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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바른,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성료 병원의 인공지능(AI) 도입이 확산되는 가운데, 논의의 무게중심을 '무엇을 도입할 것인가'에서 '어떻게 관리하고 정착시킬 것인가'로 옮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법무법인 바른은 (주)갈렙앤컴퍼니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별관 5층 멜론홀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 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상 솔루션까지'를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에이아이네이션·정원엔시스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 2026-09-09 10:25:28 -
"추석 전 30만원 받아가세요"…주소 둔 이들에 모두 지급한다는 '이곳' 전북 완주군이 군민 1인당 30만 원의 민생 안전 지원금을 지급한다. 9일 완주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커진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 7월 31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주민등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총 10만 877명이다. 신청일 이전 사망자와 전출자, 주민등록 말소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이날부터 2026-09-09 10:22:37 -
"검찰개혁 후퇴" 여권, 공소청 직제안 반발…檢출신 중수청장도 비판 여권 내부에서 기존 검사 정원을 유지하는 법무부의 공소청 직제개편안을 두고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아 인사를 재고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공소청이 기존 수사 인력을 그대로 유지하는 건 정치검찰 부활을 위한 트로이 목마"라고 비판했다. 이어 "통제받아야 할 대상이 다른 기관을 통제하겠다는 '사법통제부' 신설은 명백한 적반하장"이라고 날을 세웠 2026-09-09 10:12:30 -
설악산 토왕골 출입금지 구역서 등산객 8명 고립…1시간 30분 만에 구조 강원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 토왕골에서 등반객 8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8일 오후 9시께 연합뉴스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신고받은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 총 17명은 1시간 30분여 만에 이들을 구조했다. 해당 지역은 출입 금지 구역으로, 구조자 일행은 암벽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중 내린 비로 계곡물이 불어나자 구조요청을 했고 일부는 저체온증을 호소했다. 최승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설악산은 계곡이 깊고 급경사가 많아 호우로 계곡이 급 2026-09-09 08:49:21 -
[부고] 최운열(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씨 부인상 황인경(전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씨 별세, 최운열(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씨 부인상, 최대일(크레디아그리콜 본부장)·최준일(카이스트 교수)씨 모친상, 방지현·박종경씨 시모상 = 8일,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11일, 장지 에덴낙원 2026-09-09 08:33:32 -
벌써부터 독감 유행…"이번 주 유행주의보 발령 예상" 국내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늘어나면서 방역당국이 이번 주 안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은 교육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의료계 전문가와 함께 개최한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에서 국내 인플루엔자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5주차(8월 23∼29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은 1000명 2026-09-09 08:15:17 -
"인상 무섭다 했었는데..." 파주 카페 냉동창고 살인 피의자 '신상' 확산 경기 파주시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의 신상이 확산하고 있다. 8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장문의 게시글과 함께 피의자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계정 운영자는 "87년생, 이름 OOO"라며 "지난 9월 4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대형 카페 냉동창고에서 6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카페를 운영하던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해 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피의자의 얼굴이 2026-09-09 08:05:58 -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숨진 60대…공범 여부도 '주목' 경기 파주시 카페 냉동창고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 백억원대 위조 상품권 관련 사기 사건에 피해자가 휘말려 살해됐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8일 연합뉴스와 경찰에 따르면 60대 여성 A씨는 피의자인 30대 남성 B씨를 만난 적도 없었고 B씨가 가지고 있던 상품권을 제3자가 매입하는 거래에서 상품권의 진위 감정 등 '거래의 중간 역할을 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해당 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상품권이 창고에 있다"는 말에 카페 냉동창고에 들 2026-09-09 07:06:53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비용 내는 한전도 ESS 계약단가 몰라…전기요금 압력 우려 外 비용 내는 한전도 ESS 계약단가 몰라…전기요금 압력 우려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비용을 부담하는 한국전력공사가 정작 사업자별 계약단가는 제공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ESS 도입과 관련 비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전이 계약단가를 확인하지 못하면서 정산금 검증과 향후 재무영향 추정에도 제약을 받고 있다. 한전이 부담하는 ESS 비용은 구입전력비에 반영되는 만큼 비용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전기공급 원가 상승을 거쳐 소비 2026-09-08 22:00:00 -
