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합당 중단한 정청래 "전화위복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 몰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중단한 것과 관련해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몰두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포기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지난 10일 낮 의원총회와 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끝에 진행 중인 합당 논의를 중단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추진하기로 결론 내린 2026-02-11 10:12:24
  • 조국 "與 제안한 연대·통합 추진준비위 동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양당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수용했다. 또 정청래 대표가 혁신당 당원에게 표명한 사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젯밤 정 대표로부터 연대와 통합에 대한 민주당의 최종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이번 주 안으로 당무위원회를 열어 오늘 2026-02-11 09:50:13
  • [속보] 조국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與 제안에 동의" 조국 "연대·통합 추진 준비위 구성 與 제안에 동의" 2026-02-11 09:12:20
  • 수원 보훈요양원 증축 공사 시작, '수도권 대기수요 해소' 기대 수도권 고령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을 대상으로 전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수원 보훈요양원의 증축 공사가 본격화된다. 11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수도권 보훈가족의 대기수요 해소와 고령 국가유공자 요양서비스 강화를 위한 수원 보훈요양원 증축 공사 기공식을 오는 12일 오후 경기 수원 현 보훈요양원 옆 증축현장에서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이사장, 보훈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고령화에 따라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2026-02-11 08:39:06
  •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북측에 깊은 유감 표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10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미사' 축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남북 간 상호 인정과 평화 공존을 추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한국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낸 사건과 관련해 '상응 조치'를 예고했던 정 장관이 북한을 향해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장관은 &quo 2026-02-11 08:10:55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外 강선우 체포동의요구서 검찰 송부…국회 표결 절차 돌입 서울중앙지법은 무소속 강선우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에 송부했다고 10일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직 의원의 경우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다. 이후 법원이 검찰에 체포동의안(체포동의 요구서)을 보내면, 법무부를 거쳐 국회로 제출되고 표결에 부쳐진다.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은 요구서를 2026-02-10 21:46:52
  • 민주당, 지선 전 합당 논의 중단…정청래 "통합 믿음은 변함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혁당과의 합당 논의를 지방선거 전에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청래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신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혁당에도 공동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지난달 20일 당대표 자격으로 조혁당과의 통합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그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명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이었다”며 “선거에서 2026-02-10 21:09:27
  • 안규백, '국군이 김정은 심기 보좌' 발언 국힘 의원에 "망언 사죄하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국군이 김정은의 심기를 보좌하고 있다'고 발언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군과 국민에게 자신의 망언을 사죄하라"고 말했다. 안 장관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글을 통해 박 의원의 발언을 거론하며 "국회에서는 당혹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 받았다. 우리 군을 상대로 어찌 감히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안 장관은 "정부 정책을 비판할 수 있고, 장관에 대해서도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2026-02-10 20:42:12
  • 이재명 "韓, NATO 최적 방산 파트너"…나토 사무총장 통화 이재명대통령이 10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한-NATO 간 방산 협력 강화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통화를 통해 마크 사무총장과 글로벌 안보 도전 대응과 한-NATO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통화는 루터 사무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7월 양측의 첫 통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위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NATO 회원국들과 방산 협력 관계를 구축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신설된 2026-02-10 20:25:21
  • [단독] 장동혁, 설 앞두고 민생 행보...13일 취약계층 봉사활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울 중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에 나선다. 10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장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사회적 약자를 챙기는 동시에 외연 확장을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라며 "사회적 약자를 살피고 민생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 2026-02-10 18:54:32
  • 대정부질문 이틀째...與 '코스피 성과' 강조에 野 '관세·부동산'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진행된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등 성과를 내세우며 코스닥 시장의 개편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미국의 관세 인상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중심으로 공세를 펼쳤다. 대정부질문 첫 주자로 나선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국가채무비율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만 해도 140조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0% 이상"이라며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는 형국이기 때문에 국가 부채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지적 2026-02-10 17:01:41
  • 청와대 불자회 출범…강훈식 "국민 통합에 큰 역할 기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공식 출범한 청와대 불자회에 불교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민 통합에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되면서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법회에는 불자회장인 하 수석과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을 포함해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수석부회장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등 회장단, 정원주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이헌승 2026-02-10 17:00:00
  • 이재명 "가뭄·산불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가뭄과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늘 한발 앞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원칙 아래 위험의 전조 단계부터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겨울 1월 역대 최저 수준의 강수량으로 전국 곳곳이 심각하게 메말라가고 있다"며 "현재 전국 절반이 넘는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령됐고, 경주를 비롯한 경상도의 2026-02-10 16:51:33
  • 외교부 "美, 핵잠·원자력·조선 포괄하는 범정부대표단 구성"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이행 논의를 위해 방한할 예정인 미국 대표단이 이르면 이번 달 말 핵추진 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여러 안보 분야를 포괄하는 범정부 형태로 꾸려질 전망이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대표단의 방한을 2월 말 또는 3월 초중순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대표단은 모든 문제를 다 협의할 수 있는, 모든 관련 부처가 다 포함된 범정부 대표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미국 대표단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2026-02-10 16:34:31
  • "'아마'는 없다"…정부, 양도세 중과 유예 계약 후 4~6개월 적용 검토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아마'는 없다"며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앞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한 데 따른 것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재부 장관은 10일 오전 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5월 9일 자 계약까지는 해야 한다"며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은 3개월 기간을 주는 것으로 했는데, 토지 거래 허가구역은 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4개월이라는 국민 2026-02-10 16:16:32
  • [개성공단 전면 중단 10년] 정부, 정상화 의지 재확인…"남북 성장 토대 훼손한 자해 행위" 개성공단 운영이 전면 중단된 지 10년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가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하고 재가동 준비에 착수할 방침이다. 통일부는 10일 '개성공단 중단 10년 계기 입장문'을 통해 "남북이 2013년 8월 14일 실무회담에서 정세와 무관하게 개성공단의 정상 운영을 보장한다는 합의서를 우리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체결했음에도 2016년 2월 우리가 일방적으로 공단을 전면 중단한 것은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 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였다"고 밝혔다. 2000년 6·15 남북 2026-02-10 16:10:54
  • 李 "허위 정보 책임 물어야"…국회 위증 사건 신속 처리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주권자 의사결정을 왜곡하는 허위 정보 근절을 강조하며, 국회에 적체된 위증 고발 사건의 조속한 처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 대도약을 위한 동력 확보를 위해 국회의 신속한 입법도 재차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주주의 역량에 따라 국가의 경쟁력도 결판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며 "허위 정보에 온전한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주의 역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위증 2026-02-10 16:03:35
  • 與,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발의…특별사법경찰 신분 부여 불법 행위 수사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부동산 시장의 불법 행위를 감독하기 위한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을 발의했다. 부동산 거래와 공급 전반을 상시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전담 기구를 출범시켜 불법·편법 거래를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부동산감독원은 국무총리실 소속으로 단순한 자문 기구가 아닌 국토부, 국세청, 경찰, 금감원 등으로 분산돼 있던 부동산 감시 기능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필요한 경우 직접 조사·수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신분도 부여된다. 국회 정무 2026-02-10 15: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