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종합특검,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원희룡에 재차 출석 통보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련해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재차 소환을 통보했다. 특검은 2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원 전 장관에게 오는 8일 출석을 요구하는 2차 소환통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조사를 위해 오는 3일 출석하라고 요구했으나, 폐문부재(閉門不在)로 두 차례 송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 전 장관이 관련된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노선 변경 의 2026-07-02 17:52:38
  • '손흥민 협박해 3억 갈취' 일당 징역형 확정…여성 4년·공범 2년 축구선수 손흥민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3억원을 받아낸 뒤 추가로 7000만원을 갈취하려 한 여성에게 징역 4년, 공범에게는 징역 2년의 실형이 각각 확정됐다. 여성은 2심판결 후 상고하지 않아 형이 앞서 결정났고, 공범인 남성은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오석준 대법관)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용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상고기각 결정으로 확정했다. 형사 사건에서 상고 이유가 부적법한 경우 별도의 판단을 하지 않고 상고 기각 결정을 내린 2026-07-02 17:51:05
  • 尹 '내란 우두머리' 항소심에서도 혐의 전면부인..."선관위 군 투입은 보안 점검 목적"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일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공판에는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김용군 전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단장 등 주요 피의자들이 출석했다. 이들은 대부분 조은석 내란특검팀(내란특검)의 기소가 부당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공소 기각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윤 전 2026-07-02 17:48:41
  • [인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직위승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재호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피정의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신정호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하명화 2026-07-02 17:25:53
  • "삼복더위 온다"…2026년 초복·중복·말복 날짜 보니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올해 초복·중복·말복 날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년 초복은 오는 7월 15일 수요일이다. 중복은 7월 25일 토요일, 말복은 8월 14일 금요일이다. 올해 중복은 주말과 겹쳐 가족 외식이나 보양식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높다. 복날은 초복, 중복, 말복을 합친 삼복을 뜻한다. 보통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 찾아오며, 1년 중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로 여겨진다. 흔히 '삼복더위'라는 표현을 쓰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복날은 매년 날짜가 조금씩 바뀐다. 초 2026-07-02 17:15:00
  • 헌재, '재판소원 제도' 해외 교류 시동...마은혁·오영준 재판관 스페인·독일 방문 헌법재판소가 올해 상반기 도입된 '재판소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무 내실화를 위해 본격적인 해외 선진 제도 분석에 나선다. 헌법재판소는 마은혁·오영준 헌법재판관이 헌법연구관 및 사무처 직원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독일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 출장의 핵심 목적은 지난 3월 대한민국에 본격적으로 도입된 '법원의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재판소원) 제도의 발전 방안 모색이다. 재판소원은 국 2026-07-02 16:43:55
  • '친족 증거인멸 특례' 뭐길래... 장윤기 사건, 父 증거 훼손 논란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23)의 성범죄 목적 범행을 입증하는 핵심 증거가 피의자의 아버지에 의해 훼손·폐기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경찰이 초동 압수수색 당시 해당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사실까지 드러나며 부실 수사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1일 SBS는 보도를 통해 경찰이 사건 초기 장윤기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성인용 인형(리얼돌) 여러 개를 확인했지만 이를 압수하지 않았다고 알렸다. SBS에 따르면 장윤기의 아버지인 현직 광주지역 경찰 간부는 해 2026-07-02 16:38:39
  • 대검 감찰부장 "검찰미래위, 감찰부 업무 관련돼…조사 결과 공정성 의문" 김성동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찰의 수사권 남용을 조사하는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의 활동이 자신의 소속 부서 업무와 유사하다며 업무 충돌 문제를 지적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동 부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진상조사단의 활동과 업무가 감찰부 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며 "소관 부서의 지휘와 업무 협의를 배제하는 것은 법치주의 관점에서 의문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에 의한 인권 침해 또는 권한 남용 의혹이 제기돼 2026-07-02 16:36:18
  • "누구나 무료로 이용"...6일 '공공생리대' 자판기 700대 전국 설치 오는 6일부터 전국 12개 지역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공공시설 500여 곳에서 무료로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공공생리대' 서비스가 시작된다. 성평등가족부는 6일 전국 12개 시범지역 공공시설에서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지원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광진·은평구 △경기 광명·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다. 서비스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 2026-07-02 16:29:34
