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AI 국민배당금제 당에서 논의 전혀 없었다…학계가 먼저 살펴봐야
    정청래 "AI 국민배당금제 당에서 논의 전혀 없었다…학계가 먼저 살펴봐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인공지능(AI) 국민배당금제에 대해 "당에서는 어떠한 얘기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당장 무엇을 하자는 것보다는 학계에서 먼저 연구가 이뤄지고 학문적 고찰이 선행돼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실에 접목시키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나온다면 그것을 취합하고, 정책과 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과정에서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quo 2026-05-13 11:05
  • 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 주폭 사건…정 일방적 주장
    김재섭 "정원오 폭행 전과, '주폭' 사건"…정 "일방적 주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공무집행방해 사건이 당시 여종업원과의 외박을 거절당한 게 발단이 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정 후보는 당시 법원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공개하며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다퉜다는 정 후보의 해명이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당시 양천구의회 본회의 속기록을 제시하며 & 2026-05-13 10:55
  • 정원오 46% vs 오세훈 38% 맹추격…전재수·박형준 초접전
    정원오 46% vs 오세훈 38% 맹추격…전재수·박형준 초접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이 여당 후보를 맹추격하며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3.5%p) 밖인 8%p차로 앞섰다. 지난 10~11일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는(응답률 11.0%)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46%,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8%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 지지율에서는 정 후보는 30~60대 2026-05-13 10:55
  • ​​​​​​​정청래 내란 옹호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전 투표로 민심 보여줘야
    ​​​​​​​정청래 "내란 옹호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전 투표로 민심 보여줘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내란을 옹호하는 국민의힘은 위헌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가 매우 중요한 이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란 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도 청산해 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통해 국가를 완전히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 2026-05-13 10:50
  •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서울시민 정책 효과 체감 필요해
    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서울시민 정책 효과 체감 필요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최근 여론조사 격차와 관련해 "선거 운동을 본격 시작한 지 2~3주 밖에 되지 않았다"며 여론 조사 격차를 좁히기 위해 서울 시민들의 정책 효과 체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13일 오전 라디오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서울 시민들이 예를 들면 기후동행카드를 매일 쓰면서 누가 했는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가 모두 생기면서 지하 공기질이 좋아지고, 냉·난방 효율도 높아 2026-05-13 09:29
  • 추미애 장동혁, 공당 대표 언어 수준 떨어져...사법 정의 회복 외쳐야
    추미애 "장동혁, 공당 대표 언어 수준 떨어져...사법 정의 회복 외쳐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13일 자신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정치를 하면 안 되는 무자격 대표"라고 직격했다. 추 후보는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장 대표가 조작기소 특검법에 찬성한 자신을 '개딸의 픽답다(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의 선택답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막말을 동원해 조롱하는 것은 정치 막장 코미디로, 공당 대표로서의 언어 수준이 떨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민주당을 도와주는 X맨 아니냐 2026-05-13 09:11
  • [6·3 지방선거] 후보 자격 없어 공개한 사건 재탕…鄭 폭행사건 공방
    [6·3 지방선거] "후보 자격 없어" "공개한 사건 재탕"…鄭 폭행사건 공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과거 경찰을 폭행해 벌금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측이 "후보 자격이 없다"며 맹공에 나섰다. 정 후보는 "선거마다 공개했던 사건을 재탕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두 사람은 양자토론 참여를 두고도 설전을 이어갔다. 정 후보는 12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전날 국민의힘이 공개한 31년 전 경찰 폭행으로 사건에 대해 "선거할 때마다 (해당 내용을) 공개했고, 공식적이고 공개적으로 입장도 표명했다"며 2026-05-12 17:44
  • [르포] 李와 시너지 vs 정책의 지속성…접전 속 우상호 우세 보인 강원
    [르포] "李와 시너지" vs "정책의 지속성"…접전 속 우상호 우세 보인 강원 "올바른 정책 반영은 아무래도 여당 도지사가." "일관되게 김진태로 강원특별자치도 완성해야." 영남에 이어 대표적인 보수 텃밭이자 지난 지방선거에도 보수 깃발이 꽂힌 강원, 그러나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민심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보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를 보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12일 아주경제가 만난 도민들 일부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진 상황 속 우 후보가 보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협업을 기대했다. 강릉역에서 만난 35세 정원석 2026-05-12 17:38
  • 장동혁, 충남·경북 잇따라 방문...선대위 출범 앞두고 광폭 행보
    장동혁, 충남·경북 잇따라 방문...선대위 출범 앞두고 광폭 행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과 경북을 잇따라 방문하며 광폭 행보를 보였다.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영남권 중심으로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자 자신감을 얻은 모양새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별도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하고, 당 대표 2선 후퇴 요구가 나오는 등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필승 결의대회를, 오후에는 대구에서 열린 경북도당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는 동시에 이재명 정 2026-05-12 17:15
