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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본궤도…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충남도의 숙원사업인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 충남도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이 사업 타당성과 재정계획 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내포캠퍼스 건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 도는 그동안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통해 내포캠퍼스 설립 근거를 마련했으며, 지난해 11월 교육부 2026-07-09 10:22 -
[속보] 문경시 영강 일대 홍수경보 심각 단계…"하천범람 대비" 문경시 영강 일대 홍수경보 심각 단계…"하천범람 대비" 2026-07-09 10:21 -
[로펌라운지] 지평, 대한상의 경제연구원과 '기술기업의 M&A와 투자'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 지평은 지난 8일 대한상의 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기술기업의 M&A와 투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술기업 M&A 및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법률 이슈와 실무상 유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지평기술센터장인 김범희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행규 지평 대표변호사의 개회사와 박양수 대한상의 경제연구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4개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026-07-09 10:15 -
[속보] "경부선 일반열차·충북선 일반열차, 정상 운행 재개" "경부선 일반열차·충북선 일반열차, 정상 운행 재개" 2026-07-09 10:13 -
보호자 외출한 사이…은평구 빌라 화재로 초등생 남매 숨져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등생 남매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7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 빌라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 남매 2명이 사망했다. 당시 “‘펑’ 폭발음이 들린 후 불길이 번졌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력 82명과 차량 2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11시 47분쯤 완진했다. 화재 당시 집안에 다른 가족은 없었으며 아이들만 남아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구조된 10대 남학 2026-07-09 10:10 -
AI 수도 충남 본격 시동…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 공개 민선 9기 충남도가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첫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을 도정 전반에 접목하는 것은 물론,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과 청년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미래형 행정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충남도는 '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마련해 10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통(通)하는 충남'을 행정조직에 구체적으로 반영한 첫 개편이다. 급변 2026-07-09 10:09 -
[속보] 문경시 김용리 일대 홍수경보 발령…"피해 대비해야" 문경시 김용리 일대 홍수경보 발령…"피해 대비해야" 2026-07-09 10:00 -
"엔진 굉음에 불꽃까지"…한여름 밤 달굴 현대 N 페스티벌, 인제서 11일 개막 레이스카의 굉음이 서킷을 가르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이 한여름 인제의 밤을 밝힌다. 여기에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가족 체험행사까지 더해지며 인제스피디움이 거대한 축제의 무대로 변한다. 강원 인제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꾸며진다.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함께 즐길 2026-07-09 09:53 -
나주시 인공태양 연구개발특구 청사진 나왔다 ‘인공태양’ 산업 중심도시를 향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 청사진이 펼쳐져 주목된다. ‘인공태양’은 핵융합으로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서 인공적으로 구현하는 기술이다.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무한 청정에너지다.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사고 위험이 없어 미래 에너지원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특별시 나주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나주시 에너지(핵융합) 연구개발특구 지정 전략 수립 용역&r 2026-07-09 09:27 -
대전세종충남 도로 침수…아파트 인근도로 토사 흘러내려 대전·세종·충남에 세찬 장맛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용수천 세종시 도암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 이는 해당 지점의 수위가 2.98m로 경보 발령 기준인 3.3m에 가까워진 데 따른 조치다. 이어 오전 6시 50분께 논산천 논산시 풋개다리 지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이 지점의 수위는 주의보 발령 기준 4.5m에 육박하는 3.99m로 관측됐다. 이날 오전 5시 33분께 대전 유성구 자운동에서도 도로 2026-07-09 09:26 -
