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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두 자릿수' 하락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올해는 나아질까
[사진=공업정보화부] 지난해 두 자릿수 판매량 감소를 보이며 찬바람이 불던 중국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2분기부터 서서히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4억6100만대로 전년 대비 11.6% 하락했다. 중국 연간 스마트폰 출하량이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인 것은 보기 드문 현상으로, 특히 11, 12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 32.5% 줄었다고 중국 증권시보가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 스마트폰 판매
2018-01-24 10: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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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적극 구애 나선 中…美 대체자 될까
리커창 중국 총리(왼쪽 세번째)와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란창강-메콩강' 협력회의에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국 국무원 홈페이지] 중국 주도로 창설된 '란창(瀾滄)강-메콩강' 협력회의(LMC) 2차 정상회담이 지난 1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렸다. LMC는 중국과 미얀마·라오스·태국·캄보디아·베트남이 '동남아의 젖줄'로 불리는 메콩강 유역을 중심으로 개발 사업을 벌이는 지역 협력체다. 이번 LMC 정상회담
2018-01-20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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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에 깔리는 중국 인프라…‘21세기 해양실크로드’ 거점
역사상으로 다수의 동남아 국가들이 서방국가의 식민지로 전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은 문화적 부분에선 태생적으로 우호의 관계를 맺고 있다.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낫다’는 속담이 있듯이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은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일대일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정책을 천명한 이후 아세안 지역에 대한 중국의 투자 및 진출은 본격화됐다. 일대일로의 ‘21세기 해양 실크로드’에서 동남아 지역이 전략적 거점지역으
2018-01-20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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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세계 시총 1위 부동산개발업체는? 중국의 '완커'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증시 급등 속 부동산주가 상승세를 타면서 완커(萬科)가 시가총액 규모 세계 1위 부동산개발업체로 등극했다. 최근 중국 A주는 물론 홍콩 항셍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16일 홍콩·선전증권거래소 동시 상장사인 완커의 주가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온라인 매체 펑파이뉴스(澎湃新聞)이 이날 보도했다. 선전증시의 완커A(000002)와 홍콩의 완커기업(02202) 주가는 모두 8.93% 급등한 40.2위안, 42.10 홍콩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에 따라 완커의 시
2018-01-17 10: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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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똥지게꾼에서 권력 서열4위로" ​진정한 프롤레타리아 출신
왕양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사진=신화통신] "인터넷상에서 위정자와 군중은 절대 평등하다. 위정자는 군중의 질의에 솔직하게 성실답변해야 한다. 왜 위정자만 성질내고 막말할 수 있나? 왜 군중은 화낼 수 없고 욕해선 안되나?" "행복추구는 인민의 권리이며, 인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게 당과 정부의 책임이다. 인민의 행복을 당과 정부가 내리는 은총이라는 인식의 착오는 반드시 교정되어야 한다." <왕양 중국 정치국 상무위원> 왕양(汪洋)은 17세까지 똥지게를 졌다. '중국7룡'
2018-01-17 06:00:00
[차이나리포트] 핀테크 강국 중국, 신용조회 시장에도 손짓
제조업 대국에서 강국, 첨단기술 강국 도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중국이 인터넷 금융시장에서도 확실한 승기를 잡고자 꿈틀대고 있다. 모바일 결제, 인터넷 대출 등 핀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관련 수요가 급증하자 이를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감독하기 위한 수단 마련에도 공을 들이는 분위기다. ◇ 인터넷 금융 신용조회 '연합' 곧 등장 당국의 정식 승인을 받은 인터넷 금융 개인신용정보 조회업체의 탄생이 예고됐다. 이달 초 중국 인민은행은 공시를 통해 바이싱(百行)신용조회유한
2018-01-16 0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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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음식배달 시장 급팽창…‘메이퇀·어러머 2파전’
중국 음식배달 시장 규모 [그래픽=김효곤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에 힘입어 중국인의 음식 소비문화도 서서히 변화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가 발표한 '중국의 음식배달 서비스 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음식배달 시장규모는 최근 연평균 50.3%씩 성장해 2016년 기준 1662억 위안(약 27조원)까지 증가했으며 이용자 수는 2억6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음식배달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은 식자재·완제품과 배달 인력·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공
2018-01-13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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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라면 소비량 3년 연속 감소…원인은 배달음식 때문?
