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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시각·청각 벽 넘는 관람 환경 조성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경우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 2026-04-09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