"150만 명보다 소비가 중요하다"…김세훈 화천군수 "체류형 관광으로 화천경제 살리겠다" 지난 8일 오전 7시 40분. 장맛비가 쏟아지는 이른 아침인데도 강원 화천군청 군수실은 분주했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민원인을 만나 현안을 듣고 인터뷰를 마친 뒤 곧바로 상서면과 화천읍 이장단 회의 참석을 위해 현장으로 향했다. 취임 일주일째. 그의 하루는 민원과 현장 행정으로 시작됐다. 민선 9기 첫 정책 인터뷰에서 김 군수가 가장 먼저 꺼낸 화두는 의외였다. “관광객 숫자가 아니라 얼마나 화천에서 소비하고 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그는 “산천어축제에 150만 명이 찾아와도 대부분 2026-07-09 09:25 -
김해시, 토더기 지키고 문화 콘텐츠 넓힌다 김해시가 시정 캐릭터 ‘토더기’ 폐지설을 공식 부인한 가운데, 김해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천문 강연, 가야금 경연대회 성과까지 지역 문화 콘텐츠를 폭넓게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시청 ‘시장에게 바란다’ 게시판 등을 중심으로 확산한 “김해시 시정 캐릭터 토더기가 폐지된다”는 소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시가 검토 중인 상징물 개편의 핵심은 ‘가야왕도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 2026-07-09 09:23 -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평택시의회 최재영 의장·의원들, 지성진력(至誠盡力) 각오 다져...올해 공무 국외연수 예산 반납 평택시의회의 달라진 모습이 지역 정가에서 화제다.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을 열면서 한 치의 주저함도 없이 의장,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장 선임 등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시민 대표기관으로서의 새 의정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시민들은 민의의 대변자로서 모처럼 본분을 다하는 모습이라며 환영 일색이다. 사실 평택시의회는 지난 9대 때만 보더라도 시민을 실망시키는 의회 운영으로 임기 내내 지탄을 많이 받았다. 실제 지난 2024년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여야 간 갈등이 심화했었다. 2026-07-09 09:00 -
"검찰 조져서 득보는 건..." '장윤기 사건'에 여론 뒤집혔다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23)를 둘러싼 경찰의 증거인멸 의혹이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평소 검찰 개혁에 우호적이던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검찰과 경찰은 서로 견제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검찰은 사건 당시 수사팀장과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광주지역 경찰 간부가 사건 직후 수차례 통화한 정황을 확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 내용에는 장윤기 부친이 수사 2026-07-09 08:47 -
은평구 갈현동 빌라서 화재…남매 추정 초등생 2명 사망 서울 은평구의 한 빌라에서 밤사이 화재가 발생해 초등학생 2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8일 오후 10시 57분께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의 빌라 3층에서 발생했다. 불이 난 집 안에 있던 10대 남녀 초등학생 2명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두 사람은 남매로 추정되며, 사고 당시 다른 가족은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건물에 있던 주민 2명도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다. 또 다른 주민 9명은 스스로 2026-07-09 08:43 -
폭우 여파로 대전-서울 새마을호 1대 등 경부선 일반 열차 운행조정 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9일 경부선 부강역∼서창역 간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이 구간 일반 열차 운행을 조정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와 코레일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운행이 중지된 열차는 대전∼서울 무궁화호 2대와 새마을호 1대, 대전∼제천 무궁화호 2대, 익산∼용산 무궁화호 1대 등 모두 4대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 이용 고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이용 전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에서 열차 운행 정보를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9 08:19 -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낭만 도시 '사천'...여름 손님맞이 완료 경남 사천시가 10일 남일대해수욕장을 공식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손님맞이에 나섰다. 오는 8월 23일까지 45일간 운영되는 이번 해수욕장 운영 기간 동안, 사천시는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와 숲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천이 여름 휴가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천은 한려수도의 바다 풍경과 울창한 숲,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갖춘 해양관광도시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마쳤다. 사천시는 개장에 앞서 지난 7일 사천해양 2026-07-09 08:04 -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온 가족 여름 축제...소외계층에는 따뜻한 온정 한국마사회가 한여름 무더위를 맞아 부산·경남 지역민을 위한 시원한 즐길 거리와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4일 ‘2026 SUN 더 워터페스티벌’을 개최해 오는 8월 17일까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방문객 12만 5000명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1인당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오전권과 오후권을 운영해 방문객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일반 워 2026-07-09 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