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우 3자 회담 '빈손' 종료...우크라 종전 협상 또 교착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종전 협상이 뚜렷한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 일부 군사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영토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이 17~18일 제네바에서 진행한 3자 회담은 돌파구 없이 종료됐으며, 추가 회담이 예고됐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둘째 날 회담이 2시간 만에 끝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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