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금리 2년 3개월 만에 최고…가계대출 금리는 하락 가계대출 금리가 5개월 만에 하락했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오히려 상승세를 이어가며 2023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 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45%로 전월보다 0.05%포인트 떨어졌다. 지난해 10월(4.24%) 이후 5개월 만에 하락 전환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