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에어프레미아 승무원 "월 120시간 비행 일상화, 연차 조차 못써요"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제발 휴가 좀 보내주세요."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 직원들의 호소다. 업계 출혈 경쟁 속 국제 노선을 과도하게 운영하면서 조종사와 객실 승무원들의 근로 피로도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항공안전법상 항공종사자가 아닌 객실 승무원은 근무 여건이 상대적으로 더 취약하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