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증시, 위안화 강세에 상승 마감...항셍지수 2.6% 급등
위안화 강세 영향으로 28일 중국 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1.33포인트(0.27%) 오른 4151.24, 선전성분지수는 12.99포인트(0.09%) 상승한 1만4342.8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12.30포인트(0.26%) 뛴 4717.99에 문을 닫았다. 다만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9.04포인트(0.57%) 하락한 3323.56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글로벌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 귀금속, 석유 및 가스 등 자원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중국황금(中國黃金)과 후난황금(湖南黃金)은 각각 4거래일,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쓰촨황금(四川黃金), 중만석유(中曼石油)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국알루미늄공사(中國鋁業, chalco)는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1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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