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폭염' 이중고 덮친 日 구마모토… 다카이치 "200억엔 투입"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으로 38명이 목숨을 잃은 일본 구마모토현에 관측 사상 처음으로 40도가 넘는 폭염이 겹쳤다. 잇따른 악재로 피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자, 일본 정부는 대규모 예산 투입과 행정 지원을 약속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