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맹공…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국민의힘, 李 '종전 논의' 맹공…"비핵화 없는 종전은 북핵 인정"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6·25 전쟁 종식 논의 제안에 대해 “스스로 무장해제하는 평화 구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북한이 핵 능력을 고도화하는 상황에서도 대통령은 ‘당사자 간 종전 논의’와 ‘3대 평화 공존’이라는 껍데기뿐인 제안을 던졌다”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안보 철칙마저 잊은 채 우리만 스스로 무장을 해제하는 한심한 구걸을 언제까지 봐야 하느냐”며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했 2026-08-16 13:18
  • 호남 참패 鄭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金 저격하며 수도권 당심 호소
    '호남 참패' 鄭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 金 저격하며 수도권 당심 호소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서 당대표 후보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는 16일에도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한다"고 직격했다. 특히 정 후보는 지난 15일 호남권 순회 경선에서 김 후보에 석패한 만큼 이날 수도권을 공략, 역전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에서도 김 후보를 견제했다. 정 후보는 "의리도 지킨 사람이 지킨다. 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다"며 "선당 2026-08-16 12:27
  • 김민석, 호남서 과반 득표 성공…정청래와 격차 크게 벌려
    김민석, 호남서 과반 득표 성공…정청래와 격차 크게 벌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가 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전당대회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 호남에서 과반 득표율을 기록, 정청래 후보와 차이를 크게 벌렸다. 호남 순회경선 전까지 두 후보의 격차는 1.48%p에 불과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5일 원광대 문화체육관에서 호남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총 13만9307표를 득표, 7만9033표에 그친 정 후보를 제쳤다. 송영길 후보는 2만3749표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광주에서 김 후보 57.04%(8만6558표), 정 후보 3 2026-08-15 19:29
  • [속보]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속보]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김민석, 與 호남 순회경선서 과반 넘긴 1위…정청래 2위 2026-08-15 19:17
  • 이 대통령 경축사에…국힘 국민 포기 선언·민주 원대한 비전
    이 대통령 경축사에…국힘 "국민 포기 선언"·민주 "원대한 비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비전마저 포기 프레임에 가두는 억지 정쟁”이라고 맞받아쳤다. 장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국민 포기 선언”이라고 적었다. 그는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자며, 북한 핵 개발과 미사일 시험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2026-08-15 17:12
  • 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
    국민의힘, 통상본부장 직권면직에 "교체 이유 밝혀라"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 면직한 것과 관련해 “비상식적 국정 운영”이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15일 논평에서 “국익을 걸고 외국과 협상하는 핵심 자리를 구체적인 이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이렇게 공석으로 만들어도 되는 것이냐”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은 지난해 국민적 합의도 없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고, 이제 미국으로부터 그 이행을 서두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 2026-08-15 16:55
  • 호남 찾은 與 당권주자들 연고 부각…정청래 사위·송영길 아들·김민석 외손
    호남 찾은 與 당권주자들 연고 부각…정청래 '사위'·송영길 '아들'·김민석 '외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후보들이 호남과의 연고를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후보는 '사위', 송영길 후보는 '아들', 김민석 후보는 '외손'임을 내세웠다. 호남 정치의 상징인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성과와 인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정 후보는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에서 "전남 강진군이 처갓집인 호남 사위 정청래가 인사드 2026-08-15 15:05