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고 볶으며 브랜드 경험"… 오뚜기 '쿠킹 스튜디오'
식품업계 마케팅의 중심축이 ‘맛’에서 ‘경험'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과거 마트 시식 코너에서 제품 한 조각을 맛보게 하던 방식은 이제 소비자가 직접 식재료를 만지고 요리하며 브랜드를 체감하게 하는 ‘체험형 전략’으로 진화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2022년 서울 논현동에 문을 연 ‘오키친 스튜디오’는 오뚜기가 설계한 체험 마케팅을 집약해 보여주는 공간이다. 지난 7일 현장을 찾아 오뚜기가 설계한 ‘맛있는 경험’의 전 과정을 직접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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