 시즌 최종전인 '팀 챔피언십'을 취소하며 당초 일정보다 한 주 일찍 시즌의 막을 내린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은 18일 "LIV 골프가 27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개최 예정이던 시즌 마지막 대회 팀 챔피언십을 취소한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으로 인해 오는 20일 개막하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가 2026시즌의 최종전 역할을 맡게 됐다. LIV 골프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자 시상과 함께 단체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일정을 통합해 2026-08-18 09:31
  • 부상 털어낸 세계 1위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 안착
    부상 털어낸 '세계 1위'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 안착 부상을 딛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복귀전을 가뿐한 승리로 장식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세계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세트 스코어 2-0(21-14, 21-13)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일본 오픈 당시 왼발 외측 통증을 느껴 우승 행진을 멈췄던 안세영은 2026-08-17 19:36
  •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영면…유족·야구인들 마지막 길 배웅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영면…유족·야구인들 마지막 길 배웅 프로야구 KBO리그 출범 원년 당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4할 타율을 달성한 고(故) 백인천 전 감독이 야구계의 깊은 애도 속에 영면에 들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은 KBO장(葬)으로 치러졌다. 과거 이용일 전 KBO 총재 직무대행에 이어 두 번째다. 영결식에는 허구연 KBO 총재와 박근찬 사무총장 등 KBO 관계자, 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을 비롯한 야구계 인사들과 유족이 모여 고인의 마지막을 기렸다. 발인을 마친 고인 2026-08-17 17:34
  • 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돌입
    축구협회, 임시 감독 서류 전형 마무리…이번 주 온라인 면접 돌입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 선임 서류 전형을 마무리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인 면접 절차에 돌입해 차기 임시 감독 찾기에 속도를 낸다. 축구협회는 17일 "지난 주말 임시 감독 및 코치진 공개 채용에 대한 서류 적격 심사와 결과 검수를 완료하고 지원자들에게 합격 및 불합격 여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는 이번 주 중 온라인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다만 구체적인 면접 전형 일정은 각 후보자 측과 조율 과정에 따라 일부 변동 여지 2026-08-17 16:49
  • 호날두, 2027년 은퇴 시사…다가오는 시즌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호날두, 2027년 은퇴 시사…"다가오는 시즌이 축구 인생의 마지막"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시사했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미국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와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다.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 얼마 전 막을 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직전까지만 해도 호날두는 은퇴 여부에 대해 확답을 피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한 뒤 "이 경기가 마지막 월드컵" 2026-08-17 14:46
  •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
    안나린,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5위를 차지하며 시즌 첫 톱10 진입을 이뤄냈다. 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셀린 부티에(프랑스),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과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안나린은 올 시즌 부진에 허덕였다. 2026-08-17 11:01
  •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김시우, PGA 투어 PO 1차전 준우승…임성재·김주형과 2차전 진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김시우가 준우승을 달성했다. 임성재와 김주형도 나란히 순위 방어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 세 명 모두 PO 2차전 무대를 밟게 됐다. 김시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며 2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스코티 셰플러(미국·17언더파 263타)에 8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 2026-08-17 10:15
  • 서교림,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역전 우승…시즌 3승
    서교림,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역전 우승…시즌 3승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교림은 16일 경기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16언더파 272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6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정상에 올랐던 서교림은 약 2개월 만에 승수 2026-08-16 17:06
  • KLPGA·K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위한 특별한 동행
    KLPGA·KPGA, 유소년 골프 꿈나무 위한 '특별한 동행'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유소년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응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LPGA는 지난 13일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 컨트리클럽에서 메디힐, SBS골프, 월드비전과 함께 ‘드림위드버디와 함께하는 꿈날개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드림위드버디'는 2015년부터 KLPGA 투어 선수들과 SBS, 메디힐이 뜻을 모아 진행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참여 선수가 버디 1개당 약정 금액을 정해 기금을 적립하고 여기에 메디힐의 기부금을 더해 매년 연말 월드비전 2026-08-16 09:01
  •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출혈로 별세
