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연말 지방공장 준공 가속…'핵실험장' 길주에 경공업 공장
북한이 도농 격차를 줄이기 위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각지에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전날 리일환 노동당 선전비서, 정경택 군 총정치국장, 박정근 내각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리일환 비서는 준공사에서 "현대적인 경공업 공장들이 조국의 북부 산간지대인 여기 길주군에도 솟아났다"며 지방발전 사업이 "앞으로 더욱 폭넓고 진공적으로 전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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