중국의 라면 판매량 [그래픽=임이슬 기자] 개혁·개방과 함께 큰 성장세를 이뤘던 중국의 라면 시장이 배달앱, 웰빙푸드 등에 밀려 지난 3년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즉석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라면 판매는 462억개에 달해 정점을 찍었으나 2016년에는 385억개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최고치를 기록한 2013년과 비교할 때 3년 사이 약 80억개가 줄어든 셈이다. 중국의 라면 판매량은 2012년, 2013년 각각 전년 대비 3.7%, 4.97% 증가해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
2018-01-13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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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결제 늘고, 라면 소비 줄고…변화하는 중국인의 食 문화
[사진=바이두] 최근 중국에서 음식을 배달해 먹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중국인들의 라면 소비량이 3년 연속 감소했다.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에 따르면 2013년 중국의 라면 소비량은 462억개에 달했으나 2016년 385억개로 약 16.6% 줄었다. 중국의 라면 소비량은 2012년에 전년 대비 3.7%, 2013년에 4.97% 증가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뒤 연이은 감소세를 보였다. 현지 업계에서는 라면 소비량 하락의 원인을 O2O(Online-to-Offline) 서비스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이
2018-01-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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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中 신형 스마트폰, 대중적 기술·합리적 가격 ‘눈길’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에서 위청둥(余承东) 화웨이 컨슈머비즈니스 부문 CEO가 '메이트 10 프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한 해의 정보통신기술(ICT)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8’에서 중국 업체의 신형 스마트폰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꿈의 소재' 그래핀 볼 소재 배터리,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인식센서 등 첨단기술이 응용된 신제품들은
2018-0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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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맞먹는 ‘마오타이주’…춘제 앞두고 가격 급등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台)주. [사진=바이두]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음력설)’를 앞두고 전통 바이주(白酒·고량주) ‘마오타이(茅台)’의 가격이 또다시 들썩이고 있다. 시장 내 공급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마오타이주 판매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르면서 제품의 본질이 마시는 술이 아닌 투자용 제품으로 퇴색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지난해 말 구이저우(貴州)마오타이그룹은 올해 초부터 각 제품들의 공급 가격을 평균 18% 인상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2018-01-1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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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백 칼럼-중국정치7룡] 강태공, 제갈량 등 중국을 빛낸 책사들…시진핑의 책사는?
강효백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제갈량 없는 '삼국지'···상상도 안돼 제갈량은 '삼국지'에서 가장 비중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촉한의 유비가 자기보다 20세나 나이 어린 와룡(臥龍)선생 제갈량을 삼고초려의 예로써 맞아들이면서부터 감동과 묘미가 더해지는 '삼국지'는 그의 계책으로 적벽에서 조조의 80만 대군을 격파함으로써 절정에 달한다. 그러나 제갈량이 충정에 넘치는 출사표를 두 번씩이나 올리며 출전한 오장원의 진중에서 일생을 마치는 장면과 함께 '삼
2018-01-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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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지속, 2018년 중국 부동산 '거래량' 줄고 가격 '안정'
[사진=중국신문사] 뜨겁게 달아올랐던 중국 부동산 시장이 지난 1년간 빠르게 식으면서 올해는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중국 부동산 광풍 속에 그동안 자취를 감췄던 구매제한령 등 규제가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되살아나면서 지난해 1선 도시와 인기있는 2선 도시의 집값 급등세와 투기흐름이 꺾였다. 수요가 이전되면서 3, 4선도시 재고물량도 다소 해소됐다. 임대시장을 키워 매매 수요를 분산하는 동시에 주거보장 효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동시에 강력한 규제가 시장 부진을 조장해 부동산개발
2018-01-07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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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4대 법안] 외국기업 유치·중소기업 지원…질적 성장 이뤄낼까
2018년 중국 4대 법안 [그래픽=임이슬 기자] 고도 경제발전을 기반으로 한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 체제로 변화를 도모하는 중국이 경제적 안착을 위한 법안과 정책 마련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4개의 신(新) 법안들은 경제적 고질병을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중국의 의지가 담겼다. ◆ 환경보호세법으로 오염원 근절과 세수 확보 '동시에' '아름다운 중국(美麗中國)'을 건설하기 위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의도에 발맞춰 중국 당국이 가장 공을 들이
