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예뻐 죽겠다"… 부산시장 홀린 상어 '부캉이' 추석 연휴에도 머무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들어온 상어가 닷새째 머물며 장기 체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연휴 이후에도 상어가 수로를 벗어나지 않을 경우 외해로 유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부산해양경찰서,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은 전날 상어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24~27일)까지 상어가 스스로 수로를 빠져나가기를 기다리기로 했다. 지난 18일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상어는 2026-09-23 09:42:51
  • [단독] 대교협 '2027 정시 박람회' 일정 하루 연기…"수능 성적 통지일에 맞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춰졌다. 수능 성적 통지일에 맞춰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실효성 있는 대면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23일 대학가 취재를 종합해보면, 올해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시 박람회 일정이 기존 12월 10일(목)부터 12일(토)에서 12월 11일(금)부터 13일(일)로 변경됐다. 대교협은 이 같은 세부 일정 조정안을 이날 각 대학에 공식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 연기의 결정적인 2026-09-23 09:01:40
  • 퇴근길 2호선 이대역서 발생한 연기…그 이유 보니 22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1시간 넘게 열차 운행이 중단된 가운데 당시 기계실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0분쯤 이대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내·외선순환 열차 모두 오후 8시 24분부터 이대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안전문이 오작동했고, 이는 연기를 진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오후 8시 25분쯤 초기 진압을 끝내고 오후 10시 12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 2026-09-23 08:36:42
  • 복지부, 추석 연휴 '복지·생명안전망' 24시간 가동…현장 찾아 대응체계 총력 점검 보건복지부가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자살예방 위기대응 현장과 취약계층 자활사업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취약계층의 생명·복지 안전망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생계 및 돌봄 공백을 방지하고, 24시간 위기 대응체계를 촘촘히 가동하겠다는 취지다. 응급실 사후관리·24시간 위기대응 점검…‘제6차 자살예방 기본계획’ 연계 ​​​​​​​보건복지부는 지난 22일 전국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위기 대응체계를 2026-09-23 08:26:13
  • [속보] '연기 발생' 이대역 2호선 지하철 운행 재개…인명피해 없어 '연기 발생' 이대역 2호선 지하철 운행 재개…인명피해 없어 2026-09-22 21:27:42
  • [속보]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서 연기…열차 무정차 통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승강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해 열차 양방향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오후 "2호선 이대역 승강장 내 연기 발생으로 인해 내·외선 열차 모두 무정차 통과 중"이라며 승객들에게 이용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이대역에서는 2호선 상·하행선 열차의 탑승 및 하차가 전면 통제된 상태다. 공사 측과 소방 당국은 승강장에 연기가 피어오른 정확한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2026-09-22 20:54:09
  • 檢 떠나는 구자현 "보완수사권 폐지, 검사제도 근간 훼손"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퇴임사를 통해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를 금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새 사법 제도가 검사 본연의 역할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함과 동시에 검찰 조직에는 외부 외풍에 흔들림 없이 중립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대행은 이날 검찰 내부망(이프로스)에 남긴 퇴임사에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검사의 사실관계 및 증거 확인 기회를 봉쇄한 법안이 충분한 검토 없이 처리됐다"며 "이는 검사제도의 본질적 가치 2026-09-22 20:43:14
  • 대법 전원합의체, 29일 김건희·한덕수·이상민 상고심 첫 심리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오는 29일 김건희 여사의 3대 의혹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사건 상고심에 대한 첫 심리를 진행한다. 사회적 파급력이 크고 법리적 쟁점이 복잡한 사안들인 만큼 최고법원의 최종 사법적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29일 전원합의기일을 열어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등 사건을 비롯해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사건을 안건으로 올려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다. 김 여사 사건의 핵 2026-09-22 20:21:10