    '불멸의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 뇌출혈로 별세 한국프로야구 불멸의 4할 타자인 백인천 전 감독이 15일 오전 6시 41분 충남 천안 단국대학교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받던 중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 전 감독은 전날 오전 6시께 천안 거주지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 후 혈압과 맥박을 찾았으나 위중한 상태가 이어져 평소 정기 치료를 받던 단국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환자실에서 하루 동안 사투를 벌이던 백 전 감독은 끝내 눈을 감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고인 2026-08-15 09:06
  • 안송이, 통산 300번째 컷 통과…최연장자 우승이 목표
    안송이, 통산 300번째 컷 통과…"최연장자 우승이 목표" 안송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통산 300개 대회 컷 통과 기록을 세웠다. 안송이는 KLPGA 투어 최연장자 우승 기록에도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안송이는 14일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 경기 포천)에서 진행된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를 3언더파 141타로 마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두 타를 줄인 성적으로 컷을 통과했다. 201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안송이는 2019년 11월 237번째 출전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거뒀다 2026-08-14 20:42
  •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춘천 폄훼 논란에 상처받은 시민들에 깊이 사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춘천 폄훼 논란에 "상처받은 시민들에 깊이 사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지난해 불거진 '춘천 폄훼' 논란과 관련해 춘천시와 시민에 고개를 숙였다. 김 대표는 13일 오전 '강원 도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발표하고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춘천 개최를 협의하는 과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제가 사용한 표현으로 오해가 있었다"며 "발언의 의도와 관계없이 불편을 겪고 상처를 받으신 춘천시민과 시장, 시 관계자에게 마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양측의 갈등은 지난해 ACLE 개최지 2026-08-13 17:22
  • 막 오르는 쩐의 전쟁…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출격
    막 오르는 '쩐의 전쟁'…김시우·김주형·임성재, PGA 투어 PO 출격 정규시즌을 마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1억8000만 달러(약 2564억원) 규모의 거액이 걸린 '쩐의 전쟁'에 돌입한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나란히 출사표를 던졌다.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리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3주간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PO) 열전이 이어진다. PO 1차전인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에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만 출전할 수 있다. 이후 1차전 성적을 합산해 상위 50명만 20일 열리 2026-08-13 16:07
  • 부친상 메시 아빠 없이 축구 더 오래할 수 있을까
    '부친상' 메시 "아빠 없이 축구 더 오래할 수 있을까" 리오넬 메시가 아버지 호르헤 메시를 떠나보낸 뒤 마지막 메시지를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메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가 떠났다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더 이상 아빠를 볼 수도, 이야기할 수도 없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아직 함께 즐길 것이 많이 남아 있었는데 너무 일찍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월드컵에서 꼭 뛰어달라고 아빠가 그렇게 부탁하셨다"며 그런데 "대회 개막 며칠 전 아빠의 상태가 가장 악화했다"고 덧붙였다. 2026-08-13 07:38
  • [강상헌의 스포츠+] 21년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 끊길까
    [강상헌의 스포츠+] 21년 이어온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명맥 끊길까 2005년 박지성을 시작으로 21년간 이어져 온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이 끊길 위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즌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1군 무대 출전이 확정된 한국 선수는 아직 없다. 2026~2027시즌 EPL이 오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아스널과 코번트리 시티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21년간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의 활약은 그간 한국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했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필두로 이영표, 설기현, 이청용, 기성용, 손흥 2026-08-12 17:27
  •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취임…"신뢰받는 조직 만들겠다"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이 12일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체육회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올림픽회관 본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김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말 내정된 김 사무총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임명됐다. 임기는 2028년 8월 11일까지 2년이다. 1959년 경기 출생인 김 사무총장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16년 11 2026-08-12 16:31
  • 마제스티골프, 55주년 기념 첫 고객 초청 행사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 55주년 기념 첫 고객 초청 행사 참가자 모집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55주년을 맞아 최초의 고객 초청 프리미엄 브랜드 이벤트인 '마제스티 인비테이셔널(MAJESTY INVITATIONAL) 2026'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월 6일 우정힐스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제스티골프는 '55년의 시간이 증명한 가치, 그 권위를 경험하는 단 하나의 인비테이셔널'이라는 메시지를 내걸고 참가자들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 2026-08-1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