2018-01-05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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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4대 전쟁] 빈곤 탈피·환경 개선…모두 잘사는 사회 만들기
2018년 중국 4대 전쟁 [그래픽=임이슬 기자] 지난해 10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정식 출범한 이후, 중국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강조하며 주변국 더 나아가 전세계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새해를 맞이한 시 주석의 강화된 1인 지배력과 더불어 향후 추진할 주요 정책들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시 주석 집권 2기의 핵심 국정과제를 빈곤 탈피, 환경오염 개선, 반부패 정책, 국영기업 개혁 등 4대 키워드로 정리했다. ◆ '빈곤 탈피', ‘샤오캉 사회&rsqu
2018-01-05 0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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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중국 경제] 리스크 관리 집중…성장 속도보다 내실 다지기
[그래픽=김효곤 기자 hyogoncap@]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한 수준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은행(WB)은 중국 정부의 신용대출과 레버리지 억제 노력 등을 근거로 전망치를 지난해 6.8%에서 각각 6.5%, 6.4%, 6.4%로 낮춰 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6%대의 고속 성장이다. 중국 공산당 지도부는 지난달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경제 사상’을 전면에 내세워 성장 속도보다 ‘질적 발전’에 초점을 두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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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내수 살리기 주력…전년 안정세 회복 지렛대로 신기술에 올인
중국 허베이(河北)성 사허(沙河)시에 있는 한 제조업체의 자동생산설비. [사진=바이두] 올해 중국 산업계는 스마트화, 기술 개발 등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 회복세와 함께 합리적 구간에서 안정세를 보일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공급 측 개혁의 효과, 산업 구조 업그레이드,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공업신식화부는 지난 연말 베이징(北京)에서 열린 공작회의에서 “지난해 일정 규모 이상 산업생산 증가율은 6.5%를 기록했고, 올해 역시 6%가량의 성장률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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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③] TV 기술력 강화 절실…판매량 뚝 ‘흐림’
중국 OLED 혁신 기술 체험관. [사진=바이두] 중국 TV업계가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불경기를 극복하고자 산업 구조조정을 시행하며 기술혁신과 프리미엄(고급)화 전환을 꿈꾸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난국을 해결한 핵심요소가 여전히 없다는 게 회복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산업 성장을 이끌 주요 동력인 기술 세대교체가 주도적으로 진행되지 않고, 소비 수요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중국 TV시장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4800만대에 머물렸다. 올해 판매량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추산돼 중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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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①] 자동차 성장률 지난해 절반…불안한 미래 ‘흐림’
[사진=바이두] 올해 중국 자동차시장은 판매량 증가율 둔화와 업체 간 양극화 심화에 몸살을 겪는 불안한 미래가 점쳐진다. 핑안(平安)증권 등 중국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중국 자동차 판매량 증가율을 1.7%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성장률 4%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지난해 성장률 역시 독일, 일본 등 주로 해외 브랜드의 선전으로 이뤄졌다. 중국 브랜드의 영향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만 나타났다. 글로벌 자동차 수출국을 목표로 한 중국의 '자동차 굴기' 가속화로 기술력
2018-01-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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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中 산업 기상도④] 드론 배송 등 新소매 등장…소비 활황 ‘맑음’
한 남성 소비자가 중국의 한 무인마트에서 차(茶)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바이두] 2017년 중국 소매유통 산업은 알리바바의 ‘신(新)소매’와 징둥(京東)·텐센트의 ‘무경계 소매(無界零售)’ 솔루션을 필두로 드론 배송, 무인(無人) 마트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산업 구조가 형성됐다. 올해 역시 지난해 등장한 ‘신소매’를 중심으로 2018년 중국 소매유통 산업의 성장이 한층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신소매’는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이 지난해 기
2018-01-0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