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5만명 국힘 가입의혹' 신천지 전 간부 3명 전격 구속...이만희 수사 급물살
약 5만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전직 최고위급 간부 3명이 구속을 피하지 못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를 비롯해 요한지파 및 시몬지파 전 총무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이들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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