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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vs 미토스, IPO 앞둔 두 공룡의 '진짜 최강' 경쟁 오픈AI와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나란히 최상위 모델을 공개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1일 '클로드 미토스 5.1'을 내놓았고 오픈AI는 3일 'GPT-6 아스트라'를 공개했다. 세계 최고 인공지능(AI) 자리를 놓고 벌이는 두 회사의 경쟁에 AI 투자 열풍이 다시 재점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7일 IT 업계는 AI 첨단의 두 회사가 벌이는 모델 경쟁에 대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열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AGI는 인간이 하는 일을 그대로 수행할 수 있는 AI를 뜻한다. 오픈AI 2026-09-08 16:07 -
유럽 AI 기업 미스트랄, 30억유로 투자 유치…삼성전자가 주도 유럽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이 시리즈D 투자 라운드를 통해 30억 유로(약 4조6800억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미스트랄은 구글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인 아르튀르 멘슈, 기욤 랑플, 티모테 라크루아가 지난 2023년 프랑스 파리에서 공동 창업한 AI 기업이다. 미스트랄은 이번 라운드로 기업가치 210억 유로(약 32조8000억원) 이상을 인정받았다. 미스트랄은 창업 3년 만에 유럽 기술 기업 사상 최대 규모 지분 투자 유치 기록도 세웠다. 특히 이번 투자 라운드는 삼성전자가 주도했다.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 2026-09-08 15:08 -
뤼튼 크랙, 청소년 AI 캐릭터챗 하루 3시간 제한…월 결제 10만원 상한 뤼튼테크놀로지스(뤼튼)가 인공지능(AI) 대화형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에 청소년 이용 시간과 결제 한도를 설정하며 청소년 보호 강화에 나선다. 뤼튼은 크랙의 청소년 보호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청소년의 하루 이용 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고, 월 결제액에는 10만원의 상한을 적용할 계획이다. 청소년 이용자가 하루 3시간을 초과해 크랙을 이용하려면 보호자 인증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월 결제액 역시 1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호자 인증 및 동의가 필요하다. 2026-09-08 08:39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티빙 사고로 드러난 CI 사후대책 공백 外 티빙 사고로 드러난 CI 사후대책 공백…방미통위, 무효화·교체 절차 만든다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 구글, 네이버 등의 외부 포털, 휴대폰, 아이핀 등의 본인확인 과정에서 생성된 개인 식별값인 연계정보(CI) 1904만개가 유출되며 보안상의 새로운 문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행 법상에는 개인 식별이 가능한 CI가 유출돼도 이를 무효화하거나 새 값으로 교체할 수 있는 절차가 없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력 장애…일부 2026-09-07 21:37 -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주관사 미래에셋증권 안전 인공지능(AI) 기업 인텔리빅스가 지난 3일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상장 목표 시점은 오는 11월이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안전 AI 기업이다. 비전 AI를 기반으로 산업·사회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AI 솔루션 '젠에이엠에스(GenAMS)'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인텔리빅스의 경쟁력은 자체 AI 기술을 사업화해 실제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는 점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매출 18 2026-09-04 18:14 -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AI 정확도 80%로는 현장 못 간다"…피지컬 AI로 3년 내 '자율 공장'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가 프론티어 인공지능(AI) 모델이 풀지 못하는 산업 현장의 '롱테일' 문제를 겨냥해 3년 내 완전 자율 공장을 구현하겠다는 피지컬 AI 로드맵을 내놨다. 윤 대표는 AI를 몇 개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기업이 데이터와 모델, 실행 과정을 스스로 소유하고 통제하는 '기업 AI 주권'이 피지컬 AI 시대 경쟁력의 전제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3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산업 AI 컨퍼런스 어텐션(ATTENTION) 2026'에서 "80%의 정확도로는 현장에 2026-09-03 14:19 -
네이버클라우드, 700B급 보안 특화 AI 모델 만든다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개발 사업에 참여해 700B(7000억개 매개변수)급 초거대 보안 특화 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사이버 보안 분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총 33개 산·학·연·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컨소시엄은 국내 보안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구축하고 국가 핵심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서 검증·고도화를 진행해 국내 보안 AI 경쟁 2026-09-03 11:31 -
한컴위드, 두바이에 금 RWA 합작법인 설립 한컴위드가 두바이에서 글로벌 금 실물자산 토큰화(Gold RWA)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컴은 한컴위드가 금 거래 기업 '알 다프라 알 가르비아 골드 트레이딩(ADGT)', 글로벌 사업 개발 기업 '캐스트홀딩스'와 두바이 현지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한컴위드는 ADGT, 캐스트홀딩스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합작법인은 두바이에 설립되며, 총자본금은 80만 달러다. 지분은 한컴위드와 ADGT가 각각 40%, 캐스트홀딩스가 20%를 보유한 2026-09-03 10:59 -
[아주초대석] 신정규 래블업 대표 "시장 열리기 전 문제부터 찾는다…3년 내 매출 6배" "래블업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미처 인식하지 못한 문제까지 먼저 찾아내는 회사입니다. 시장보다 앞서 문제를 정의해야 시장이 열렸을 때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래블업 사무실에서 신정규 대표를 만났다. 신 대표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에 대해 말했다. AI 인프라 시장이 모델 학습에서 추론, 다시 에이전틱AI로 변화할 것을 예상해서 관련 기술을 선제 개발해왔다는 것. 래블업은 오는 10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 2026-09-02 17:38 -
