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검찰, 노웅래 전 의원 상고 포기…'뇌물수수' 무죄 확정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무죄가 확정됐다. 검찰이 28일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사건 항소심 판결에 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기존 압수물에서 관련 사건의 증거를 임의제출받는 과정과 요건의 적법성을 엄격하게 판단하는 최근 법원 판결 흐름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상고를 제기하더라도 판결이 뒤집힐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 2026-08-28 20:10:17
  • 조희대 대법원장 "국민께 심려끼쳐 국민께 죄송…내주 입장 발표"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28일 오후 6시11분께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에서 퇴근하던 중 취재진과 만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대한 질문에 "우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자세한 내용은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음 주 중 정리가 되면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대법관 후보추천위원회를 다시 구성 2026-08-28 19:15:23
  • [속보]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확정 광주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 확정 2026-08-28 17:59:30
  • [내일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 강한 비…돌풍·천둥 동반 토요일인 2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서해5도, 강원북부내륙·산지에는 20~60mm, 강원중·남부내륙·산지와 강원동해안에는 5~40mm, 충청권(대전·세종·충남, 충북)에도 20~60mm의 강우가 예상된다. 그 외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은 전북 30~80mm, 광주·전남 20~60mm, 경상권은 대구·경북 20~60mm, 부산·울산·경남 5~40mm, 제주도는 5~40mm 수준이겠다. 일부 지역은 늦은 오후부터 강우가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2026-08-28 17:54:07
  • 靑 재제청 요구에 대법원 후속 검토…추천 절차 다시 밟나 대법원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따라 후속 절차 검토에 착수했다.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를 새로 구성해 후보 추천 절차를 다시 밟을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이날 청와대가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신 다른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법원은 지난 1월 구성된 추천위를 다시 가동할 수 있는지와 새 추천위를 구성해 절차를 원점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법원조직법 제41조 2026-08-28 17:51:48
  • 선관위 특검, 특검보 후보 10명 추천…내달 7일 본격 수사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의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특별검사보 후보자 10명을 선정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임명해달라고 28일 요청했다. 이 특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10명의 특검보 후보자를 선정해 대통령에게 특검보로 임명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특검보는 특검의 지휘·감독에 따라 사건 수사와 공소유지, 특별수사관 및 파견공무원에 대한 지휘·감독과 언론 공보 등을 담당하며 검사장급 대우를 받는다. 특검법 2026-08-28 17:37:19
  • 내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시대 열린다…사립대는 반발 내년부터 학자금 지원 구간이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등록금을 한 푼도 내지 않게 된다. 갈수록 심화되는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파격적인 승부수다. 아울러 대학생들이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월 230만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도 새롭게 도입된다. 하지만, 국립대 위주의 혜택에 소외된 사립대학들은 학생 간 차별을 조장한다며 반발했다. 내년 신입생부터 지방 국립대 전액 무상…2030년 2026-08-28 17:24:52
  • "지역 인재육성 취지 공감하지만"…사총협, "국립대 무상등록금 차별적 지원" 반발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국립대 전액 무상 등록금' 정책을 두고 사립대학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사총협)는 전액 국가장학금이 특정 설립 유형의 대학에만 집중되는 것은 학생 간 차별을 조장하며 공정하지 못하다며, 정책의 전면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설립 유형을 불문하고 균등하게 장학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게 나타났다. 사총협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문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고등학교 3 2026-08-28 16:48:58
  • 이명현 특검, '박정훈 허위영장' 군검사들에 2심서 징역형 구형 채상병 순직 사건을 조사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구속영장에 허위 사실을 기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국방부 검찰단 소속 군검사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순직해병 특검팀(이명현 특별검사)은 28일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민정 중령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징역 2년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기소된 염보현 소령에게는 징역 1년과 자격정지 2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들의 허위공 2026-08-28 16:40:56
  • 2차 피해 막는다...행안부, 주말 호우 대비 대책회의 개최 주말동안 충청·남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정부가 거제·통영 등에 2차 피해 예방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9일 아침부터 전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정체전선 영향으로 30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은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일부 5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 2026-08-28 16:30:00
  • [속보] '3명 사망·2명 부상' 천안 대원산업 화재…오후 4시 완진 '3명 사망·2명 부상' 천안 대원산업 화재…오후 4시 완진 2026-08-28 16:28:20
  • "구조개선법 비켜간 파산"…31일 폐교 광양보건대, 학생·교직원 보호는 어떻게? 사립대학의 선제적 경영 정상화와 한계 대학의 질서 있는 퇴장을 돕기 위한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사립대학구조개선법)’ 및 시행령이 지난 8월 15일부로 전면 시행됐다. 그러나 이달 31일 자로 폐교를 앞둔 전남 광양보건대는 이 법의 적용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재정난 끝에 법원의 파산 선고를 받은 탓에, 구조개선법이 제공하는 각종 특례가 아닌 파산 절차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지난 4일 국무회의에서 ‘사립대학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을 심 2026-08-28 16:15:48
  • [인터뷰] 김홍태 더와이랩 대표 "AX 전환, '도구'가 아닌 '업(業)의 재설계'에서 답을 찾다" “AI 전환(AX)의 본질은 도구를 도입하거나 업무 시간을 단축하는 데 있지 않다. ‘이 일을 왜 사람이 하고 있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지고, 사람과 AI가 함께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업(業)의 본질’과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하는 데서 AX는 시작된다.” 사람 중심의 AI 교육과 조직 전환을 이끌어온 ㈜더와이랩의 김홍태 대표이사는 기업의 AX 전환 실패 원인과 방향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챗GPT 등 생성형 AI 도구가 빠르게 보급되었음에도 수많은 기업이 정작 비 2026-08-28 15:25:50
  •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에...윤호중 행안장관 "인명 구조·화재 진압에 총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8일 충남 천안시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한 페인트 원료 생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70대 여성 1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또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1명도 열상을 입었다. 윤 장관은 "소방청, 경찰 2026-08-28 15:03:21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주변에서도 걸렸다는 사람 늘었다"…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국내에서도 입원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하면서 여름철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최근 주변에서 코로나19에 걸렸다는 사람이 다시 늘었다"는 경험담과 함께 개인 방역에 신경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국내 코로나19 관련 지표가 최근 완만하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현재 상황이 국내 공중보건 체계에 큰 위협이 되는 단계는 2026-08-28 15:03:01
  • 새마을금고, 상반기 6768억원 순손실…전년비 적자폭 절반 '뚝'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 676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연체채권 매각과 부실 금고 합병 등의 영향으로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절반가량 감소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전국 1239개 새마을금고의 '2026년 상반기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올해 6월 말 기준 새마을금고의 순손실은 6768억원으로 집계됐다. 건전성 관리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부담이 반영됐다. 지난해 상반기 순손실 1조3287억원과 비교하면 손실 규모는 6519억원(49.1%) 감소했다. 행안부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2026-08-28 14:52:34
  •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징역 5년 구형…특검 "헌정질서 훼손"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이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에게는 각 징역 4년, 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이 구형됐다. 특검은 " 2026-08-28 14:43:34
  •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 3명 사망…한 총리 "진압·인명 검색 최선"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정부는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중심으로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인명 구조 및 현장 대원 안전 확보를 긴급 지시했다. 28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페인트 원료 생산 업체인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낮 12시 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업에 나섰다. 천안시 역시 낮 12시 12분 재난 2026-08-28 14: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