  • 2029년 남녀공학 전환 앞둔 동덕여대, '제2의 창학' 위해 신임교원 60명 대규모 채용 2029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선언하며 '제2의 창학'을 예고한 동덕여자대학교가 대학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60여 명에 달하는 매머드급 신임교원 채용에 나선다. 교명 변경을 포함한 전면적인 구조 개편을 앞두고, 인공지능(AI)과 공학 계열 우수 인재를 선점해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동덕여자대학교는 '제2의 창학'의 본격적인 준비와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60여 명의 신임 교원을 초빙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덕여대가 추진하는 '제2 2026-09-22 18:18:24
  • [인사] 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국고총괄과장 정동영 ▷공공정책총괄과장 김수영 △과장급 전보 ▷부총리비서관 최문성 ▷통상정책과장 강승민 2026-09-22 17:37:08
  • "교부금 늘어도 속 빈 강정"…교육감협 "세입 축소·의무지출 증가로 이중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두고 전국 시·도교육청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내년도 교부금 규모가 표면적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기존 재원의 일몰과 교육세 이전, 막대한 의무 지출 증가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초·중등 교육재정은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다는 반박이 나온다. 특히 재정 충격을 완화해 주던 기금마저 빠르게 고갈되고 있어 교육청마다 '비상등'이 켜졌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2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교육재정 영향 설 2026-09-22 17:34:04
  • [내일 날씨] 절기 '추분'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유의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인 내일(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요일인 23일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가끔 구름만 끼거나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 2026-09-22 17:30:00
  • "교정 시설 폭염 수용 방치는 기본권 침해"…헌법소원심판 청구 교도소 등 교정 시설에서 폭염을 겪는 수용자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지를 판단해 달라는 헌법소원이 제기됐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는 22일 서울 서초구 민변 대회의실에서 교정 시설의 폭염 수용에 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에서 구성한 대리인단은 이날 전국 12개 교정 시설 수용자 19명을 대리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이번 청구는 폭염 상 2026-09-22 17:12:05
  • [부고]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 이재상씨 별세, 김정자씨 배우자상,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이사)·범석씨 부친상, 최규옥·전상희씨 시부상, 이준서·준상·주찬·주희씨 조부상 = 22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2026-09-22 17:03:55
  • '매관매직' 김건희 2심서 징역 5년으로 감형…바쉐론 시계·세한도 수수 무죄 윤석열 정부 시절 각종 인사·이권 청탁과 함께 고가 귀금속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賣官賣職)'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법 위반(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이우환 화백의 진품 그림과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등의 귀금속을 몰수하고, 2440만원의 추징을 명했다. 2026-09-22 16:47:47
  • '국가대표 감독 선임 의혹' 정몽규·이임생 송치…홍명보는 무혐의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친 것처럼 관련 자료를 허위로 작성해 배포한 혐의를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검찰에 넘겼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22일 위계업무방해 혐의로 정 전 회장과 이임생 전 기술총괄이사, 김정배 전 상근부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수사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넘겨 진 뒤 약 석 달 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축구협회 이사회에 감독 추천 권한을 가진 전력강화위원회 업무에 부당하게 2026-09-22 16:46:13
  • '국회 위증' 임성근, 2심서 집행유예…'이종호 만남'은 무죄 이른바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항소심은 위증 혐의 3건 가운데 휴대전화 비밀번호 관련 증언만 유죄로 인정했다. 서울고법 형사2-3부(김영현·백승엽·황승태 고법판사)는 22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2024년 7월 국회 청문회에서 2026-09-22 16:36:47
  • "쪼개진 예산에 지자체장 무관심까지"…겉도는 '지역 통합돌봄' 쓴소리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쪼개진 예산과 지방자치단체의 관심 부족으로 현장에서 겉돌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쓴소리가 쏟아졌다. 돌봄 수요는 급증하고 복합화되는데 반해 서비스와 재정이 분절된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실행계획 수립과 지자체장의 확고한 추진 의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영석·김윤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발전 과제와 전략' 토론회가 2026-09-22 16: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