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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넘게 인복·재물복 없었는데"…1241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 주목 "배우자와 40년을 넘게 인복, 재물복 등 없이 고생이 많았지만, 열심히 살아온 저희에게 찾아온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9월 2주 차인 12일 동행복권 제1241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제2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224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그 비용으로 매주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와 같이 퇴근길에 집 2026-09-12 20:25:00 -
"다음 주부터 시작"…독감 무료접종, '이 사람'부터 맞는다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한 국가예방접종이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 올해는 무료접종 대상 어린이의 연령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 중학교 2학년까지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2027년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다. 무료접종 대상은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가장 먼저 접종이 시작되는 대상은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임신부다. 9월 21일부터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 2026-09-12 18:23:10 -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최대 15도…서울·인천 등 빗방울 일요일인 13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5~10㎜의 2026-09-12 17:27:32 -
만취해 시속 104㎞ 질주 사망사고…20대 여성, 항소심서 징역 5년 만취 상태로 제한속도의 두 배가 넘는 속도로 달리다 신호를 위반해 3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1심보다 형량이 1년 늘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3부(허일승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24)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사고는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1시 22분께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131%의 만취 2026-09-12 15:45:28 -
강화도 주택서 흉기로 60대 母 찌른 20대 남성 체포 인천 강화도의 한 주택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강화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강화도에 위치한 단독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과 목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상처가 깊지 않아 병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6-09-12 14:43:45 -
김승원 '李 공소취소' 질문에 "의원 당시 활동과 구분할 것"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2일 장관 임명 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형사 사건 공소 취소 여부를 법무부 또는 검찰·공소청에 검토하도록 지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이같이 전했다. 특히 김 후보자는 '이 대통령 사 2026-09-12 12:52:13 -
[부고] 양규현씨(경제일보·아주일보 대표) 배우자상 ▲김애경씨 별세, 양규현씨(경제일보·아주일보 대표) 배우자상, 양도이씨(UC Davis 박사후연구원) 모친상, 이윤홍씨(UC Davis 박사후연구원) 장모상 = 12일 경희의료원장례식장 101호, 입관 13일 오후 2시, 발인 15일 낮 12시, 장지 1차 서울시립승화원·2차 예원추모관. ☎ 02-958-9725 2026-09-12 10:58:45 -
[2027 수시] 논술로 몰린 N수생, 반도체는 '역대 최고'…전형·대학별 양극화 뚜렷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수험생들의 불안 심리와 전략적 선택이 맞물리며 전형별·대학별·학과별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재학생 감소로 학생부 위주 전형은 주춤한 반면, N수생들이 대거 상향 지원한 논술전형은 말 그대로 폭발했다. 특히 취업 한파 속 대기업 취업이 보장되는 반도체 계약학과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경신하며 '웃은' 반면, 최상위권의 상징인 의과대학은 지역의사제 도입과 모집정원 확대에 따른 분산 효과로 예년보다 경쟁률이 하락해 '울상' 2026-09-12 10:30:43 -
법원,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배제 결정 법원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11일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김씨 사건을 국민참여재판이 아닌 일반적인 재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씨는 정보통신망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날 공판준비기일에서 성폭력 범죄 피해자가 있는 사건인 점과 사생활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밝혔다. 김수현 측 변호인도 법 2026-09-11 19:34:34 -
[내일 날씨] 아침엔 쌀쌀·낮엔 더워…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주의 토요일인 12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겠다. 아침에는 기온이 12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낮과 밤의 기온 차에 유의해야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최저 17도에서 낮 최고 28도까지 오르겠고, 춘천은 13도에서 27도로 기온 차가 14도에 달하겠다. 남부지방은 낮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겠다. 광주는 아침 17도에서 낮 30도까지 오르겠고, 창원은 18도에서 29도, 대구는 17도에서 28도, 부산은 20 2026-09-11 17:35:22 -
문상호, 노상원에 군사기밀 누설 혐의 1심 무죄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민간인 신분이던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로 기소된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11일 군기누설 혐의로 기소된 문 전 사령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내란특검팀(조은석 특별검사)은 지난 7월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문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전날인 2024년 12월 2일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정보사의 현황과 임무 등을 보고한 뒤 노 전 사령관에게 보고 내용과 2026-09-11 17:21:32 -
[로펌 라운지] 동인,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 법무법인 동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이바지한 공로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전날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이루어졌다. 동인은 2017년부터 지원 중인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의 추천으로 이 상을 받았다. 동인은 소외계층 여성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센터에 매년 연말 후원금을 기부 중이다. 오세빈·김광훈 동인 변호사는 센터의 인권지킴이단 단원으로 참여해 2026-09-11 17:20:48 -
[인사] 국립공원공단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임임원 ▷경영기획이사 현병관 2026-09-11 17:05:03 -
[인사] 교육부 ◇교육부 ▷경기도 제1부교육감 최승복 ▷울산광역시 부교육감 구연희 2026-09-11 16:37:23 -
"유학생 10명 중 9명 사립대 간다"…국·공립대와 교육비 격차는 4년 새 2.4배 커져 학령인구 급감의 직격탄을 맞은 사립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생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 10명 중 9명이 사립대학에 재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들은 십수 년째 이어진 등록금 동결 속에서도 등록금 수입의 2.3배 이상을 교육비로 재투자하며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재정 지원을 받는 국·공립대학과의 '학생 1인당 교육비'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어 고등교육 생태계의 구조적 위기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사립대학총 2026-09-11 16:33:05 -
尹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1심 무죄…법원 "도피목적 단정 어려워"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피의자였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법원은 윤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의 출국금지 사실을 알았다고 볼 증거가 없고 호주대사 임명도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로 볼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11일 범인도피·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조태용 전 2026-09-11 16:31:18 -
조희대 "법원, 정치권력 간섭·영향 받지 않아야" 조희대 대법원장은 11일 헌법상 독립된 국가기관인 법원이 정치권력 등 부당한 간섭에 영향을 받지 않아야 법치주의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동 대법원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법원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기념사에서 "법원이 다른 국가기관이나 정치권력, 사회 세력은 물론 소송 당사자로부터도 부당한 간섭이나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헌법과 법률에 따라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재판할 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고 2026-09-11 16:26:04 -
[정세희의 SNS 속 세상] "배달하려면 얼굴 공개하세요"…아파트 협조문에 라이더들 '부글' 전북 전주의 한 아파트가 배달기사들에게 헬멧과 마스크를 벗어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는 취지의 협조문을 내걸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보배드림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에는 '전주의 한 아파트에 붙은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는 협조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사진이 게재됐다. 협조문에는 배달 기사 등 헬멧 착용자에게 얼굴이 보이도록 요청하며 "얼굴을 가리는 헬멧을 착용하시면 입주민분들이 불안감 및 두려움을 느낀다는 민원이 많다. 단지 내 이동 또는 승강기 2026-09-11 15: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