  • [6·3 지방선거] 與, 캐스팅 보트 충청·텃밭 호남서 공천자 대회…내란 심판해야
    [6·3 지방선거] 與, '캐스팅 보트' 충청·'텃밭' 호남서 공천자 대회…"내란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캐스팅보트'로 불리는 충청권과 '텃밭'인 호남에서 공천자 대회를 개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에게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며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라고 주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 대회와 오후 강진에서 진행된 전남·광주·전북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후보들에게 공천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먼저 정 대표는 충청권 공천자 대회에 2026-05-12 17:12
  • 경실련 민주당, 통치 구조 개편 의제로 개헌 논의 재개해야
    경실련 "민주당, 통치 구조 개편 의제로 개헌 논의 재개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3 지방선거와 개헌안 국민투표 동시 진행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치 구조 개편을 중심 의제로 삼아 개헌 논의를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경실련은 12일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급하게 추진함으로써 야기된 협의 부족의 문제와 함께 국민의힘의 발목잡기식 반대가 맞물린 결과"라며 "이번 불성립을 반면교사 삼아 민주당이 지방선거 이후 진지한 자세로 개헌 논의를 재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6-05-12 17:07
  • 與 AI 국민배당금, 아직  논의할 단계 아냐
    與 "AI 국민배당금, 아직 논의할 단계 아냐" 더불어민주당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2일 언급한 AI 국민배당금 제안에 "아직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치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중에 입장이 정리되면 말씀 드리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단순한 성장률이 아니라 초과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인정할 것인가에 달려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2026-05-12 16:12
  • [6·3 지방선거] 정원오 선거용·오세훈 폄하 말라…감사의정원 설전
    [6·3 지방선거] 정원오 "선거용"·오세훈 "폄하 말라"…'감사의정원' 설전 6·3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서울시가 조성한 '감사의정원'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정 후보가 "졸속 추진한 선거용 시설"이라고 비판하자 오 후보 측은 "엄숙한 공간을 폄하하지 말라"고 맞받아쳤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서울 공간 대전환'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을 만나 "감사의정원은 200억원이 넘는 세금이 투입되고, 원래 취지도 많이 훼손된 시설"이라며 "절차까지 무시 2026-05-12 15:25
  • 與, 내란전담재판부 위헌법률심판 제청한 尹 직격…사법 방해용 꼼수
    與, 내란전담재판부 위헌법률심판 제청한 尹 직격…"사법 방해용 꼼수"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를 두고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법 방해용 꼼수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1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란전담재판부는 법원 조직 내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업무를 분담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윤 전 대통령을 향해 "권력을 남용해 헌법을 짓밟았던 당사자가 이제 와서 자신의 형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헌법 제도를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고 직격했 2026-05-12 15:24
  • 천안 찾은 장동혁 충청 한 표가 대한민국 이정표
    천안 찾은 장동혁 "충청 한 표가 대한민국 이정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충남 천안을 찾아 "국민의힘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못지않게 용감하고 힘센 김태흠이라는 장수가 있다"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를 비롯해 충청 지역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남도당 당직자 회의 및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자들이 충청인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며 정청 2026-05-12 14:41
  • [단독] 국민의힘,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무공천…13곳만 공천
    [단독] 국민의힘,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무공천'…13곳만 공천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 여러번에 걸친 공모에도 결국 적합한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총 14곳에서 이뤄지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이 지역구를 제외한 13곳에만 후보를 공천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 결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6·3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늦어도 오는 15일 오 2026-05-12 14:19
  • 이훈기, 투자 회수 수단 다변화 나선다…제도 개선 논의
    이훈기, 투자 회수 수단 다변화 나선다…제도 개선 논의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수 수단 다변화 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 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벤처투자 선순환 위한 투자회수 구조 개선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첨단 산업은 기술이 사업화되고, 투자를 통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회수·재투자되는 구조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과 금융자본시장 2026-05-12 13:54
  • 하정우, 한동훈 제안 TV 추가 토론 거절…지역 일정 집중
    하정우, 한동훈 제안 TV 추가 토론 거절…"지역 일정 집중"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가 12일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TV 추가 토론 제안에 대해 "현재는 지역주민들을 만나는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하 후보 측은 이날 공지를 통해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법정 토론에는 참여한다"며 "정치 싸움이 아닌 북구의 발전과 정책, 비전을 이야기하기를 기대한다"고 이같이 전했다. 앞서 한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하 후보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하는 토론도 못 하면서 어떻게 북구를 살리겠 2026-05-12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