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합수본, 선관위 관계자 3명 참고인 소환…당일 대응 내용 확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서울시선관위 관계자 1명과 서초구선관위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합수본은 지방선거 당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보고받은 선관위 관계자들이 어떤 경로로 지시받고, 대응해 왔는지를 추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관위의 '외유성 출장 의혹'도 수사 대상이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 2026-07-01 09:05:51
  • 바퀴에 다리 깔린 어린이…경찰관·시민 차량 들어 구조 교통사고로 차량 바퀴에 다리가 깔린 8세 어린이가 경찰관과 주변 시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분쯤 경기 광주시 양벌동의 한 다세대 주택 필로티 주차장에서 40대 A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 바퀴에 B(8) 양의 다리가 깔리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당시 운전자는 해당 건물 주차장으로 진입해 좌회전하던 중 인근에 앉아있던 B양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B양의 다리 일부는 사고 직후 멈춰 선 조수석 방향 앞바퀴와 바닥 사이로 말 2026-07-01 08:47:53
  • [속보] 인천김포고속도로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북청라IC~검단.양촌IC 통제" 인천김포고속도로 일부가 통제 중이다. 1일 인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7시 44분경 북청라IC~검단.양촌IC 화물차 적재물 낙하 사고로 인해 해당구간 전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시고 북청라IC, 남청라IC로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01 08:32:34
  • 선관위, 채용 비리·외유성 출장·300억 사업 의혹까지…'PD수첩' 정조준 'PD수첩'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을 집중 조명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PD수첩' 1513회 '성난 유권자들–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사태' 편에서는 지난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파장과 그 배경을 다각도로 추적한다. 당시 전국 26곳의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투표를 안 한 게 아니라 못 했다"는 비판이 나왔고, 참정권 2026-06-30 21:50:00
  •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 제출…노동계 1만1900원·경영계 1만360원 내년 최저임금 2차 수정안으로 노동계와 경영계가 1만1900원과 1만360원을 각각 제시했다. 격차는 1680원에서 1540원으로 줄였지만, 여전히 간극이 커 노사는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면서 간격 좁히기를 시도할 예정이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1차 수정안에 이어 2차 수정안을 내놨다. 앞서 노동계는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으로 동결을 요구했다. 2026-06-30 20:41:23
  • 조성현 입건·체포방해 재수사 놓고 특검끼리 공개 충돌 12·3 비상계엄 관련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과 내란 특별검사팀이 공개적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 재수사와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입건을 두고 양측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놓으면서다. 특검 사이에 수사 기록과 처분의 적절성을 놓고 공방이 벌어진 것은 이례적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에 이어 김기현·권영진·윤상현 의원을 특수공무집행방 2026-06-30 20:20:23
  • [내일날씨] 남부 장마 시작…제주 최대 180㎜ 폭우, 수도권 소나기 수요일인 7월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 해상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에는 밤까지, 전북남부와 광주·전남, 경북남부, 경남권에는 새벽부터 저녁 사이 비가 내리겠다. 전북북부와 경북 2026-06-30 19:39:56
  • [인사] 코스콤 ◇코스콤 △부서장 신규 선임 ▷시장사업부 부서장 윤태헌 ▷금융상품기획부 부서장 황일권 ▷홍보부 부서장 김명균 ▷데이터융합사업TF부 부서장 이현중 ▷HR혁신TF부 부서장 현철민 △실장 신규 선임 ▷대외협력실 실장 박희성 2026-06-30 17:52:26
  • [인사]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과장급 전보(7월1일자) ▷소득통계과장 최필근 ▷산업통계과장 이현정 ▷기업통계과장 홍현정 ▷표본과장 정선경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최종희 ▷호남지방데이터청 조사지원과장 서병우 ▷호남지방데이터청 경제조사과장 문승태 ▷호남지방데이터청 농어업조사과장 강정희 ▷동남지방데이터청 경제조사과장 정규승 ▷동남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장수안 ▷충청지방데이터청 경제조사과장 이동근 ▷충청지방데이터청 사회조사과장 이희정 2026-06-30 17:22:08
  • 항소이유서 제출 기간 사건, 재판소원 사전심사 통과…총 10건 회부 항소이유서를 늦게 제출했다며 항소 각하 결정을 한 법원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낸 재판소원 1건이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에 회부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헌재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사건은 총 10건이다. 헌재는 30일 헌법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 평의를 열고 전자상거래 소매중개업을 영위하는 A사에 대한 재판취소 사건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 A사는 퇴사한 B씨가 비밀유지·경업금지약정 등이 포함된 비밀유지서약서에 서명을 했음에도 각 약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약정금· 2026-06-30 17:11:59