  • "지방 거점국립대에 서울대 심는다"…삼전·닉스, 반도체 공동 계약학과 신설 추진 정부의 호남 중심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지방 거점국립대에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는 방안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2일 대변인실을 통해 "거점국립대와 서울대의 공동 계약학과 신설을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현재 구체적인 추진 방안은 관계 기업 및 기관 등과 함께 논의 중"이라고 공식 입장을 냈다. 교육계 및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서울대, 교육부 등은 지방 거점국립대와 서울 2026-07-02 16:16:54
  • '이달 활동 종료' 종합특검, '통일교·양평·도이치' 수사 총력 2차 종합 특별검사팀(권창영 특별검사)이 2일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등의 주요 사건 관계자를 잇달아 조사하면서 활동 종료를 앞둔 시점에 막바지 수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검은 2일 오전부터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 최재훈 전 부장검사와 서민석 전 부부장검사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도이치모터스 관련 사건을 처분하면서 공범으로 지목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충분한 수사 없이 불기소 처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최 전 2026-07-02 16:02:56
  • 전국 장마 시작…제9호 태풍 '바비' 이동 경로 보니 베트남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산맥의 이름인 제9호 태풍 '바비'의 이동 경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괌 동쪽 약 169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1000hPa, 최대풍속 초속 18m/s로 서북서 중이다. 태풍 바비는 2일 오후 9시에 괌 동쪽 약 1470㎞ 부근 해상에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후 3일 오전 9시에는 괌 동쪽 약 1240㎞ 부근 해상에 진입하고 3일 오후 9시에는 괌 동쪽 약 1010㎞ 해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후 4일 괌 동쪽 2026-07-02 16:00:44
  • 거제 미용실서 흉기 사건…80대男 체포, 범행 뒤 자해 시도 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종업원과 손님 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거제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경남 거제시의 한 미용실에서 80대 A씨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30대 여성 종업원과 40대 남성 손님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다. 흉기에 찔린 두 사람은 사건 직후 미용실 인근으로 대피했으며, 오전 11시 31분께 관련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 대응에 나선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1시 3 2026-07-02 15:05:49
  • '관저 의혹' 김대기 첫 재판서 보석심문…"尹 정부 몰락해 영향력 없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를 이전하며 예산을 불법 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의 재판이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2일 김 전 실장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김 전 비서실장에 대한 보석심문도 함께 진행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검찰과 피고인 측 입장을 정리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다. 피고인의 2026-07-02 14:59:59
  • "이래서 여름 좋아했구나"…프랑스 '폭염'에 국내 누리꾼 반응 프랑스에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1000명이 넘는 초과 사망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국내 누리꾼들의 반응이 공개됐다. 온라인에서는 "유럽 사람들이 여름을 좋아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는 반응과 함께 기후와 에어컨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최근 프랑스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커지면서 공공시설 에어컨 설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프랑스 국립 공중보건청에 따르면 올해 폭염과 관련한 초과 사망자는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약 85%는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자택에 2026-07-02 14:59:58
  • 양주 아파트 거실 이불 속에서 1m 넘는 뱀 발견…"변기나 배수관 타고 온 듯" 경기도 양주시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뱀이 발견됐다. 2일 연합뉴스와 제보자,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분께 양주시 덕계동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거실에서 길이 약 1m가 넘는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뱀에 의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자는 "해당 뱀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것은 아니며, 주로 애완용으로 사육되는 블랙 킹스네이크로 보였다"며 "화장실 변기 주변에서 허물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변기나 배수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추 2026-07-02 14:31:02
  • <오늘의 부고> ▲ 김재연씨 별세, 이병태·병선·미경·병철씨 모친상, 오동훈씨(경기신문 편집부장) 장모상 = 1일, 부산 중앙U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5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 051-201-0468 2026-07-02 13:37:28
  • <오늘의 인사> ◇한미그룹 △한미약품 승진 ▷부사장 김나영 최인영 ▷이사 최재혁 △한미사이언스 승진 ▷전무 신준섭 ▷상무 맹지웅 ▷상무보 이준원 ◇강원일보 ▷미디어총괄본부장 상무이사 유병욱 ▷출판기획본부장 이사 김석만 ▷서울본부장 심은석 ▷출판기획본부 국장 윤선주 ▷편집국 강릉주재 국장대우 정익기 ▷마케팅본부 광고영업부 국장대우 이흥주 ▷마케팅본부 원주본부 국장대우 박영규 ▷편집국 동해주재 부국장 조상원 ▷미래전략실장 부국장 정병철 ▷마케팅본부 광고 기획제작부장 부국장대우 이의숙 ▷경영지원실 부국장대우 강희정 ▷경영지원실 2026-07-02 13: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