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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 빈자리 채운 '지스타'…기로에 선 '게임쇼 정체성'
지스타 2026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빈자리를 인공지능(AI)과 영화·만화 등 게임 외 콘텐츠로 채운다. 넥슨과 엔씨, 넷마블, 크래프톤 등이 현재 공개된 참가사 명단에서 빠진 가운데 지스타조직위원회가 콘텐츠로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 다만 국내 대표 게임사들이 지스타에 대거 불참하면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의 위상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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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
#지스타
#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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