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평균 월급 613만원, 中企보다 2배 많아…중위소득은 288만원
대기업에 다니는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전년 대비 소득 증가율이 통계 작성 이래 두 번째로 낮은 수준에 머무르며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2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재작년 12월 기준 대기업 임금근로자의 월 평균소득은 613만원으로 중소기업(307만원)에 비해 2배 가량 많았다. 월 평균소득은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근로소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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