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통일교 로비 의혹 수사 속도…경찰, 김규환 전 의원 휴대전화 포렌식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절차에 7일 착수했다. 김 전 의원 측 관계자와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김 전 의원 측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취재진 질문 등에 답하지 않았다. 포렌식은 경찰이 지난해 12월 16일 김 전 의원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실과 부속실,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해 PC와 휴대 2026-01-07 11:22:46
  • 고양시 덕양구서 차로에 있던 보행자 화물차에 치여…50대 의식불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가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8분께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의 한 편도 3차로에서 1t 트럭이 차로에 있던 보행자 50대 남성 A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도로 위에 있던 경위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026-01-07 10:16:54
  • 보령 천북면 돈사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청남도 보령시 천북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5분께 충남 보령시 천북면의 한 양돈장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약 521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대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5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2026-01-07 10:10:11
  • 술 취해 바닥에 누워있다가…주차장서 승용차에 깔린 20대 숨져 6일 오전 0시 39분께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남성 A씨가 40대 남성 B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고 발생 약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추정되며 주차장 바닥에 누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차량은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2026-01-07 09:51:59
  • [속보] 상설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김동희 검사 소환 상설특검, '쿠팡 수사 무마 의혹' 김동희 검사 소환 2026-01-07 09:49:41
  • [로펌라운지] 광장, 차호동 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이 형사그룹의 수사 및 공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차호동 전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8기)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차 변호사는 법무부, 대검찰청, 서울중앙지검 등 검찰 주요 보직을 거쳤다. 약 14년간 검찰에 재직하면서 반부패, 첨단 수사는 물론 법령 검토 및 해석 등 형사 법제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차 변호사는 검찰 최초로 AI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AI형사법연구회를 창립했다. 이후 가상자산 수사 및 집행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인공지능, 가 2026-01-07 09:36:26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정책포털과장 천은선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하늘 ▲ 해외미디어협력과장 이규석 2026-01-07 09:26:33
  • "다윗왕도 여러 여자"… 여신도 10년간 성폭력 혐의 목사 구속 서울 송파경찰서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장기간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50대 전직 목사 윤모씨를 지난달 31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윤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약 10년에 걸쳐 여성 교인들을 상대로 상습적인 강간과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1월 반복적인 강제추행과 간음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경찰은 관련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윤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소인 측에 따르면 윤씨는 자신의 범행과 관련해 & 2026-01-07 09:02:51
  •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종합관, 재수생 위한 전략적 '종합반 시스템' 마련 재수를 결심한 학생 중 상당수는 공부 환경만 바꾼 채 작년과 유사한 학습 방식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재수의 성패는 노력의 양보다 공부 방향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실제 재수 상담 현장에서는 '더 열심히 하면 성적이 오를 줄 알았다', '작년과 비슷하게 과목을 선택해 공부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문제는 이러한 접근이 구조적으로 실패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인 단과형 수업 구조는 학 2026-01-07 09:00:00
  • 전장연 "지하철 연착 탑승시위 6월 지방선거까지 유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 대표는 "김영배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9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우리가 지하철에서 외친 내용과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져야 할 내용 2026-01-07 08:37:58
  • [내일날씨] 곳곳에 눈비…동부지역 건조해 '불조심' 오는 7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지역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날리는 곳도 있을 예정이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1㎝ 안팎, 충북, 전북 동부 1㎝ 미만이다.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 미만, 경기 동부, 강원 내륙·산지 1㎜ 안팎, 충북, 전북 동부 1㎜ 미만이다. 당분간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 2026-01-06 18:06:13
  • [부고] 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빙부상 △송인구(향년 84세)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송연승·송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씨 빙부상, 김문정 시부상 = 6일 12시58분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 02-2227-7500. 2026-01-06 17:37:23
  • [부고] 송석준(국민의힘 국회의원) 씨 빙모상 ▲이규현 씨 별세, 정성하·정유선·정유정 씨 모친상, 송석준·송명은·김상욱 씨 빙모상, 정수민·송윤호·송지선·김가은 씨 조모상 = 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30분, 장지 경기 이천시 에덴낙원 2026-01-06 17:14:29
  • [부고]이창곤(아모레퍼시픽 언론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이장수씨 별세, 이창곤(아모레퍼시픽 언론홍보팀 부장) 부친상 = 6일, 포항국화원장례식장 VIP2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장지 포항시립우현화장장. 2026-01-06 16:53:39
  • 충남도 환경교육 컨트롤타워 가동…제4기 환경교육위원회 공식 출범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도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4기 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을 선임해 위원회 운영을 위한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아울러 위원과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신뢰받는 환경 2026-01-06 16:15:22
  • 건진법사 측근 이성재, 항소심서 혐의 인정…"반성·피해 회복"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측근으로 재판 관련 청탁을 전달하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받아 챙긴 사업가 이성재씨에 대한 항소심이 열렸다. 이날 이씨는 1심과 달리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는 6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업가 이성재씨의 항소심 1차 공판 기일을 열었다. 다만 이날 재판은 이씨의 첫번째 공판이었으나 양측이 추가로 증거를 제출하지 않고 양형 부당만을 이유로 항소해 변론 종결을 하게 됐다. 특검팀은 이날 재판에서 특검 2026-01-06 16:13:07
  • 충남도,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 본격화…필수·중증의료 강화 추진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와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 2026-01-06 16:12:22
  • '체포방해 혐의' 尹 변론 재개 직후 종결...선고 기존대로 16일에 지난해 1월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의 변론이 재개됐지만 곧바로 종결됐다. 재판부는 지난 결심 공판 때 결정된 바와 똑같이 오는 16일 1심 선고를 내리기로 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5부(재판장 백대현)은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재판을 재개했다. 해당 재판은 지난달 26일 변론이 종결됐지만 이후 특검측이 탄핵 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 들이면서 변론이 재개됐다. 당초 공판에 2026-01-06 16: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