'룸살롱 접대 의혹' 지귀연 판사 사건 담당 재판부 변경…"공정성 오해 우려" 룸살롱 접대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사건 1심 재판부가 변경됐다.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언론 공지를 통해 지 부장판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을 형사10단독(이재욱 부장판사)으로 재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지법은 지 부장판사 사건을 형사4단독(박강균 부장판사)에게 배당했으나 박 부장판사가 지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동기(31기)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재판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다. 이에 박 부장판사가 재판 공정성에 대한 오 2026-09-08 18:34:05 -
[내일 날씨] 중부지방 낮까지 구름…기온은 평년과 비슷 수요일인 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낮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새벽 사이 강원 내륙과 부산·울산, 경북 남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우량은 강원 산지 5~40mm, 강원 동해안 5~20mm,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10mm 등이 2026-09-08 18:16:53 -
선관위 특검, 출범 하루만 첫 소환조사…올림픽공원에 인력 투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출범 하루 만에 첫 소환조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현장에도 인력을 투입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에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민위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선관위 간부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업무상횡령&m 2026-09-08 17:49:36 -
4세 아동 수영강습 중 익사…휴대폰 본 베이비시터, 법원 판단은?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던 4세 아동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당시 아이를 수영장까지 데려간 베이비시터에게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주의의무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판사는 8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2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선고유예는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범행의 정도와 피고인의 사정 등을 고려해 일정 기간 형의 선고를 미루는 제도다. 사건은 2023년 2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 2026-09-08 17:39:01 -
尹, 항소심서 "2~3초 답변이 허위사실인가"…무죄 주장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에서 "국민을 속이려 했다면 답변을 피했을 것"이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의 공직선거법 개정 제안과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거론하며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서울고법 형사2-1부(백승엽·황승태·김영현 고법판사)는 8일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문제가 된 발언이 2026-09-08 17:20:33 -
2027 수능 지원자 55만 1864명…재학생 줄고 N수생 1만 3000여 명 급증 오는 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원자가 총 55만 1864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수능 지원자 수는 학령인구 추세 등에 따라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으나, 고3 재학생 지원자가 1만 6000여 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N수생) 지원자는 1만 3000여 명 이상 늘어나면서 졸업생 비율이 31%를 넘어섰다. 여기에 사회탐구 영역으로의 쏠림 현상과 수학 ‘확률과 통계’ 선택 비율 급증까지 겹쳐 올해 입시 판도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체 지 2026-09-08 17:09:08 -
"공부 잘하는 학생 줄었다"…PISA 2025, 하위권 급증에 '학력 저하' 비상 전 세계 만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에서 우리나라가 여전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지만, 이면을 들여다보면 우려스러운 ‘학력 저하’ 신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평가 대비 읽기 점수가 크게 폭락한 데다, 과학·수학·읽기 전 영역에서 기초 학력에 미치지 못하는 하위권 학생 비율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교육계에서는 단순한 국가 순위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갈수록 벌어지는 학력 격차를 줄이고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국가 차원 2026-09-08 17:06:52 -
지귀연 '술접대 의혹' 재판, 연수원 동기 판사가 맡는다 '술접대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의 사건을 사법연수원 동기인 판사가 심리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지 부장판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사건을 형사4단독 박강균 부장판사에게 배당했다. 첫 공판 기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 부장판사는 지 부장판사와 사법연수원 31기 동기다. 연수원 동기라는 사정만으로 재판에서 배제되는 제척 사유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법관이 공정한 재판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사건을 회피할 수 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2026-09-08 16:26:24 -
"치료 넘어 생애주기 돌봄까지"…강청희 이사장, AI 기반 '건보 리부트' 선언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국민건강보험이 단순한 '치료비 지급'을 넘어 질병 예방과 통합 돌봄을 아우르는 '생애주기 건강보장체계'로 진화한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취임 50일을 맞아 건보 제도의 근본적 재설계를 뜻하는 '리부트 건강보험'을 선언하며, 인공지능(AI) 기반의 건강복지 플랫폼 구축 등 향후 50년을 대비하는 거시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8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취임 50일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향후 공 2026-09-08 16: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