  • [로펌라운지] YK, 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 세미나 개최...로보택시 시대, 업계 정책적 리스크 논의 자율주행 택시 상용화로 모빌리티 산업 구조 재편이 예고된 가운데 이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택시 면허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왔다. 30일 미래모빌리티 정책연구포럼이 서울 역삼동 법무법인 YK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상반기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쟁점을 두고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택시 도입에 따른 수요 전망을 분석하고 그에 맞춘 면허제도 재설계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강경훈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와 김성수 YK 공공정 2026-06-30 16:41:40
  • 내란 재판마다 갈린 '노상원 수첩' 판단…항소심 최대 쟁점 부상 내란 관련 주요 1심 재판이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노상원 수첩'의 증명력을 둘러싼 법원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수첩의 내용을 인정하느냐에 따라 비상계엄 준비 시점이 2024년 12월 1일부터 2023년까지 달라지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사건 항소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들은 같은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을 두고 서로 다른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비상계엄 준비 시점과 사전 모의 여부에 대한 판단도 사건마다 차이를 보였다. 윤 전 대 2026-06-30 16:41:09
  • 체육계, 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화에 "AG 차질 없도록 간곡히 부탁드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2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체육단체는 행정 업무 마비로 국제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 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9월에 개최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 2026-06-30 16:26:16
  • AI로 접근성 확대하는 사법부…쉽게 읽는 판결문에 삽화도 활용 사법부가 국민의 사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사용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판결문에 AI 삽화를 활용해 사회적 약자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향후에는 지능형 판결 검색 시스템을 통해 더 쉬운 판례 찾기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강우찬 부장판사)는 전날 지적장애인이 서울 양천구청장을 상대로 낸 '장애 정도 미해당 결정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지적장애인인 원고에게 '이지리드(easy-read) 판결문'을 제 2026-06-30 16:22:48
  • '홍명보 선임 의혹' 축구협회 처벌 가능할까…"업무방해 쉽게 인정 안돼"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A조 최종전에서 역대급 졸전을 펼치며 32강 진출이 좌절된 축구대표팀이 쓸쓸히 귀국했다. 토너먼트 진출 실패의 책임을 놓고 홍명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협회 임원진에 대한 비난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경찰 수사 대상에 오른 이들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 전 감독, 박항서 단장을 포함한 축구대표팀은 30일 오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앞선 대회와 달리 공항에선 해단식과 같은 행사는 이뤄지지 않았고, 대 2026-06-30 16:11:43
  • 공수처, '뇌물 수수 의혹' 김영환 충북도지사 사무실 등 압수수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뇌물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30일 공수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4부(차정현 부장검사)가 금일 오전 이른바 '김영환 충북도지사 돈거래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사 및 수사관 10여명을 투입, 충청북도지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충북 지역 사업가들로부터 수십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사업 허가를 내주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김 전 지사가 직무와 2026-06-30 16:01:13
  • 2027학년도 수능 11월 19일 실시…수험표 뒷면 '가채점표' 공식 도입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가 공식적으로 인쇄되어 제공된다. 또한 수험생이 평소 사용하던 개인용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지참이 허용되는 등 수험생과 감독관을 위한 현장 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세부계획'을 30일 공고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9일 목요일에 실시되며, 성적 통지표는 12월 11일 수험생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시험 체제는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2026-06-30 15:33:45
  • 공수처 "중수청 시행령은 독립성 훼손"…행안부에 수정 의견 제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중대범죄수사청법 시행령 제정안이 공수처의 독립성과 수사 공정성·밀행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정부에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 노흥섭 공수처 검사는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행정안전부 중수청 설립지원단에 시행령 제12조에 대한 수정 의견을 공문으로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수처가 문제를 제기한 조항은 다른 수사 기관이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중대 범죄를 원칙적으로 중대범죄수사청 청장에게 통보하도록 한 내용이다. 공수처는 이 조항이 시행되면 공수처가 수 2026-06-30 1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