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자체 구축 플랫폼 확장 결실…하이브 '적용 게임 250개·파트너 158곳'
컴투스가 자체 구축한 게임 운영 플랫폼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외부 게임사 계약이 늘며 플랫폼 사업이 게임 흥행 변동을 보완하는 수익 모델로 부상했다.
24일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컴투스플랫폼이 운영하는 게임 백엔드 플랫폼 ‘하이브(Hive)’는 현재 250개 이상 게임에 적용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계약 게임은 145개, 파트너사는 158곳이다. 2025년 1분기 말(계약 112개·파트너 86곳) 대비 계약은 33개, 파트너는 72곳이 늘었다.
하이브는 인증·결제·데이터 분석·푸시·보안·커뮤니티·웹 상점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게임 출시 이후 장기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묶어 제공하는 구조로, 플랫폼 사용료·운영툴·결제 연동 등 반복 매출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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