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천만 돌파] '아바타2' 이후 4년 만…놀런, 한국서 '쌍천만 감독' 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올해 국내 극장가의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올해 개봉한 외화 중 첫 천만 영화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33일 차에 달성한 기록이다. 전날인 5일 하루 30만 1247명을 동원해 누적 976만 8259명을 기록한 데 이어 주말 관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며 하루 만에 천만 고지를 밟았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