[아주초대석] 신정규 래블업 대표, 오픈소스 개발자서 AI 인프라 시장 개척자로 신정규 래블업 대표는 물리학과와 컴퓨터 공학, 오픈소스 개발 경험을 두루 갖춘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가다. 지난 2015년 래블업을 설립한 후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시장을 개척해왔다. 신 대표는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에서 물리학과와 컴퓨터공학을 복수 전공했다. 이후 복잡계 뇌과학 분야에서 계산신경과학과 행위자 기반 모형, 의견형성동역학 등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양대 에리카(ERICA)캠퍼스 소프트웨어학부 겸임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대학 시절에는 카카오 블로그 서비스 '티스 2026-09-02 17:38 -
[전문가 기고] 재무팀의 AX, '비용 절감' 넘어 '기업 가치' 바꾼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은 'AI 도구를 도입해보는 것' 또는 'AI로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 정도로 이해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동화와 AX는 다르다. 자동화가 기존 업무 순서를 그대로 둔 채 몇 개 단계를 기계로 바꾸는 일이라면, AX는 'AI가 할 수 있다면 이 일을 애초에 어떻게 설계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다시 짜는 일이다. AX 검토를 위한 첫 질문은 대개 ‘몇 명을 줄일 수 있나’가 된다. 그런데 재무 조직에 2026-09-02 15:05 -
메가존·퓨리오사AI·업스테이지 등 '한국 풀스택 AI', 아람코 디지털 산업 현장서 PoC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운영하는 ‘한국 풀스택AI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 디지털의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국내 AI 기술을 적용하는 기술실증(PoC)을 완료했다. KOSA는 한국 풀스택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과 공동으로 도출한 산업용 인공지능(AI) 활용 사례(Use Case)를 대상으로 기술실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지난 2월 KOSA와 한국 풀스택AI 컨소시엄이 아람코 디지털과 체결한 ‘AI 풀스택 협력 MOU’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KOSA는 2026-09-02 12:00 -
뤼튼, IPO 주관사 선정 착수…내년 이후 상장 목표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선정에 착수하며 상장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뤼튼은 최근 국내 주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내년 이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달 중 주관사를 선정한 뒤 상장 관련 세부 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다. 뤼튼은 최근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 유치액은 약 2300억원으로 늘었다.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 2026-09-02 08:29 -
'주경야독' 하는 AIDC…GPU 가동률 높인다 인공지능(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데이터센터에 투입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할 것인지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IDC와 엔비디아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맥킨지 분석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AI 워크로드 수요는 2025년 44GW에서 2030년 156GW로 약 3.5배 증가할 전망이다. 전체 데이터센터 수요도 같은 기간 82GW에서 219GW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I 추론 수요는 2025년 20.9GW에서 2030년 93.3GW로 연평균 35% 증가해 학습 수요 2026-09-01 16:09 -
인텔리빅스, 신세계면세점에 AI·VLM 영상분석시스템 공급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비전 AI와 비전언어모델(VLM)을 결합한 AI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급하며 안전관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인텔리빅스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AI 영상분석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인텔리빅스가 공급한 시스템은 폐쇄회로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관제 인력이 여러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사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사전에 포착하고 2026-09-01 10:50 -
[AI 에이전트 전쟁] AX 지속 '수익성' 관건…이익 개선 단 37%, 토큰 비용 부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수익성 확보가 지속 가능성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개별 직원 단위의 AI 생산성 개선이 여전히 기업의 재무 성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값비싼 토큰 등 운영비 부담까지 더해져 기업마다 AI 활용 전략이 중요해졌다는 지적이다. 31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가 공개한 '2026년 AI 현황 : ROI(투자자본수익률)를 향한 여정(The state of AI in 2026: On the road to ROI)' 보고서에 따르면 AI를 활용한 기업의 재무 성과는 나아지지 않고 있 2026-09-01 05:00 -
"안부 확인부터 구조까지"…NHN와플랫이 실현한 'AI 돌봄' 독거노인 등 돌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이 단순히 안부를 묻는 수준을 넘어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실제 구조까지 연결하는 돌봄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 31일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NHN와플랫에 따르면 지난 7월 10일 경기 양평군에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독거노인이 구조됐다. AI 안부확인 시스템에서 해당 어르신의 이상 징후가 감지되자 관제요원이 대응에 나섰고, 경찰 협조를 받아 자택에 진입했다. 현장에서는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2026-08-31 15:34 -
이스트소프트, 설치형 AI 비서 '알비서' 하반기 출시…2030년 MAU 1000만 목표 이스트소프트가 개인의 PC 환경에서 직접 작동하는 설치형 인공지능(AI) 비서 ‘알비서’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000만명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이스트소프트는 국민 소프트웨어 ‘알툴즈’와 포털 ‘줌’의 운영 노하우, 에이전틱 AI ‘앨런(Alan)’ 상용화 경험, AI 휴먼 기반 생성 서비스 ‘페르소 인터랙티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알비서’를 개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여기에 AI 2026-08-31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