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본부 직원도 퇴직연금 유치"…신한은행, 12월 한 달간 IRP 총력전
신한은행이 연말을 맞아 본부 부서 직원을 동원해 퇴직연금 총력전을 펼친다. 다른 금융사에 가입된 고객을 유치해오면 포상도 한다. 다만 일각에선 개인 고객과 직접 만나지 않는 본부 부서 직원이 고객을 끌어오긴 쉽지 않아 사실상 영업 압박이 될 수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본부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12월 한 달간 퇴직연금 유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은행이나 증권사 등 다른 금융사에 가입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신한은행으로 유치해 오면 포상한다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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